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하늘이 돈쪽만 해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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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8 23:09 조회6,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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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엘리트 광주일고 전성시대, 부산저축은행 세워 부산시민 등처먹은 광주일고가 이번에는 문재인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등처먹을 모양이다. 총리, 부총리, 농림장관, 검찰총장, 육참총장 이 단번에 광주일고 출신이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8/2017080802966.html
문재인, 이 무식무도한 사람아, 하늘이 돈쪽만 해보이는가? 부자가 미워 부자증세하면? 부자가 낸 세금은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전가된다. 문재인이 부자에게 세금 100만원 부과하면 부자는 서민으로부터 200만원 걷어간다. 10여년 전 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 2배 올렸다. 모든 아파트들이 경비원을 절반으로 줄였다. 서민이 위해졌는가? 그게 다 정치적 이슈인 실업률로 전가됐다. 미국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7.5달러다. 문재인은 한국의 시간 당 최저임금을 9.5달러로 올린단다.
중소규모의 공장들이 다 망한다. 농가가 일손을 고용할 수 없다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고갈되고 있다. 해외 노동자들에도 최저임금 줘야 한다. 김밥 값이 오르고 모든 물가가 치솟는다. 서민 죽이고 국가경제 말아먹자는 뜻이다. 멸시당하고 착취당하느니 부자는 돈을 외국으로 빼돌린다. 아르헨티나의 전례도 읽어보지 못했는가? 이 천하의 무식무도안 인간들아.
부자가 아파트를 많이 구입해야 서민이 세들어 살 수 있다. 아무리 오래 일해도 서민은 죽을 때까지 아파트를 구입하기 힘들다. 미국의 서민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세들어 산다. 싼 아파트, 고급 아파트, 수백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소유한 사람이 이른바 "랜도 로드"다. 그런 부자가 있기에 직업에 따라 이 도시 저 도시를 이동하는 샐러리맨들이 편히 사는 것이다. 붙박이 집을 소유해야 안정이 되는 이 나라 시스템이 참으로 원시적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서민들은 미국식 주거 시스템을 환상으로 여길 것이다. 부자가 아파트 여러 채 안 사면 서민이 아파트 사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운동권 인간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합리적 시장경제 마인드가 안 생긴다. 서민이 수십 시간 기다려 아파트 분양권을 획득한다. 분양에 합격하면 곧바로 중도금을 내야 한다. 그런데 그 서민에 중도금이 있는가? 없다. 부자가 이른바 ‘피’값을 수천만 원 주고 산다. 그 덕에 돈 없는 서민이 피 값이라도 받아 돈 맛을 본다.
농촌에 땅이 남아돌아간다. 운동권 빨갱이들은 부자가 농촌 땅을 사는 것을 죄악시 한다. 농촌사람들은 도시의 부자들이 땅을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눈 빠지게 기다린다. 결국 부자는 돈을 안 쓰고, 농촌 사람들은 돈을 못 만진다. 경제가 거덜나고 서민들은 더욱 불행해 진다. 국가가 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운동권 출신들의 소원이다. 이 못 배운 놈들아, 그 못 배운 실력으로 마음껏 권력을 행사해 보라. 대부분이 빨갱이고 도둑놈들인 전라도 인간들, 광주일고 출신 더 많이 등용하여 이 대한민국을 마음껏 도륙하고 도끼로 찍어봐라. 당신들이 저주를 받지 않는다면 하늘도 없고 종교도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2017.8.8.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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