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배출한 요상한 국회의원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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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11-24 21:51 조회6,45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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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수경
대한민국 민주당 비례대표 19대 국회의원.
탈북자인 황장엽씨가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을 보고 이에 반대하기 위해 직접 정치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발언.
2012년 6월 한 술좌석에서 탈북자 백요셉(28·한국외대)씨와 북한 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등을 '변절자'라 폭언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킴.
탈북자를 향해 변절자라고 폭언을 퍼부은 임수경의 발언은 정확하게 김정일 입장의 시각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라고 국회의원 시켜놨더니 김정일의 똘마니 노릇이나 하고 있다니. 도대체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추천한 개새끼는 누구였을까.
2. 심재권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의원.
전라북도 완주 출생. 서울 강동구을 지역구.
시민일보 사장.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출신.
민주화운동 유공자.
2013년 4월 8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김정은을 아무런 수식어 없이 지칭하자 "김정은을 호칭할 때 공식 존칭을 붙여라"고 요구하며 호통을 쳤다가 국민들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듬.
북한이 박근혜 일당이라고 비난할 때 심재권의 기분은 짜릿했을까. 심재권의 동료였던 홍익표 민주당 대변인은 박근혜를 향해 귀태라는 표현으로 비난했다. 심재권은 홍익표에게도 존칭을 쓰라고 호통 쳤을까. 김정은은 심재권의 위원장이면 족할 뿐, 국민에게는 대한민국 공인 개새끼인걸, 전 세계의 전 인류가 공감하는 천하의 개새끼인걸.
3. 김종대
대한민국 정의당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충청북도 제천 출신.
정의당 정책미래내각 외교안보부 본부장.
11월 15일 이국종 교수가 브리핑에서 북한 병사의 수술 경과와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한 것에 대하여, 김종대는 귀순 북한군인의 상태가 공개되어 인격의 테러를 당했으며, 귀순 병사는 더 이상 보호받아야 할 인간의 정상성을 상실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가 국민들에게 몰매를 맞는 중.
이런 자들이 평소에는 단골로 국민들의 알 권리 운운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자의 발언은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할 수준. 테러를 당한 것은 북한군의 인격이 아니라 지상낙원이라 구라치던 공산주의 체제겠지. 정상성을 상실한 것은 북한 병사가 아니라 인민들에게 옥수수도 못먹이는 김정은의 능력이겠지. 결국 정의당이나 통진당이나 다 같은 족속들이라는 걸 김종대가 보여준 거겠지.
비바람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5/18 특별법 제1번 수호자, 5/18 월하의 공동묘지 경배자- 홍방자는 왜 없나?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분단국가 남한에는
이런 파렴치한 자들이 국회에서
국민을속이고 우롱하고있으니
남남갈등으로 나뉘어 싸우고있는것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동방예의지국 이라던 대한민국 남한이
퇴폐해질데로 퇴폐해져
현 사회의 결실은
민주화 운운하는 고위 공직자나 지식인들이
5.18을 잘못인식하고있으니 빚어진 문제입니다
시급히 5.18의진실을밝혀
역사를 정리하고 관련된 무리들은 모조리 사퇴시키고
반역자 문 재인은 탄핵 시켜야합니다.
금배지란?권력으로 말로는 국민을위한다고
나발을 불어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
뒤집혀진 역사를 정리할 자.한 사람없으니
딱 잘라 비싼 밥 잡수시고 밥 값도못하는
한심한 나리들만 득실거리니
나라가 요지경이 아닐런지요/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이런 빌어처먹을 놈들에게도 국민혈세가 주어지니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오 하느님이시어 다시한번 박정희와 같은
반공주의자를 나오게 하소서 그리고 이런 빨갱이들을 일망타진케 하소서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임수경이 말한 근본은 대한민국이라 자기는 대한민국이라 근본이 있다는 이야기,,,
변절자는 북괴의 시각에서 변절자,,,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빨갱이 정신병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임수경!
전대협 회장이었던 임종석이
임수경을 평양학생축전의 북한으로 보냅니다.
임수경은 김일성과 포옹을 하며
평양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지요.
임수경은 북한 남자인민배우 리용호로부터
북한 체류기간 7일동안 성접대를 받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의 초대소 식모가 목격한 것을
그가 탈북하여 증언한 바가 있습니다.
임수경의 초등생 아들이
필리핀 유학 중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罪過의 業報입니다.
갈데가 없어서 하필이면 필리핀 유학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