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공격할 수 없는 자 대한민국 못 구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라도 공격할 수 없는 자 대한민국 못 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10 21:24 조회8,39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라도 공격할 수 없는 자 대한민국 못 구한다

 

김대중의 100억원 CD가 나왔다. 이건 약과다. 김대중이 국민 몰래 국민 돈 훔쳐서 5천억을 북한에 주었다. 이 사실은 법원에서 증명되어 돈 심부름을 한 박지원이 감옥을 살았다. 1년 후 김대중의 청와대가 회의를 한 후 국정원장 신건에게 3천억원을 요구했다. 실제로 6개 은행에서 각 500억씩 동원했다 한다. 이 내용은 당시 김대중의 신임을 받고 있었던 김은성 국정원 제2차장의 증언이다.

 

                                 홍준표 역시 잡놈

 

김대중은 빨갱이들의 교주다. 빨갱이를 잡으려면 김대중을 잡아야 하고 5.18을 잡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 김대중의 비자금, 김대중의 역적행위 , 5.18사기극 모두가 백일하에 드러나 있다. 이 나라가 살려면 김대중 격하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김대중의 3천억 비자금5.18사기극을 온 국민에 전파해야 한다, 그런데 홍준표가 이끄는 한국당은 매우 조용하다. 김은성과 박주원이 폭로한 김대중 비자금이 홍준표에게는 매우 불편한 뜨거운 감자인 것이다.

 

김대중을 건드리고 5.18을 건드리면 전라도 표를 몽땅 잃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면 홍준표의 정치생명이 끝나기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과 김영삼을 숭상하는 홍준표, 그 역시 더럽고 얄팍한 장사꾼이다. 이명박이라는 장사꾼이 전라도 표를 구걸했다. 그 뒤를 이어 박근혜라는 잡녀가 전라도 표를 또 구걸했고 그것도 모자라 제주도 표까지 구걸했다. 표를 구걸하기 위해 역사를 팔아먹은 폐족이다.

 

홍준표는 박근혜를 몰아냈다. 홍준표가 박근혜를 운지한 것은 알아서가 아니다, 그냥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일 것이다. 그런 홍준표는 선명성이 있었는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홍준표 안 사람이 전라도라 한다. 이에 더해 홍준표는 김영삼을 신격화하고, 김영삼이 저지른 역사왜곡의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홍준표 역시 박근혜와 또이 또이의 인물이다, 개념 없는 잡놈이다.

 

      나는 5.18구걸하지 않는다. 내 할 일 그냥 하고 갈 뿐이다

 

나는 지난 1012. 한국당 대표실에서 홍준표를 만나 소책자를 주었다. 그 후 그는 애매한 얼굴만 보였다. 트럼프와는 대조적인 졸장부였다. 졸장부라는 이 사실 하나로 나는 그에게 역겨움을 느낀다. 앞으로 나는 홍준표를 잡놈으로 취급하고 적대시 할 것이다, 그로부터 5.18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는 것은 동정을 구걸하는 것이다. 나는 5.18에 대해 그 어느 사람들에도 구걸하지 않는다. 그냥 선비답게 깔끔하게 갈 것이다.

 

내게는 욕심이 없다. 나는 지난 17년 동안 5.18을 연구했다. 이로 인해 나는 광주 패들로부터 총 10건의 소송을 받았다, 감옥도 갔다. 사람들은 말한다. 소송이 하나만 걸려도 머릿속이 하해진다고. 이런 소송을 나는 왜 감수하는 것일까? 명예를 위해서? 이런 소송으로 인해 내 가족들은 사회생활이 극히 위축돼 있다, 사방이 다 빨갱이 세상이기 때문이다


                             신념 없으면 무조건 잡놈

 

나는 다른 정당들에 관심 없다. 오로지 한국당에만 마지막으로 희망을 건다. 애국시민단체들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태극기 단체 대표들은 한결같이 잡놈들이다. 이름을 거명해 보지만 단 한 인간도 건질 놈이 없다.성금 통을 들고 앵벌이 업을 하는 인간들뿐이다. 태극기를 든 모임들에 희망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애국 외치는 인간들에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증오하는 인간들은 박빠

 

