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멈추고 5.18팩트 확산으로 빨갱이 매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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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1-04 14:55 조회7,2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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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멈추고 5.18팩트 확산으로 빨갱이 매몰시키자
지금의 우익분열은 망국수준.
지금 이 나라는 아비규환이다. 문재인은 연일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그리고 우익을 죽이기 위해 수많은 굿판을 벌이고 있다. 문고리 3인방이 뉴스의 초점으로 부각하면서 박근혜 확인사살 국면이 새롭게 전개되고 있다. 빨갱이 잡으라고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는데 박근혜는 빨갱이들에 아부하다 결국은 우익 죽이는 낚시밥으로 이용되면서 처참하게 추락하고 있다. 박근혜를 낚시밥으로 문재인이 대통령 되었고, 박근혜를 낚시밥으로 내년 선거에서 득표하여 지방정부를 독립시키고 국가를 분열시키고 소멸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북한의 대남공작부 통전부 사람들 정도나 세울 수 있는 고도의 정밀한 전략이다.
박근혜 두 번째 우려먹는 빨갱이 잔치
박근혜 비자금 수사가 계속되면 국민여론은 문재인 편으로 쏠릴 것이고, 그래서 문재인 쪽은 박근혜를 두 번째 우려먹으면서 내년선거의 완승을 획책할 것이다. 이런 문재인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로 박근혜 지지자들이다. "박근혜 살리고 홍준표를 죽이자" 홍준표에 대한 악담들이 도를 지나치다. 이런 식의 악담은 그들 스스로의 무덤을 팔뿐만 아니라 역설적으로 박근혜의 무덤을 더 깊게 팔 것이다. 박근혜를 살리자 한다고 그가 살아지는가? 그런 소리 커지면 박근혜는 더욱 빨리 죽는다. 박근혜는 살릴 가치가 있는가? 박근혜는 김대중에 걸려들고 김정일에 걸려들면서부터 대한민국을 잡아 먹는 빨갱이들에게 떡밥 노릇만 했다. 살릴 수도 없지만 살릴 가치도 없는 기분 나쁜 존재다,
사이비종교집단 박근혜 강시족
박근혜 강시족, 박근혜에게 죄가 없다고 말들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국가운명에 별 관심 없이 생을 누리다 갑자기 태극기를 들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국가를 위해 불침번을 한 번도 서 본적이 없었다. 국가경영, 국가안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박근혜가 무슨 큰 저지레를 쳤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제까지 5천만의 불침번을 자청했다.
누가 박근혜를 우익이라 하는가? 그를 우익이라 하면 우익 모두가 국민 눈밖에 나
부모를 살해한 원수 김정일을 찾아가 3박4일 동안 호강을 하고 돌아오면서 한국과 미국 등 외국에 다니면서 김정일은 시원시원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약속을 잘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이니 북한을 몰아치지 말고 미니마셜플랜을 제공하자, 미국 조야에 다니면서 호소했다. 감히 6.25전쟁에서 미국을 이겼다는 전승절에 중국의 사열대 망루에 올라가 시진핑 여동생 노릇도 했다. 국보법을 수정하자 했고, 6.15공동선언을 실천하자며 실천연대 행사에 부지런히 다녔다. 빨갱이들은 물론 김대중 졸개들과 전라도 것들을 요직에 앉혔다. 이를 염려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7인위원회 어른들이 만나자 해도 냉 차게 거절해 그들뿐만 아니라 박정희를 생각해 품 팔고 돈 써가면서 그를 대통령으로 올려주었던 거의 모든 어른들로 하여금 “싸가지 없는 딸”이라며 등을 돌리게 했다.
