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한민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12-31 00:14 조회6,294회 댓글6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Manifest Destiny' 

명백한 신의 계시, 또는 명백한 운명으로 번역되는 이 문구를 처음 사용했던 사람은 1845년 뉴욕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존 오설리번(John O'Sullivan)이었다. 존 오설리번은 미국이 서부로 계속 팽창해 가는 것은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며, 신이 베풀어주신 은혜라고 주장했다.

 

미국이 독립할 당시 미국 영토는 동부 지역에 한정되어 현재 영토의 1/3정도였다. 1801년 미국 대통령 제퍼슨은 주요 수송로였던 뉴올리온즈 일대를 확보하기 위해 프랑스 나폴레옹에게 매입할 의사를 타진했다. 나폴레옹은 아예 루이지애나 전체를 매매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 루이지애나는 현재의 루이지애나가 아니라 미 대륙의 중부 지방을 통 채로 일컫는 지명이었다.

 

1840년대는 미국이 영토 확장을 마무리하는 시대였다. 루이지애나를 헐값에 매입한 미국은 멕시코 전쟁과 병합, 협상을 통해 동부 지역을 확보하고 오늘의 경계선을 확정지었다. 이때 존 오설리번이 주창한 'Manifest Destiny' 논리는 지도자와 정치가들에게 널리 사용되면서 미국 서부 개척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미국민들에게는 서부 개척의 도전 정신과 용기를 북돋았다.

 

 

2018년이 다가오고 있다. 2018년은 우리가 만든 것은 아니었어도 대한민국에게 어떠한 운명을 결정 지어줄 것이 명백하다. 그것은 국민들을 질곡에 빠뜨리는 불바다의 지옥이 될 수도 있으며, 다시 한 번 국운이 팽창하며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영토 확장의 시대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떤 것을 명백한 운명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명백한 것은 반도 땅에 불벼락이 떨어질 것이란 사실 하나뿐이다. 그러나 어쩔 것인가. 어리석은 정치인들이 적장에게 핵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평화라고 대국민 사기를 쳤다. 이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라고 우리를 세뇌시켜야 한다.

 

 

북한의 김정은이 제거되었음에도 강대국의 사정에 따라 남북한의 군사분계선이 남아있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 아니다. 군사분계선 철거를 용인하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상대로, 그것이 강대국의 강력한 정권일지라도, 우리가 선출한 무능한 문재인의 종북 정권일지라도, 우리는 이런 것들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하고 일사불전하는 것이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다.

 

19세기의 혼란과 비겁에 맞서 유혈을 감수하며 도전과 용기로 응전했던 미국은 20세기에 주인공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단했다. 그들의 명백한 운명이라는 확신이 정치가와 지식인, 시민들이 일치단결 시켰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도 우리의 명을 운명을 확신하여 21세기를 우리의 무대로 만들어 보자.

 

 

김정은 정권이 제거될 때 북한 동포들을 철조망 밖으로 탈출시키는 것이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며, 잃어버렸던 우리 영토를 수복하는 것만이 변할 수 없는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다. 2018년이 밝아오고 있다. 2018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기의 한해가 될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믿고 싶다.

   

 

비바람

     

댓글목록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김정은 정권이 제거될 때 북한 동포들을 철조망 밖으로 탈출시키는 것이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며, 잃어버렸던 우리 영토를 수복하는 것만이 변할 수 없는 우리의 명백한 운명이다. 2018년이 밝아오고 있다. 2018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기의 한해가 될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믿고 싶다.

