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도 빨리 감옥에 가기 바란다 (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도 빨리 감옥에 가기 바란다 (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09-20 00:46 조회6,714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수많은 카메라들이 개그맨 김미화 앞을 가로 막았다. 김미화에게 제2의 전성기가 도래한 모양인가, 김미화에게 이런 인기가 있었다니.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 선 개그맨 김미화는 이런 말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끄러움 없이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 어이상실이다.“

 

김미화는 이명박 정권의 연예인 '블랙리스트'와 관련하여 참고인 조사로 중앙지검에 출석하는 길이었다. 김미화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미화 뿐만 아니라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문성근, 김여진 등, 그리고 박원순도 이명박을 향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할 수 없는 사태는 시간문제인 모양이다. 이명박의 오른팔이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은 이명박의 구속의 예고편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명박을 보호해야 할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을 거쳐 사분오열되어 자중지란에 빠져있으니, 이명박은 초원에 홀로 버려진 누우 새끼 신세이다.

 

이명박만 감옥에 보내면 문재인 정권의 보수 불태우기는 더욱 가속이 붙을 듯하다. 박근혜만 감옥에 보내도 보수는 지리멸렬 상태인데 이명박까지 구속시킨다면 보수는 멸종위기 종으로 몰릴 것이 뻔하다. 그러나 이 모두가 보수우파가 선택한 길이었고, 이명박 박근혜가 자초한 길이었으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박근혜가 감옥에 가면 그 다음 차례는 이명박이 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는 법, 박근혜는 이명박을 지켜주는 입술이었으나, 그 입술을 제거한 것은 친이계였다. 이명박은 그 간단한 순망치한의 법칙도 몰랐으니 감옥에 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이명박이 구속된다면 이명박, 박근혜는 전두환의 전철을 밟을 듯하다. 두 사람은 역대 보수 대통령들과 더불어 자손대대로 방송과 언론에서 '나쁜놈'으로 매도당할 것이 뻔하다.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은 구속되어 '개차반'으로 매도되고, 박정희는 총을 맞은 독재자로 매도되었고, 이승만은 쫒겨난 독재자로 낙인을 찍혔으니. 이만하면 보수우파는 전멸당한 것이 아닌가.

 

차라리 이명박도 어서 빨리 감옥에 가기 바란다. 차디찬 감옥 바닥에서 박근혜와 더불어 이런 세력들을 척결하지 못한 자기들의 무식과 무능에 대해서 참회하기 바란다. 국민들이 수여해준 대통령의 권한을 종북 척결에 쓰지 못하고 낭비한 죄로, 오늘 그 종북 세력들의 반격을 받아 적폐세력으로 몰린 그 대가를 철저하게 치르기 바란다.

 

보수우파 대통령이면서도 빨갱이 때려잡기보다는 같은 편인 친박, 친이를 때려잡기에 혈안이었다가, 둘 다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어리석은 양떼들이 이명박 박근혜였으니. 좌익들의 아이콘인 5.18의 우상에 절하고, 빨갱이들의 4.3폭동을 추념일로 지정해 주고, 그리하여 좌익세력들의 은혜를 바랬다면 그 어리석음에 대하여 응징을 받기를 바란다.

 

이명박의 구속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낡은 보수우파도 빨리 불에 타서 소멸하기를 바란다. 빨갱이들이 어디 있느냐 던 무식도 불에 타고, 빨갱이들과 싸울 줄도 모르던 웰빙도 불에 타고, 자기 죽는 줄도 모르고 치고 박고 하던 친이 친박도 불에 타서, 살찐 돼지새끼들의 보수가 이제 막을 내리기 바란다.

 

모두가 불타 버린 그 폐허 위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정통 우파세력이 새싹을 틔우기 바란다. 생존을 위해서는 전투를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진 세력, 대한민국에 창궐하는 빨갱이 세력에 맞서며, 종북 척결만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임을 확신하는 그런 대한민국 우파 세력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비바람


댓글목록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모두가 불타 버린 그 폐허 위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정통 우파세력이 새싹을 틔우기 바란다. 생존을 위해서는 전투를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진 세력, 대한민국에 창궐하는 빨갱이 세력에 맞서며, 종북 척결만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임을 확신하는 그런 대한민국 우파 세력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헌법소원님의 댓글

헌법소원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최근글 목록

Total 14,190건 1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60 [지만원의 시국진단] (2017.9.21) 관리자 2017-09-22 5931 168
9359 전두환이 최규하를 체포하려 했었다? 지만원 2017-09-21 6946 327
9358 못말리는 정대협의 반국가 정치활동 지만원 2017-09-20 5739 286
9357 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기고 싸웁시다 지만원 2017-09-20 7364 410
9356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에 대한 유익한 판례 지만원 2017-09-20 6791 242
9355 북한 완전파괴 선언 (진리true) 진리true 2017-09-20 6299 384
열람중 이명박도 빨리 감옥에 가기 바란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9-20 6715 361
9353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재판 10월 12일(목) 지만원 2017-09-19 4844 216
9352 광주시 “지만원대책위원회” 횡포, 애국 공당이 막아야 지만원 2017-09-19 5056 319
9351 완장 찬 보도연맹 재출현 지만원 2017-09-19 5569 341
9350 이명박은 박원순에게 4년치 월급 전액 기부했다는데!(金泌材) 지만원 2017-09-19 5455 251
9349 심각히 들어야, 한반도 전쟁은 문재인이 촉진한다 지만원 2017-09-18 7409 443
9348 518광주 북한군한테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는 광주여인 댓글(2) 좌익도륙 2017-09-18 6968 209
9347 5.17 계엄이 국가 구했다 지만원 2017-09-17 6278 281
9346 힌츠페터는 간첩이었다 지만원 2017-09-17 13108 345
9345 이제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7-09-16 7670 451
9344 국가정상간 말싸움의 말로 지만원 2017-09-16 7034 373
9343 배신자 권정달, 역사와 전두환에 대한 죄 씻고 가야 지만원 2017-09-16 9940 244
9342 보수우익으로 알려진 황호택이 이 정도라면? 지만원 2017-09-16 5990 310
9341 영화 같은 10.26 줄거리 지만원 2017-09-16 6250 240
9340 두 사람으로부터 협공당하는 트럼프(영문 포함) 지만원 2017-09-15 6187 360
9339 공 지 사 항 지만원 2017-09-15 5712 217
9338 재항고장 지만원 2017-09-15 5738 149
9337 청와대가 적화통일 운전할 것 지만원 2017-09-15 6105 331
9336 김대중, 지만원을 이렇게 탄압하고 노벨상 받았다(1) 지만원 2017-09-14 6075 247
9335 통일되면 5.18진실 밝혀진다는 사람들 지만원 2017-09-14 5909 343
9334 이념 검증 좌파세상 청문회 (Evergreen ) 댓글(1) Evergreen 2017-09-13 4941 212
9333 김대중 이상의 독재자는 없다(2) 지만원 2017-09-13 5366 277
9332 공부를 하다가 올려봅니다. (veritas) 방울이 2017-09-13 5205 248
9331 김대중 이상의 독재자는 없다(1) 지만원 2017-09-13 6140 30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