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1-16 23:15 조회6,39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문재인 사람들은 배 아픈 DNA를 선천적으로 타고난 야만족들이다. 남이 잘되는 꼴, 남이 나보다 잘 난 꼴 못 보는 천하의 잡것들이다. 빨갱이와 전라도 것들은 다 같이 배 아픈 DNA 소유자들이다. 노무현은 서울대를 없애고 자사고를 없애려 무진 애를 썼다. 멋쟁이들이 즐기고 사는 강남 사람들에 대해 열등의식을 뿜어댔다. 노무현이 이루지 못한 한풀이를 문재인이 다시 시작했다. 열등의식으로 배배꼬인 창자가 악취를 분출하여 잠자던 말벌들을 자극했다. 말벌 집을 단단히 들쑤신 것이다.

 

                      부자에 대한 증오심이 강남사람들에 횡재안겼다 

 

집을 여러 채 가진 것에 대해 배 아파 한 족들의 시조는 김영삼, 김영삼은 뚝 건달이다. 머리에 든 것이 하나도 없는 백치이지만 아메바처럼 살아남는 기술 하나는 뛰어났다. 박준규 전 국회의장은 김영삼을 많이 도왔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자 김영삼은 깨끗한 치적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은인인 박준규를 잡아먹었다. 그가 가진 집이 27(?)나 된다며 그를 악덕 정치인으로 매도했다. 우리 세대에 토사구팽이라는 소리는 바로 김영삼이 박준규를 잡아먹을 때 튀어나온 소리였다.

 

                            부자는 집을 많이 가지고 세를 놓아야

 

다주택, 나는 경제 논리 차원에서 부자는 집을 많이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생전 열심히 저축해야 내집 마련을 할 수 없는 서민들이 아주 많다. 이들은 살아생전 자기 집을 마련할 수가 없다. 부자들이 집을 하나만 가지고 있다 해서 이들 서민들이 집을 살 확률은 제로다. 서민들이 싸게 집을 얻어 살려면 부자들이 집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이들에게 세를 싸게 놓아야 한다. 이는 선진국들에서 보편화돼 있는 시스템이다.

 

                               강남 특수. 강남사람만 살판 났다

 

우리나라 다주택자를 증오하는 심리는 부자를 증오하고 재벌을 증오하는 심리 그 자체다. 빨갱이들의 머리는 매우 나쁘다. 창조에 게으르고 주먹쓰기에 부지런하다. 그래서 사회로부터 외면당해 열등의식을 축적해 왔다. 이들이 어쩌다 정권을 잡고 보니 부자 때리고 머리 좋은 학생들이 가는 서울대, 자사고, 특목고 등 학문적 귀족들에 대한 심술이 나는 것이다.

 

돈 많은 강남사람들 때리려고 다주택자에 보유세 먹이고, 자사고 특목고 없애는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래서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부자들이 나머지 집들을 팔아치우고 강남에 좋은 집, 비싼 집 하나를 갖기 위해 강남으로 몰리고 있다. 자사고를 포기한 부모들이 강남8학군으로 몰리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강남에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 나쁜 문재인 패들 덕분에 엄청난 떼-부자가 됐다. 반면 타 지역에 있는 아파트들은 개 값에도 거래가 안 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담긴 중소기업 자영업 무더기 도산사태

 

못사는 사람들, 젊은 아르바이트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최저임금제를 강요하다가 중소기업들 다 도산시키고 고용을 기하급수적 속도로 축소시키고 있다. 최저임금제를 위반하는 업주에게는 형사처벌을 가하고 악덕 업주로 이름을 공개하고 금융거래를 단절시켜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고 한다. 시장경제 시스템을 말살시키고 전체주의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을 감당하지 못해 치매 노인을 보살피는 요양사마저 고용할 수 없어 노인복지가 파괴되고 있다.

 

                           청와대에는 원자탄 타이머가 돌아가고 있다.

 

집은 집대로 비어있고, 서민은 내집을 마련하기는커녕 고용할 기회를 영원히 상실한 채 절망감에 허덕일 것이다.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이 무더기로 도산하거나 사업을 접어 점점 더 많은 실직자들이 양산될 것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이는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의 온몸이 말벌들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평창의 굿판이 막을 내리는 순간 또 다른 말벌들이 들고 일어나 문재인 패거리들을 물어뜯을 것이다.

 

여기에 절망에 허덕이는 20-30대가 최후의 만찬에 심취해 있는 비트코인 밥상을 문재인이 건드리는 바로 그날 청와대에는 히로시마 원자탄이 투하될 모양이다. 지금 청와대에는 원자탄 타이머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2018.1.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5건 15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05 ‘5.18진상규명특별법’에 대하여 지만원 2018-01-24 4351 237
9604 [지만원의/5.18특별강연] (2018.1.22) 관리자 2018-01-22 4494 143
9603 김대중의 4.3 역사관 근거자료 지만원 2018-01-22 4434 158
9602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경위 지만원 2018-01-22 4654 133
9601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된 근원 이해하기 지만원 2018-01-21 4987 237
9600 김대중의 CNN 인터뷰 자료 원문 출처 찾아주십시오 지만원 2018-01-21 5407 264
9599 “광주사태” 가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된 근거 지만원 2018-01-21 5464 177
9598 마식령스키장과 박승원 상장 지만원 2018-01-20 6797 273
9597 장진성: 김일성종합대학 박사원, 교수로 승격 지만원 2018-01-20 5167 295
9596 지만원의/시국진단 (2018.1.18) 관리자 2018-01-19 5557 135
9595 히틀러의 올림픽, 문재인의 올림픽.(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8-01-18 4906 237
9594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건 과학 아닌 흥정 결과 지만원 2018-01-19 4688 195
9593 "제주4.3은 공산주의 폭동" - 4.3규명연대(비바람) 비바람 2018-01-17 4870 171
9592 남북실무회담 수석대표 147광수 권혁봉 지만원 2018-01-17 5950 269
9591 청와대, 자기들만 살려고 백신 확보하고도 언론에 재갈? 지만원 2018-01-17 5703 306
9590 호외지 발행 배포금지 가처분에 대한 상고 지만원 2018-01-17 5044 178
9589 광주 8,200만원 배상 판결에 대한 준비서면 지만원 2018-01-17 4787 137
9588 광주 8,200만원 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이유서 지만원 2018-01-17 4849 128
9587 삼학사가 개탄한다. 호로(胡虜)자식들아(Evergreen) Evergreen 2018-01-17 4535 230
9586 4.3학살 책임으로 조병옥 흉상 건립 철회라니(비바람) 비바람 2018-01-17 4566 132
9585 5.18관련 가처분 및 손해배상사건 담당한 광주판사들 명단 지만원 2018-01-17 5693 174
9584 경상도 하동에도 5.18유공자 2명, 놀면서도 잘 산다 지만원 2018-01-17 4873 167
열람중 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지만원 2018-01-16 6398 407
9582 미-북 전쟁 앞당겨졌다 지만원 2018-01-16 8862 498
9581 [지만원의시국진단] 장진성 은 위장탈북자 (2018.1.15) 관리자 2018-01-15 5181 144
9580 1월 18일, 오후 5시, 목요대화 있습니다 지만원 2018-01-15 4265 120
9579 절라도와 5.18의 진수. 바로 이것 (마르스) 마르스 2018-01-13 6300 218
9578 장진성 정체 밝히기 위해 130여 시간 썼다 지만원 2018-01-14 8045 337
9577 사랑은 어디에 지만원 2018-01-14 4657 250
9576 전라도의 5.18증후군 퍼레이드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8-01-12 5603 3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