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주사파가 주도하는 세상,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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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05 16:55 조회8,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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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주사파가 주도하는 세상, 끝이 보인다
광주시 전체가 나서는 5.18 소송
전략적 봉쇄 소송(SLAPP: Strategic Lawsuit Against Public Participation))이라는 악마의 도구가 있다. 공적인 이슈에 대한 참여를 막기 위해 악용되는 소송의 남발을 의미한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유린하는 악이다. 민주주의는 공론의 장을 통해 공공선을 추구해 나가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한 공공의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도 한 쪽이 소송을 걸면 토론의 장은 즉시 폐쇄된다. 5.18단체와 광주시 전체가 이런 악을 선도해 왔다. 이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다.
학문적 연구에 폭행 가하는 광주의 야만, 북한독재문화에 길들었다
이른바 5.18민주화유공자 단체들은 해마다 국가로부터 수백억 원의 국민세금을 타다가 잔치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창출해 냈다는 명분에서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 민주화라는 선물을 만들어 주었다는 그 사람들이 이 나라에 다시없는 깡패짓들을 한다. 주로 지만원 한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 지난 17년 동안 무려 9개의 소송을 했고, 5차례의 폭행 및 린치를 가한 것이다. 그 이유는 단지 지만원이 5.18에 대한 연구를 17년 동안 했고, 그 결과가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막가파 생리 보유한 광주 판사들도 판사인가?
5.18단체만 지만원에 대해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다. 2013.년 광주시장이 선도하여 338개 단체들로 구성한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 지만원 개인을 표적으로 하여 수도 없이 회의를 하고 광주출신 변호사들을 총 동원하여 광주법원을 압박한다. 광주판사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성을 상실한 채 악취 진동하는 판결서들을 내놓고 있다. 안하무인, 이 세상을 내려 깔고 보기 전에는 저지를 수 없는 막가파 행위다.
광주가 막가파 행동하면 전라도 인구 전체가 사람취급 못 받아
전라도 매체들을 보면 아프리카 원숭이집단을 보는 것 같다. 그들은 그들의 머리에 주입돼 있는 것과 다르면 증오심과 폭력을 표출한다. 그런데 그들의 머리에 주입된 내용들은 북한이 편집해 내려 보낸 45분짜리 광주비디오를 통해 주입시킨 내용 그대로다, 정평위 광주신부들이 1987년 제작해 공수부대를 모략한 화보에는 광주사람이라고 증명되지 않은 으깨진 시체 얼굴 15구가 있다. 그 시체 중에는 톱으로 얼굴을 자르다 만 얼굴도 있다. 이는 1960년 김일성이 미국을 모략하기 위해 황해도 신천에 설치한 ‘신천박물관의 모략내용 그대로다.
광주정평위 신부들이 1987년 사용한 시체 15구 중 5개는 북한이 1982년 삐라에 실은 얼굴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는 사이버추모공간이 있고, 광주 정평위 신부들이 화보에 실은 으깨진 얼굴들은 그 추모공간에 보존돼 있는 영정사진에 없다. 신부들은 그 사진을 처음에는 독일NDR 영국 BBS, 일본 NHK에서 구했다고 했다가 죽은 사람 김 아무개로부터 필름을 얻어 인화했다고도 했다가 이제는 무명의 시민들 캐비넷에서 하나씩 얻은 것이라 주장한다. 나는 이런 신부들을 향해 빨갱이라 했고, 북한과 공동 공모했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광주판사는 무조건 신부들 주장이 옳다고 판결했다.
