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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와 내 가족을 죽이는지 알고나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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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19 22:38 조회9,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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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와 내 가족을 죽이는지 알고나 죽자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에 저주가 있어라

 

혹시라도 만일 낼 모레에라도 참화를 당해 죽거나 고통을 받더라도 그것이 누구로 인해 야기된 것인지 머리에 각인한 상태에서 당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 마구 퍼주지 않았다면 이런 참화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인간들을 지금도 추종하는 인간들에 저주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 두 인간들을 대통령이 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는가? “5.18민주화운동이다. 5.18 마패만 쳐들면 헌법도 대통령도 판검사도 추풍의 낙엽 뒹글 듯이 스스로 넘어져 버르적거린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법적으로 공식화시켜준 인간이 바로 김영삼이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정의한 것은 과학이 증명한 것도 아니고 법관이 판결한 결과도 아니다. 1997년 대법원 판결문에는 20개의 [판시사항]이 있다. 20개의 주제에 대해서만 판단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20개 판시사항 중에는 “5.18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었나?에 대한 판시사항이 들어있지 않다.

 

           5.18을 왜곡시켜 그 힘으로 김대중-노무현이 대통령 되게 한 인간이 김영삼

 

그러면 어떻게 해서 5.18에 민주화운동이라는 꼬리표가 달렸는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김영삼이 저지른 객기의 산물이다. 1995.10.28. 김대중이 중국 조어대에서 나는 노태우로부터 20억 받았다고 발표하자, 여론은 김대중이 노태우 한테 20억을 받았다면 노태우 밥상 밑에서 대통령이 된 김영삼은 몇 천억을 받았다는 것이냐?” 화살이 김영삼에게 쏟아졌다. 이에 다급해진 김영삼은 자기가 살기 위해 은인인 노태우 그리고 전두환을 향해 저 두 놈들 쿠데타해서 광주시민 학살한 놈들이다, 잡아 가둬라소리쳤다.

 

                     5.18뒤집은 김영삼의 손발, 권정달-권영해-홍준표

 

일단 가뒤놓고 보니 좌가 없었다. 그래서 육사15기 권정달을 이용해 존재하지도 않았던 집권시나리오가 있다고 조작했다. 전두환이 취한 모든 조치, 최규하가 취한 모든 조치는 다 전두환의 집권욕과 집권시나리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기에 내란이라는 것이 판사라는 인간들이 쓴 판결문이다. 1심 재판장 김영일, 2심 재판장 권성, 3심 재판장 윤관이었다.

 

이 조작을 공작한 인간이 육사 15기인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이었고, 법 심부름을 한 사람들이 홍준표였다. 홍준표는 그것을 발판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사람이다. 좀 빗나간 이야기이지만 나는 홍준표가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과거에 저지른 나쁜 업에 연연하지 말기를 바란다.

 

                         김대중-노무현-김영삼 격하 전쟁 벌여야

 

지금부터 전쟁이 발발할 때까지 우리는 구소련인들이 스탈린을 격하시켰듯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격하시키는 글들을 많이 확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5.18 진실을 많이 알려야 할 것이다. 이는 전투행위다. 시스템클럽에는 현재의 최근글이 있고 구홈페이지에도 최근글이 있다. 제목+내용에 검색어 김대중 또는 노무현을 김영삼을 치면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있다. 비록 내가 관리하는 홈페이지 이지만 그 많은 정보를 입맛에 맞게 가공하고 전파하는 일은 수많은 애국자들이 달려들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2017.12.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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