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부터 5.18이 거짓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 제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17년이라는 긴 세월을 연구에 비친 후에야 비로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18은 거짓에 그치는 존재가 아니라 완전한 사기극이었습니다. 5.18은 광주시민들이 일으킨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이 007 영화에 등장하는 만능의 맥가이버로 훈련시킨 북한특수공작군 600명과 또 다른 정치공작요원 600여명을 침투시켜 참으로 대담하게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습니다. 폭동 그 자체는 1980년 5월 21일 광주교도소를 여섯 차례 공격하다 엄청난 사상자를 낸 것을 끝으로 사실상 종결되었지만, 또 다른 정치공작조가 획책한 대한민국 모략작전은 지금까지도 살아서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반국가-종북 사상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 소책자에서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폭동을 진두지휘했던 북한특수군 600명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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