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죄 소송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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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6-05 14:13 조회6,4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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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죄 소송 준비하고 있다
광주검사 광주판사
2002년, 나는 518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는 표현을 신문광고에 했다. 청와대와 국회와 손석희가 발끈하고 나섰다. 광주 것들이 나를 고소했다. 나는 안양에 사는 사람이고, 글을 쓴 행위지는 서울이었다. 내가 재판을 받으려면 서울이나 안양에서 받아야 했다. 그런데 지금이나 그때나 광주는 대한민국 위에 군림했다. 광주검찰이 나를 무단체포 해가면서 길에서 6시간, 검찰성에서 2시간 동안 온갖 린치를 가했다. 전라도 것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 때 처음으로 경험했다. 광주판사들은 나를 노려보며 탁자를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호통을 쳤다. 그리고 광주교도소에 가뒀다. 모든 국민은 5.18이 민주화운동이었다고만 표현해야 한다는 판결이었다.
안양검사 안양판사
2008년 광주 것들이 또 나를 고소했다. 내가 쓴 4권짜리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역사책이 광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광주지검이 사건을 안양지검으로 이송했다. 안양법원에서 1심을 3년 동안 받았다. 그리고 안양판사가 판결했다. 5.18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는 표현은 해도 된다는 것이었다. 똑같은 표현에 대해 광주검찰은 나를 안양에서 체포해가면서 온갖 린치를 다 가했고, 광주판사는 5.18을 모든 국민이 기리고 숭앙해야 할 절대적 가치라고 판결한 반면 안양검찰은 나를 구속하지 않았고, 안양판사와 서울고법판사는 광주판사들의 판결을 뒤집었다.
5.18은 대한민국 역사가 아니라 빨갱이들의 사기 권리증
그런데 전두환에 대한 재판은 민사와 형사 모두 광주가 한다. 이는 형사소송법과 민사소송법 모두를 유린하는 범법행위다. 민사재판에 관해서는 나에 대한 재판도 광주가 강탈해 독점하고 있다. 이는 법관의 허울을 쓴 강도행위다. 5.18이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의 역사요 존경받아야 할 역사라면 이런 짓거리를 하면 안 된다. 민주화운동이라면서 왜 반민주화 강도짓을 하는가? 5.18 유공자들이 너무 많다. 그 사람들이 5.18 기득권 세력(PC)가 된 것이다. 5.18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이들 기득권 세력과 싸워야한다.
나에게 소송한 인간들, 여적혐의로 소송당할 날 곧 온다.
2013년 5월 광주시장과 5.18기념재단이 “지만원 대책반”을 구성하여 지만원에 대한 전략적 봉쇄소송이라는 범죄행위를 가동했다. 이들은 변호사 15명을 동원하여 다섯 차례에 걸쳐 광주 종자들 23명을 내세워 민사와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여기에 나선 부나비들은 ‘아니면 말고‘식의 가벼운 마음으로 소모품이 되고 있다.
광주의 영아치 출신들, 멋모르고 부나비가 되었다. 나를 상대로 소송한다고만 하면 온갖 매체들이 달려들어 영웅으로 띄워준다. 위장 취업자들에 놀아나 소영웅주의라는 겉멋이 든 노동자들이 영웅심에 신나를 뒤집어썼다가 인간 불화살이 되어 저 세상으로 갔듯이 광주의 양아치들 역시 이들이 불어넣어준 소영웅주의에 우쭐하여 여적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나를 고소한 모든 광주 것들이 위계를 썼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그것이 법적으로 증명되는 바로 그날 나는 이들 모두를 여적 혐의로 고소할 것이다. 지금 이들 부나비들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광주 것들로부터 온갖 대우를 받겠지만 곧 북한의 남침 사실을 적극 감춰주면서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혐의로 고소를 당할 것이며 소송사기 혐의로 민사-형사 소송도 당할 것이다.
명 단 (여적죄 고발 대상)
<광주 천주고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신부>
1. 정형달
2. 남재희
3. 안호석
4. 이영선 (이상 4명,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5. 김양래
<광수라고 허위 주장한 자>
6. 박남선
7. 심복례
8. 김진순
9. 김규식
10. 박선재
11. 김선문
12. 백성남
13. 곽희성
14. 김공휴
15. 양홍범
16. 박영현
17. 양기남
18. 백종환
19. 박 철
<광수가 아니라며 나를 고소한자>
20. 장진성(탈북자 본명 위철현)
<교도소는 광주시민이 공격하지 않았다 실토한 광주시장>
21. 윤장현
<추가 고소자>
22. 지 용
23. 김승필(김사복 아들)
<서울중앙지검 416호>
24. 이영남(악질검사)
<광주 부장판사>
25. 이창한
26. 김동규
27. 최인규
28. 김상연
29. 박길성
2018.6.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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