윗글들은 우리들의 소원입니다.
늘 좋은 글 올해도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진주만에서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김정은이 제거된 뒤에는 북한을 미국에서 관할하고 통치하는게  좋을 거라 판단합니다  우리의 할일은 내부의 반역자들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중흥을 돋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 첫번째 목표가  박사님을 비롯 시스템클럽을 미국의 트럼프에게  알려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되도록  강력하게 건의할 필요가 있읍니다  이것이  상책이고  중책은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트럼프가 대한민국의 시스템클럽의 공약을 받아들여 국정운영을 이끌어 가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하책은 미국이 북한을 운영하면서  대한민국은 한일동맹을 맺어 반역자들을 청산하면서  중공과 맞서는  정책을 추구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될 것입니다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개인적 소견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CIA KMC, 즉 코리아미션 센터에서 본 클럽을 관심깊게 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저는 영토확장으로 인한 통일은 반대합니다  전라도 보십시오 전라도 사람들은 어느지역의 가서도 장사나 사업기획을 운영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읍니다 하지만 타 지역 사람들이 전라도에 가서 장사를 하려고 했다가는 언제 봉변을 당할지 몰라 꿈도꾸지 못합니다 여러가지 많겠지만  그중에 하나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것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읍니다 사정이 이러한데 김정은세력이 제거된다 해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영토확장으로 인한 통일일지라도  또다른 비극이 생산되는 것임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폭군인  김일성 3부자도  함경도 평안도 지역이념 충돌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읍니다  북한에도 반골기질 지역이 있고 같은 민족끼리 서로 으르렁 대고 잡아 먹으려는 근성이 있는데 여기에 생산되는 비극은 엄청날 것입니다  저는 통일이란 단어를 없앴으면 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92건 15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72 국민이 못살겠다 5/18 역사규명하라!- 장여사 출격 댓글(2) 진리true 2018-01-10 5925 322
9571 박정희 Vs.문재인 (2부-동영상) 관리자 2018-01-10 5301 101
9570 양쪽으로부터 뺨 맞을 짓만 골라하는 문재인 지만원 2018-01-10 5991 344
9569 박정희 Vs.문재인 (1부-동영상) 관리자 2018-01-10 5197 107
9568 미군은 땅굴 위치 알고 있다 지만원 2018-01-10 9537 519
9567 순종의 한일 합방조약문 지만원 2018-01-10 5439 213
9566 엄마, 나도 크면 저렇게 훌륭한 위안부 될래 지만원 2018-01-09 7935 442
9565 전두환Vs.박근혜 (2018.1.8) 관리자 2018-01-08 6688 175
9564 광주대교구 천주교 조직 빨갱이 조직 지만원 2018-01-08 7094 369
9563 5.18 관련 판사들은 다 사기꾼들(5.18바이블) 지만원 2018-01-08 5548 253
9562 표리부동한 인간들 (Evergreen) Evergreen 2018-01-08 5502 318
956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님께 드리는 공개청원서(비바람) 비바람 2018-01-08 5579 274
9560 문재인의 눈물 연기, 너 보기가 역겨워 추하다!(국검) 댓글(1) 국검 2018-01-07 5394 299
9559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미국은 왜 해군이 큰가? 관리자 2018-01-06 5355 125
9558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트럼프는 전쟁을 할까? 관리자 2018-01-06 5360 141
9557 북한대표 리선권, 광주에서 해남주민 학살한 살인광수 지만원 2018-01-06 13760 381
9556 미국은 왜 해군이 앞장 서 설치나? 지만원 2018-01-05 8975 507
9555 미국은 과연 북폭을 단행할까? 지만원 2018-01-04 12266 608
9554 트럼프 조롱하는 문재인-김정은 지만원 2018-01-03 8992 551
9553 인공기 달력 배포한 우리은행 계좌를 폐쇄하자!(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8-01-02 7151 317
9552 [지만원]5.18로 비'전라도 세력화해야 (2018.1.2) 관리자 2018-01-02 5907 241
9551 필수지식: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근거 없는 이유 지만원 2018-01-01 7317 384
9550 [일베] 5 18 청원 급하답니다, (닛뽀) 댓글(5) 닛뽀 2017-12-31 6537 267
9549 김정은의 신년사는 교란-이간작전 지만원 2018-01-01 7326 410
9548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씀 지만원 2017-12-31 6505 414
9547 대한민국 운명줄 어떻게 가동되나? 지만원 2017-12-31 9283 501
열람중 대한민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7-12-31 6295 216
9545 실체 없는 사랑 지만원 2017-12-31 5713 329
9544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지만원 2017-12-30 6393 406
9543 나의산책세계 영문(물을 먹여 체중 늘려준 대령) 지만원 2017-12-30 5246 1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