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폭동을 민주화혁명으로 규정한 홍준표의 반역을 고발함 (구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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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8-02-26 21:08 조회4,8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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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폭동을 민주화혁명으로 규정한 홍준표의 반역을
고발합니다]
애국국민여러분!
지난 대선 때는 대안이 없어 지지하였습니다. 이제 홍준표를 이제 버립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영상은 2월 25일 통일대교에서 있었던 자유한국당의 “김영철 방한반대집회”현장 영상입니다.
이 영상의 후반부에 있는 홍준표의 연설을 들어보시면 도저히 용서할 수도 없고 묵과할 수도 없으며 또한 홍준표의 정체를 가름할 수 있는
충격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홍준표는 이 연설 초반부에서 “김영철이 천안함폭침의 주범으로 확인된바 없다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은, 전두환
장군이 5.18민주화혁명를 탄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누가 믿어 주겠느냐”고 하면서,
북한 특수군 600명과
민간 공작대 600명이 주도한 반민족적 만행임이 541명
광수의 발굴로 더욱 확실해진 5.18폭동을 “5.18민주화혁명”으로 새롭게 규정하는 가공할 언사를 더러운
새치 혀를 나불거리며 내뱉았습니다. 5.18폭동을 민주화혁명이라는 전무후무한 용어를 구사한 언행도 경악할
반역이지만 더욱 가증스러운 사실은,
더불민주 모 의원이 5.18민주화를 부정하는 세력을 제압하기위하여 발의, 현재 국회본회의
가결 직전에 있는 “5.18진실규명특별법(안)”의 조사항목에 “5.18 북한군 개입 조사” 추가하자는 지만원박사의 요구와 그의 조사위위원회 참여요청을 끈질기게 방해해온 홍준표가, 때맞추어 자당의 국회의원들을 겁박함으로써 북한군 개입여부조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작심하고 자행한 의도적 발언이라는
데 있습니다.
1995~97년, 대통령 김영삼이 후보시절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3,000억원의 정치자금의혹이 김대중에 의해 폭로되자, 당황한
바보 김영삼이 김대중의 정치공세를 모면하기 위해 꺼내든 것이 나라를 통째 빨갱이 김대중에게 팔아먹은 5,18특별법, 이로 인해 전, 노 두 대통령과 계엄군은 졸지에 역적이 되고 5.18 폭동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했죠.
이때부터 종북역적세력의 반역이 일상화 되고, 나라의 운명은 빠르게 5.18거짓세력의 손아귀로 넘어가기 시작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5.18재조사와 특별법을 만든 주범은 김영삼이고, 공범은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였습니다. 공산주의자 김대중에게 정권을 넘긴
등신들은 무식한 김영삼, 병신 김종필, 등신 이인제.
애국국민여러분!
홍준표가 5.18유공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넣는 것을 찬성하는 홍준표를 용서해야 할까요?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진실을 은폐하려는 간악한
자에게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기겠습니까?
홍준표 연설, 17분 56초부터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MyoMSJO4z5o
2018.2. 26.
구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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