사기소송 나선 박남선과 심복례에 대한 민사소송 서울에서 제기
박남선과 심복례는 위계로 소송에 나섰다. 이는 광주법원에서 증명됐다. 그런데도 광주법관은 사기소송을 인용해주었다. 나와 변호인은 이 두 사람을 서울법원에 소송을 제기한다. 앞으로 서울 형사재판에서 위계사실로 소송한 사람이 발굴되면 그들을 향해 또 소송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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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 관할법원지정 신청서 낸다
5.18은 좌우 이념이 격돌하고 지역감정이 충돌하는 정치적 주제다. 이런 주제에 대한 사건을 광주 사람들이 제소하고 광주법관들이 배타적으로 재판권을 장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몰상식이요 만행이다. 민사소송법 제28조에는 이런 경우 차 상급 법원에 관할법원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야당은 법사위에서 이 문제 따져야
내 연구 결과가 정답이냐 아니냐는 어느 한 국가기관이, 사법부가, 개인이 재단할 대상이 아니다. 단지 연구과정에 팩트와 논리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느냐에 대한 공론이 형성될 수 있을 뿐이다. 나의 연구결과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지만원의 연구결과는 틀렸다”고 단언한다. 단지 그들이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 다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들이다.
이렇게 단언하는 사람들의 학력을 보라. 정식교육 과정을 제대로 필하지 못한 사람들일 것이다. “지만원의 연구결과는 틀렸다” 이렇게 단언하는 것 자체가 “내 가방끈은 짧다”고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 졌는가 아닌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만 그 이유를 지적하여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한다.
내가 야당에 바라는 것은 내 연구결과에 대해 역성을 들어달라는 것이 아니다. 나의 연구활동을 광주시 전체가 조직화되어 정치계, 사법부, 행정부에 집단적 압력을 가하고 전략적 봉쇄를 목적으로 하여 소나기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이 소송을 광주법원이 배타적으로 관할하여 재판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국가의 도리인가에 대해 관여해달라는 것이다.
“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특수군” 발행
광주시가 아무리 빨갱이 세도를 등에 업고 학문적 연구 활동을 검열하고 제동을 걸고 폭행을 휘둘러도 내가 밝힌 5.18의 진실은 땅에 묻을 수 없다. 문재인과 임종석이 아무리 권력을 휘둘러 광주인간들과 야합하려 해도 5.18의 붉은 진실은 뒤집히지 않는다. 오히려 혹독한 역풍을 맞을 수 있다.
광주시 전체가 나서서 발행-배포를 금지시킨 것은 뉴스타운 호외지와 ‘5.18영상고발’이다. 뉴스타운 호외지는 이미 전파될 만큼 다 전파되어 더 발행하라 허락해주어도 발행하지 않을 것이다. ‘5.18영상고발’ 화보책도 이미 백악관 CIA등 국제사회에 나갈 만큼 다 나갔고, 국내에서도 배포될 만큼 다 배포돼서 더 이상 발간할 이유가 없다.
광주가 가장 싫어하는 사진들이 이 책에 있다
이번에 다시 발간한 소책자에는 광수도 없고, 탈북자들의 증언들도 없다, 순전히 수사기록에 증명돼 있는 내용들과 공적 신뢰상이 인정돼 있는 자료만 요약해 실었다. 이 책자를 읽어보고도 5.18이 북한군의 소행이 아니라 부정할 사람 빨갱이 말고는 없을 것이다. 광주법원 판사도 “5.18분석 최종보고서”는 5.18민주화운동의 성격을 피고인의 시각 내지 관점에서 다시 평가한 책이라고 했다, 이번 소책자는 더욱 그러한 책이다. 소책자의 앞표지에는 광주의 어린 여학생들이 계엄군 아저씨를 따르는 사진이 있다.
당시의 계엄군은 광주시민들을 보는 족족 죽이는 짐승집단이 아니었고, 임산부 배속에 있는 태아까지 꺼나 팽개치는 악귀가 아니었고, 환각제를 마신 미친개도 아니었다는 사실이 이 한 장의 사진에 고스란히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옆에는 또 어지럽게 널려진 폭동의 잔해들을 계엄군들이 청소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이 사진 역시 광주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진이다. 계엄군이 광주를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온 것이라는 사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광주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사진, 가장 거북한 사진이 바로 이 두 개의 사진이다.
2017.9.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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