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향판 이창한, 김동규 판사의 범죄와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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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과팩트 작성일17-07-29 09:39 조회4,5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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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향판 이창한, 김동규 판사의 범죄와 강준만
어느 사회에서나 지식인은 그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해야 한다.
그들은 프랑스의 드레퓌스 사건 때
'나는 고발한다(J'accuse)'로
프랑스 사회의 위선과 거짓에 경종을 울렸던 에밀 졸라처럼
그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자임해야 한다.
한데 현대 사회에서 광주와 전라도 지식인들은 어떠한가?
가장 양심적이어야 할 신부란 놈들이
거짓말과 북한이 만든 각종 유언비어를 퍼뜨러
민중을 도탄에 빠뜨리는 데 앞장 섰고
법률과 양심에 따라 올바른 판결을 해야할 판사들이
엉터리 거짓 판결을 하는 향판으로 변해 있고
진실과 사실을 전달하여 민중의 등불이 되어야 할 광주 지역 언론들이
온갖 거짓말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광주 5.18에 대한 엉터리 신문기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주필이나 편집인 등의 고위급이 쓴 기사는 없고
전부가 신임 기자나 하급 말단 기자들이 쓴 기사다.
명색이 기자인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억지로 이런 기사를 써내야 했던 말단 기자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위엣 놈들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활약한 사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엉터리 조작 기사를 써내라고
아랫 기자들에게 '나중에 책임질 일'을 떠안긴 것이다.
그 공동체에서
빛과 소금역할을 해 주어야 할
성직자들
판사들
기자들이
이렇게나 썩었다면
그 사회는 과연 어찌될까?
자정작용도 없이 시커먼 하수구 물만
계속 흐르게 되고
그 물을 마시고 사는 사람들은
결국 모두가 사기꾼, 도둑놈처럼 변하고야 말 것이다.
이 중 이창한, 김동규 같은
전라도 향판들의 책임은 어떠한가?
이들은 거짓말하는 성직자들과 기자들과는 또 다르다.
이들은 엄연히 국민혈세로 녹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매우 전문직 공무원들이다.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올바른 판결을 공정하게
능히 해 줄 것이라 믿고
국민혈세를 녹봉으로 주며
판결의 독립성을 보장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판사는 80년 5.18광주사태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침투해 조종했다는 사실에 관련된
사건을 특별한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일부 극소수의 광주시민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판결했다.
이 두 판사는 원하든 원치않든
고위 전문직 공무원이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북한의 1급 전쟁 범죄를 숨기고 가려 주는데
조직적으로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이다.
이는 매우 비양심적인 일이며
또한 현행법인 여적죄를 저지른 것에 해당하기에
차후 응당의 죄과를 철저하게 받아야 할 것이다.
공동체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지식인인
판사들이 이따위 썩은 짓을 하니까
현재 다른 광주시민들의 의식세계까지 썩게 하여
'내가 맨 눈으로 봐도 바로 00 광수요' 하면서
황당한 재판에 줄줄이 나서고 있는 것이다.
법률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고 올바른 판결을 해야 할
전문 지식인들인 판사들이
광주시민들의 의식세계를 썩어문드러지게 하는데
몸소 앞장 서고 있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
광주와 전라도는
윗물이 더 악취나게 썩어 있는 것이다.
솔직히
트럭운전수 박남선과
80이 넘은 일자무식 농사꾼 심복례는
자신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재판에 나선 줄
알고나 있을까?
이제 이 두 사람은 사형밖에 없는 여적죄로
처형당할 일에 끌려 나와 서 있는 것이다.
진정 광주와 전라도는
더 이상 구원받을 길이 없어진
소돔과 고모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이제 강준만 같이
전국적으로 이름있는 지식인들이
나서야 한다.
강준만은 지식인으로서
숨지말고 더 이상 눈치도 보지 말고
이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광주시민들과 참과 거짓을 가려주며
소통해야 한다.
거짓을 받드는 썩은 인간들은
낫으로 죄다 잘라내야 한다.
그 이후
진실의 새 싹들이
광주 벌판에
새롭게 돋아날 것이다.
고작 5700명에 불과한 5.18 세력이
어떻게 수 백 만의 광주 시민을
대표할 수 있나?
"우리는 거짓보다 진실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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