빨갱이 앞잡이 노릇한 박근혜
문고리 3인방으로 하여금 장관들 위에 군림하게 하고, 통일대박을 외치면서 푼수 노릇했다. 통일은 탈북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위장 탈북자들을 개별적으로 청와대에 불러 사진들을 찍고, 국정원 직속 연구소 높은 직책에 줄줄이 등용하면서 위장탈북 의혹을 세탁시켜주었다. 5.18은 북한이 저지른 국가전복 폭동이었다는 여론을 두 개의 방송국들이 매우 열심히 형성하고 있을 때 돌연히 여기에 수천 톤의 물을 퍼부어 불씨 자체를 제거해 버렸다. 만일 그런 푼수 짓을 하지 않았다면 박근혜는 지금 빨갱이를 청소했다는 업적으로 5천년 역사상 최고의 인물이 되어 있을 것이다. 개념이 없는 여자라 감히 국부인 박정희를 김대중 앞에 무릎 꿇렸다. “아버지가 지은 죄에 대해 딸이 용서를 빌겠다” 인륜적으로 사상적으로 패륜녀였다.
국가를 망친 무개념 인생
오늘의 이 수모는 자업자득이다. 이번에 또 나온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는 국정원 예산을 매달 1억원씩 가져다 용돈으로 썼다고 한다. 차지철에 버금갈 정도로 권력의 횡포를 부렸던 문고리 3인방이 국정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모두 처벌을 받는 모양이다. 이 모든 수모는 박근혜가 자청했다. 2016년 10월 26일, 박근혜가 첫 사과를 했을 때 박근혜의 인물됨을 잘 살펴온 나는 앞으로 그녀에게 몰아닥칠 수모를 예측했다. 그래서 여러 사람 죽이고 대한민국을 박살내기 전에 스스로 자결하라고까지 말했다. 노무현은 박연차 게이트를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했다. 솔직히 나는 그가 타살되었다고 생각한다. 빨갱이들이 살기 위해 노무현을 죽인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이 하늘의 인물이 되었고, 100여명의 혐의자들이 모두 살아났다. 그리고 노무현의 아바타 문재인이 등장한 것이다.
자기 혼자 살자고 국가와 수많은 부하 기업인들에 못할 짓 저질러
그런데 박근혜는 무언가? 자기 혼자 살자고 국가를 거덜 내고, 우익을 분열시키고 수많은 부하들을 감옥에 보내고 삼성 등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마지막으로 스스로 탈당하지 않고 홍준표로 하여금 출당의 총대를 메게 함으로써 한국당을 분열시키고 우익진영을 사분오열 시키고 있지 아니한가? 나는 2016년 10월 26일 글을 올렸다. 박근혜는 인간 됨됨이가 끝까지 임금님 얼굴에 생채기를 남기고 간 장희빈과 같아서 이 나라에 엄청난 재앙을 남길 것이라 예측했다. 그런데 무섭게도 그 예측은 적중했다. 이런 예측은 나 혼자만 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박근혜 종교에 빠진 강시들의 생각
박근혜를 살려내자 열심인 사람들은 그 대부분이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라는 것, 박근혜는 여리게 생긴 공주라 국민이 잘 보호해야 한다는 것,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빨갱이들에 당했을 뿐이란 것, 그래도 통진당 해산한 거는 잘하지 않았느냐는 것, 박근혜는 너무 순진해서 문재인 에 당했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것, 문재인이 나쁜 놈이지 박근혜가 왜 나쁘냐는 것, 유엔에 호소해서 박근혜를 살려야 한다는 것, 박근혜가 살아야 우익이 산다는 것, 이런 피상적인 상식과 무가치한 말들 말고는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들이다. 나처럼 국가경영과 국가안보의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고 그녀를 늘 감시했더라면 그들 역시 박근혜에 정나미가 떨어졌을 것이다.
이석기는 곧 사면복권 된다는데 박근혜는 자기를 대통령 만들다 선거법에 걸린 사람들도 복권 안 시켜
2013년 12월 23일, 나는 그녀를 관찰한 결과를 가지고 “박근혜는 통치능력 없다. 단지 남이 불러주는 것을 받아 적을 줄만 아는 수첩공주에 불과하다”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이는 감정의 평가가 아니라 냉철한 관찰의 결과였다, 나는 박근혜가 대통령 되라고, 새누리당이 다수당 되라고 정확히 성금 2억원을 내서 36개 신문 광고를 냈다. 그 중 2개가 선거법에 걸려 두 개의 소송에 시달렸고 결국 2개 사건에 100만원씩의 선고를 받고 공민권이 박탈당해 있다. 피선거권은 물론 선거권을 박탈당한 것이다. 빨갱이 대통령들은 감옥에 있는 간첩들까지 석방해 북으로 보내주고 범죄기록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사면-복권을 시켜주었는데 박근혜는 오히려 나를 감옥에 넣으려고 서울중앙지검 조광환 검사를 시켜 1년 전에 무혐의 받았던 사건을 다시 조사하게 했다.
