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선과 김양래를 출국금지시키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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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과팩트 작성일17-07-26 10:13 조회4,8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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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만원 박사님께서 겪고 있는 재판을 보면,
박남선 등은 분명히 위계를 사용하여
신성한 대한민국의 법정을 거짓으로 우롱하고
준엄한 역사적 진실을 덮어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박남선, 심복례 등이 지만원 박사님을 상대로
재판을 걸어오는 치명적인 악수를 두고만 건
본인들과 5.18 세력에게는 심각한 자충수다.
그들에게는 참으로 안됐지만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는 진정으로 잘된 일이다.
아무리 광주 법원이
광주지법원장에 의해 1일 5억이라는 황제노역 판결도 나고
몇몇 양심도 없는 엉터리 향판 놈들에 의해
간혹 황당하고 편파적인 판결이 나는 부정직한 곳이라고
세상에 그 악명이 자자하지만,
2심, 3심 즉 고등법원, 대법원으로 올라갈수록
모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수 밖에 없다.
대법원은 광주가 아닌 서울에 있고
또 이 사건은 수 천 만 국민이 지켜보는 일이라
거짓 판결을 내릴 수가 애초에 없다.
시간은 결국 5.18의 진실이 밝혀지는 쪽이고
이게 바로 역사적 순리다.
이제 광주 5.18에 북한특수군 활동을 거부하는 일은
여태까지 드러난 온갖 증거들로만 보더라도
그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 되어 버렸다.
불과 3~4년 전에 이런 황당한 재판이 일어났더라면
박남선, 심복례, 김양래가 의도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최근에 급속하게 발달한 컴퓨터 안면인식기술때문에
그들의 거짓 의도가 낱낱히 밝혀지고 있다.
며칠 전 KBS 뉴스에서는 컴퓨터 안면인식기술 덕분으로
무려 25년 전에 탈옥해 무사평온하게 살아 왔던 넬슨이라는 범죄자를
단지 컴퓨터 로직의 힘으로만 잡아낸 사실을 밝혔다.
말인즉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인간의 얼굴 구조는 변치 않는다"는 것이다.
(참고 기사 - 25년 전 탈옥수, 안면 인식 기술에 ‘덜미’ )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5007&ref=A
5.18 북한특수군이 하필이면 일제 36년 치하처럼
36년 이후에야 적나라하게 국민 앞에 밝혀진 일은
이런 안면인식기술의 발전 정도를 감안한
'하느님의 참과 진실에의 의지'가 제대로 반영된 안배인 것 같다.
현재 한국 정부청사에도 이 안면인식기술이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
이제 '맨 눈으로 봐도 내가 00광수요' 하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게된 것이다.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맨 눈이 아니라 컴퓨터 로직에 넣어보면 당장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한 장이 갖는 증거력은
수만권의 언어로 된 증거들을 압도하고도 남는다!
광주 5.18에 대한 엉터리 책 '너머 너머'처럼
언어로 쓰인 문자 증거들은 거짓과 위증으로 왜곡될 수 있지만
이미지 사진은 왜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전 창원에서는 현직 판사가
지하 주차장에서 층간 소음에 불만있는
이웃 집 차량을 파손한 일이 운나쁘게 CCTV에 찍혀
판사 옷을 벗었고
또 얼마 전 제주도에서는 현직 검사장이 바바리맨 짓을 하다가
CCTV에 찍혀 일개 경찰에게 잡혀 검사 옷을 벗어야만 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한 갑(甲)들인 검사/판사들이
어떻게 이런 단죄를 받게 되었을까?
이건 오로지 말과 글이 아닌 이미지 사진이 가진 증거능력 때문이다.
CCTV 이미지 사진의 증거능력이 아니었고 말과 글로만 된 증거로 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리가 없다.
대충 유야무야 처리되고 말았을 것이다.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찍어놓은
5.18 동영상 이미지 증거들은
36년이 흐르자 이 모든 게 광주시민들이 아니라
북한 특수군들의 활약이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단지 진실과 팩트를 거부하는 몇몇 광주 사기꾼들만이 나서서
이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앞에 선 미미한 버마재미들처럼
과학과 문명의 길을 막아보겠다고 획책하고 있을 뿐이다.
노숙자담요는 이 동영상 사진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달한 안면인식기술로 그들이 선량한 광주 시민들이 아니라
현재 북한의 고위직에 있는 인물들임을 낱낱이 밝혀 냈다.
선동당해 이 재판에 나온 박남선, 심복례 등도 문제지만,
이 재판을 주도하고 있는 김양래는
진정 북한과 내통한 간첩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북한의 1급 전쟁범죄를 감추어 주려고
매우 적극적, 조직적으로 1급 매국노의 길을 걷고 있다.
김양래와 박남선의 억지 재판행위는
선량한 광주시민을 돕는 게 아니라
북한의 1급 전쟁범죄를 애써 가려줄려고
획책하고 있기에 그 죄과가 매우 엄중하다.
박남선은 무고죄,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김양래는 곧 간첩혐의로 세심한 수사를 받아
응당의 죄과를 반드시 치루어야만 할 것이다.
이른바 한 줌 5.18 세력들이
진실을 적극적으로 가리고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을 방해하고 있는
반드시 청산되어야만 할 '적폐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5.18 유공자들 중 지만원 박사와의 재판에 나선 몇몇은
영락없이 곧 천하의 사기꾼으로 전락하고 있는 현장이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김양래, 박남선,심복례 등에게 단도입적으로 묻는다!
광주시민들이
어찌 대한민국 공수특전단에게 죽은 건 명예가 올라갈 일이고,
북한 특수군에게 죽은 게 명예가 훼손당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대들도 입이 있다면 감히 대답해 보라!
오히려 북한특수군들에게 의해 죽은 것이 밝혀지는 일은
국군이 살고
선량한 광주시민들이 살고
역사와 민족이 다 함께 사는 길임을
김양래와 박남선은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이중에 김양래와 박남선은 그 죄악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곧 외국으로 도망칠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정은 이들을 당장 출국금지 시키고
대한민국과 신성한 법정을 우롱한 죄과를
심각하게 치루게 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만 다시는 이런 사기꾼들이
법정과 세상을 우롱하고
준엄한 역사와 진실을 감추고 왜곡하지 않게 된다.
거짓은 결코 정의가 될 수 없다!
거짓은 결코 역사가 될 수 없다!
거짓을 행하는 자들은 절대 '우리'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거짓은 오직 사기꾼들이 저지르는
범죄짓일 뿐이다.
김양래와 박남선은
더 이상
선량한 광주시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댓글목록
진실과팩트님의 댓글
진실과팩트 작성일
미국에서 25년전 탈옥수가 단순히 컴퓨터 안면인식 기술 때문에 붙잡혔다는 건 아래 뉴스(2017년 07년 13일)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5007&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