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스키장과 박승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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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1-20 16:54 조회6,7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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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스키장과 박승원 상장
2015년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각각, 박승원 상장이 모스코바를 통해 탈북해, 남한 정보당국에 보호돼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그런데 7월 9일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서서 동아일보의 이 보도를 새빨간 거짓말이며, 북한에 대한 모략이라고 발끈했다. 박 상장은 지금도 마식령 스키장 건설을 지휘하고 있다고 했다. 2015년 5월 15일은 실제로 광주에 내려와 작전을 하고 북으로 갔다가 탈북해 지금은 도로공사에 근무한다는 가명 김명국이 채널A에 나와 증언을 했고, 그 증언에 뒤이어 5.18북한군을 방송하던 두 개의 방송국이 박근혜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인민군상좌가 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박근혜가 결국은 5.18을 덮기 위해 박승원을 희생시킨 것이다. 박승원은 지금 광주에 왔다는 거 사실 하나로 인해 깊은 곳에 연금 있을 것이다.
아래는 박승원에 대한 영상 분석이다.
2018.1.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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