[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5 20:55 조회7,90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대통령이 김정은을 이름으로만 호칭하라 했다. 북한을 우리의 주적이라고 못 박았다. 김정은은 그냥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 괴뢰가 되는 것이다. 이제야 우리나라는 전두환 시대 이후 다시 반공국가로 회귀한 것이다.

 

북괴 괴뢰수장들에 위원장 호칭을 깍듯이 붙인 자는 김대중이다. 20008, 박지원이 46개 언론사 사람들을 이끌고 김정은 앞에 허리를 굽히게 했다. 사장들은 김정일에 충성 서약서를 썼다. 이후 민언련으로 하여금 46개 언론기자들을 감시케 했다. 아니 모든 기자들을 감시케 했다.

 

헌법3조를 약점 잡아 황장엽과 역대 빨갱이 통일부 장관들은 북한 주민이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한국에게는 북한을 먹여 살려야 할 의무가 있다며 쌀도 주고 돈도 주자했다. 북한 주민은 이 나라에 와야 우리 국민이 된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주민도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 국민이 된다. 이제 빨갱이들의 이런 헛소리도 사라질 모양이다.

 

북한은 북괴, 김정은은 김정은 괴뢰로 불러야 반공국가 반공사회 냄새가 난다. 이런 분위기를 내야 빨갱이들을 코너로 몰 수 있다.

 

2023.2.1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8728 218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3440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5029 229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6511 301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5281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3122 194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6144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7813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8125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3506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2003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10711 214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1946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10911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10215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8536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8262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7976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11179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10649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11783 262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11268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8536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8486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9630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9606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8160 194
13733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7845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6117 153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5784 15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