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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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0-07 20:30 조회10,3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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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죽이자
북한주민들이 살려면 김정은을 죽여야 하듯이 남한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는 문재인을 죽여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문재인이 미국의 손을 빌어 대한민국을 죽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문재인을 죽여야만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한국국민들을 통해 죽이는 방법뿐이다. 트럼프는 한국과 맺은 FTA 협정을 사실상 파기하고 있다. 김정은에 돈을 대주는 한국경제를 죽이고 싶은 것이다.
FTA 파기와 동계올림픽 불참 카드는 문재인이 유도한 것
트럼프가 대한민국을 파탄 내는 마지막 카드가 곧 실행에 옮겨질 모양이다. 동계올림픽 보이코트다. 독일이 이미 동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그 다음은 미국 차례다. 문재인은 북한과 야합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평화를 여는 계기라며 트럼프를 조롱했다. 생각해 보라. 북한이 참여하는 동계 올림픽에 트럼프가 미쳤다고 참가하겠는가? 미국의 불참성명은 시간문제다. 미국이 불참 선언을 하는 그날부터 한국경제는 우수수 무너져 내린다. 거의 모든 나라가 동계 올림픽에 도미노 식으로 불참 선언을 할 것이다. 올림픽 경제가 망하면 거기에 엄청난 투자를 해놓은 한국경제는 휘청거린다. 이는 약과다. 미국자본은 물론 세계의 모든 자본이 한국을 이탈할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함께 국제적 왕따가 된다. 이는 순전히 문재인이 트럼프에 잘못 보임으로써 유래하는 국가적 저주다. 문재인을 죽여야 국민이 살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폭풍전야의 고요
지금은 폭풍전야의 고요다, 곧 폭풍이 있을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초토화시킬 것이다. 이런 비극의 순간을 앞당긴 사람이 문재인이다. 트럼프는 문재인을 거머리보다 더 징그럽게 생각할 것이다. 내가 이를 아는 이유는 정신병자처럼 실실 웃고 김정은에 충성하면서 푼수 짓하는 문재인을 뱀보다 더 징그럽게 생각하기 때문이고, 트럼프는 나보다 더 예민하고 저돌적인데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괴수단을 구사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에서 9년 살았다. 이야기 도중 웃지 않아야 할 때 웃으면 미국사람은 꼭지가 돈다. 자기를 비웃는다는 생각에서다. 미국에서는 웃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는 한국과 매우 다른 미국의 문화다.
실실 웃는 문재인, 음식이나 싸들고 다니는 그 여자, 세기-세계적 망신
지금의 국제게임의 주역은 트럼프와 김정은이다. 문재인은 아무런 게임 수단도 없는 주제에 운전석 이론을 내세우면서 김정은 배싱(bashing)이라는 유엔분위기에 감히 재를 뿌리고 트럼프의 역린을 함부로 건드리고 있다. 참으로 뭐가 뭔지 모르는 천방지축 무식 무도한 망둥이다. 남자는 히죽 히죽, 여자는 빨갱이에 봉사할 줄만 알고 세계무대에 겨우 음식이나 싸들고 다니는 김장 조공 부인에 불과하다.
정미홍은 문재인 여자에 나보다 호의적
정미홍은 그 여자가 외교장에 비싼 옷만 걸치고 나와 그 어느 외교 인물들에 말 한마디 걸지 못하고 벙어리 노릇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래서 뚱뚱하게 찐 살 좀 빼고 영어를 배워 외교무대에서 벙어리노릇 좀 그만 하라 직설적인 조언을 한 모양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나는 정미홍과 생각이 좀 다르다. 그 여자보다 더 병신이 그 여자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나는 대위 때 미국에 와이프랑 갔다. 미국지방의 유지에 초대가 되었다. 간단한 플랜트와 와인을 사가지고 와이프랑 아이들이랑 갔다,
34세 대위였던 나도 대통령인 문재인보다 더 잘했다
나는 식구들에게 우리 가족을 초대한 주인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매너를 여러 시간에 걸쳐 가르치고 훈련시켰다. “아빠가 음~ 소리 내면 딜리셔스 하고 말해” “당신은 영어 못한다고 가만있지 말고 주인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서 나를 통역시켜” “파티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이름 말하면 그냥 흘려듣지 말고 ‘파든‘ ’파든‘ 하면서 이름을 다시 말하게 하고 그 발음을 노트에 적고 그 다음에는 이름을 불러” “레시피를 물어서 적어, 그래야 초청한 주부가 행복해 해”
남자는 실실 웃지 말고, 여자는 남자 관리 제대로 하라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어 있는 지금도 내가 34세 때 가졌던 외교적 매너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모른다. 이 나라에서는 어쩌다 이런 빨갱이 세상이 되어 이렇게 본 데 없는 무식 무도한 인간이 대통령을 해먹고 비싼 옷이나 껴입고 음식이나 싸들고 다니는 것이 외교활동인줄 아는 저질인간들이 청와대 주인이 되어 있다는 말인가? 격과 장소도 모르고 언제나 실실 웃는 쌍판을 보고 대통령이라 부르고, 비싼 옷이나 걸치고 음식 싸들고 다니는 여자를 영부인이라 불러야 하는 이 현실이 참으로 지옥 같다. 대한민국이 창피하다.
201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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