신성한 통치권력을 최태민 딸 심부름용도로 써
박근혜가 당선되자 나는 9개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해주었다, 더러는 내가 박근혜를 공격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갈 길을 말해주었던 것이다. 내가 이런 것을 알고 비판했을 때 많은 태극기들은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 단지 애국 일념으로 그녀를 도왔고 그녀가 잘못 가고 있을 때 비판과 아울러 대안을 제시했을 뿐이다. 그는 그 엄청난 대통령 권력을 손에 쥐어줬는데도 말 많은 최태민의 딸과 더럽게 놀아났다. 최순실이 시키는 대로 이름 없는 소형 업체 제품을 납품받게 해 달라 재벌회장에 말했다. 최순실이 시키는 대로 독일 프랑크프르트 지사장을 연임하게 해달라고 재벌회장에 말했다. 이게 무슨 대통령인가? 삼성과 결탁했다 안 했다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기업에서 돈을 챙겼다 아니다 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그가 한 이 한심한 행위들이 대통령에 어울리는 행동인가, 이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푼수짓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태극기를 들지 말아야 한다. 태극기에 대한 모독이다.
박근혜는 좌익을 번성케 하는 최고의 요리 접시
문재인이 빨갱이다? 그건 또 다른 문제다. 문재인은 빨갱이이고 나라를 파괴하려 태어난 인간이 맞다. 나라를 망친 사람은 박근혜이고, 문재인은 지금부터 망치려 하고 있다. 빨갱이들의 존재도 모르면서 그들과 놀아난 죄가 바로 박근혜의 죄다. 이런 사람을 살려내서 이 사람으로 하여금 국가를 구해내자 집착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이다. 이런 식의 박근혜 병에 걸린 강시들이 활동을 활발히 하면 할수록 국가는 무너져 내린다. 박근혜 강시들은 홍준표를 증오한다. 내년 선거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장군을 찾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홍준표를 증오한다. 박근혜의 출당을 주도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나를 증오하는 박근혜 강시들도 매우 많다. 하지만 나는 욕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년 선거가 두려운 것이다. 박근혜는 좌익을 번성케 하는 최고의 요리 메뉴다.
내년 선거의 의미
나는 약속한다. 홍준표가 5.18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면 나도 홍준표에 등을 돌릴 것이다, 우리 최상의 관심은 내년 선거를 이기는 것이다. 내년 선거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적화 메커니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다. 내년선거는 지방분권화로 가는 길이고 인민공화국으로 가는 첩경이다. 연구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각기 애국자연하면서 국가를 망치는 길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애국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루 빨리 박근혜를 멀리해야한다. 마음 속 주제를 박근혜에서 내년 선거로 바꾸어야 한다. 박근혜를 끌어안고 우익을 외치면 우익 모두가 망한다. 박근혜를 내걸고 집회를 하면 내년 선거 다 망한다. 박근혜를 정말로 위한다면 그를 연호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구속을 연장한 이유 증 큰 하나는 석방하면 사회가 요란해진다고 판단해서일 것이다.
한국당이 소생하고 내년선거 이기려면 5.18에 다 걸어야
방어는 방어에 그친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고 살 길이다. 빨갱이들은 지금 박근혜를 자근자근 죽여가면서 내년 선거를 이기려 한다. 박근혜를 살리고 싶다면 빨갱이를 때려잡아야 한다. 빨갱이를 때려잡을 수 있능 유일한 무기는 아직까지 5.18진실이다. 지금 이 막막한 시점에서 5.18 팩트라는 무기기 준비돼 있지 않았다면 어디에 희망을 걸겠는가? 이글을 읽고도 나를 향해 욕을 하는 인생들 얼마나 될까?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이런 인생들이 설치면 설칠수록 미래는 소멸된다.
2017.1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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