이런 인간들 중 내가 가장 멸시하는 인간들이 박근혜 살리자는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인간 같지가 않다. 다시 한 번 상기시키지만 박근혜는 여러 번 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는 제2의 장희빈이요 오멘의 데미안 같은 악마다. 내가 이런 악담을 말하는 것은 순전히 국가를 기준으로 한 이야기다. 국부인 박정희를 김대중 앞에 무릎 꿇리고, 부모를 살해한 김정일과 새끼손가락 걸며 연방제 통일 약속하고,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 등 전라도 인간들, 수 많은 김대중 졸개들, ‘딸딸이강의한 정성산과 오누이처럼 레이저 눈길 주고 받으면서 사진 찍어준 개념 없고 느끼한 여자, 5.18사기극 방송에 재가루 뿌린 세상에 없는 더러운 잡녀라고 단정한다. 정성산이 내뱉은 말은 '커터칼로 죽을 줄 알라' '딸딸이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정성산과 장진성은 동급의 잡놈들이다,

 

대통령 박근혜? 참으로 잡녀 중의 잡녀다. 여기에 반론 제기할 사람 있는가? 국가를 살리려면? 이런 잡녀를 과감하게 버리는 길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내가 가장 멸시하는 인간들이 바로 박빠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검색어 '정성산 딸딸이'를 검색해 보라. 그리고 그 인간과 박근혜가 오누이처럼 정다운 눈길을 주고 받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라. 박근혜가 띄워주었던 김일성 종합대 졸업생 장진성, 그는 철저히 양아치였고, 가짜였다.김일성종합대 졸업도 가짜였고,탈북스토리 전체가가짜였다.올해11월 30일, 법정에서 내가 증명했다. 국회로 입성시킨 또 다른 위장 탈북자, '김일성대 졸업생 조명철', 그 역시 90% 이상이 가짜 일 것이다. 나는 나라를 사랑한다, 이런 나, 믿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나는 박근혜를 결과론적 매국녀요 박정희를 배반한 매우 불결한 인간이라 단정한다.    

 

2017.12.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5건 15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15 누가 나와 내 가족을 죽이는지 알고나 죽자 지만원 2017-12-19 9765 593
9514 트럼프와 아베의 암묵적 공동선언 지만원 2017-12-19 9284 474
9513 소돔과 고모라의 불기둥, 코앞에 임박 지만원 2017-12-19 9619 579
9512 12월 21일(목) 월례 대화모임 지만원 2017-12-18 4674 198
9511 사람 잡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 (비바람) 비바람 2017-12-18 5502 217
9510 밤새 안녕이라는데 지만원 2017-12-17 9685 532
9509 흰 이 드러내며 실실 웃고 다니는 건 위험한 증후군 지만원 2017-12-17 10813 579
9508 말문이 막힌다 지만원 2017-12-16 9376 559
9507 전쟁, 언제 날까? 지만원 2017-12-16 12650 583
9506 5천만의 자존심을 뭉갠 대통령 (Evergreen) 댓글(5) Evergreen 2017-12-15 7331 400
9505 국회 국방분과위원회 한국당 명단 지만원 2017-12-14 7404 389
9504 하늘이 준 선물, 5.18 국회공청회 지만원 2017-12-13 9142 609
9503 틸러슨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의 의미 지만원 2017-12-13 7492 456
9502 대법원에 등불이 꺼졌습니다 지만원 2017-12-12 8460 448
9501 비상근무 해도 부족한 한국당, 딴 짓들이라니 지만원 2017-12-12 6018 382
9500 인민군 부대로 돌변한 대법원의 완장판결 지만원 2017-12-12 6978 349
9499 내가 본 최고의 코미디 공소장 지만원 2017-12-11 7407 411
9498 12월 12일(화) 정대협 민사재판 지만원 2017-12-11 5505 221
열람중 전라도 공격할 수 없는 자 대한민국 못 구한다 지만원 2017-12-10 8399 404
9496 오 하늘이여, 진내사격 청합니다 지만원 2017-12-10 8002 470
9495 전쟁? 한반도와 중동에서 동시 발발 지만원 2017-12-10 12464 542
9494 평창 올림픽: 트럼프와 문재인과의 대결장 지만원 2017-12-09 7643 407
9493 평창 올림픽, 청와대 바보짓 바라보기 딱해 지만원 2017-12-08 8624 455
9492 민주화 교주 김대중의 3천억 비자금 지만원 2017-12-08 7949 462
9491 DJ비자금 3,000억 조성사실 첫 폭로(주간조선) 지만원 2017-12-08 7190 380
9490 감나무 밑에 드러누운 한국당 나리들 지만원 2017-12-08 6090 329
9489 문재인이 하고 싶어 하면, 될 것도 안 되는 세상 지만원 2017-12-07 8348 449
9488 정치에 순진무구한 송영무 (Evergreen ) Evergreen 2017-12-06 5932 279
9487 홍준표는 지금 단호하게 선포하라 지만원 2017-12-06 7940 456
9486 전쟁이 무서운가요? 지만원 2017-12-06 6969 3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