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위께 적폐청산의 모델 심우정-이영남 검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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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7-14 00:43 조회6,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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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위께 적폐청산의 모델 심우정-이영남 검사를 고발합니다
심우정-이영남 검사는 광주의 개
이 두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및 부부장 검사입니다. 이 두사람은 광주사람들이 고소하면 무조건 그들의 주장을 100% 인용하여 기소를 합니다. 위계에 의한 고소를 한 사실이 명백하다고 감지되었을 텐데도 상대편을 불러 이를 철저히 조사해보지도 않고, 위계를 100% 인용하여 기소를 했습니다. 한 마디로 정권의 개이기 이전에 광주의 개들입니다.
지금 심우정-이영남이 위계에 의한 고소 내용을 조사해보지도 않고 그대로 인용 기소한 사건들이 모두 5개입니다. 지만원을 죽이겠다고 고소한 광주인간들이 무려 16명이나 됩니다. 모두 6차례에 걸쳐 고소를 하였지만 이 두 검사는 고소하는 족 족 소송 당사자인 저를 불러 사실 여부에 대해 조사하지도 않고 광주 것들의 말만 받아써 가지고 일사철리로 공소장에 그대로 베껴놓았습니다.
광주 것들이 고소를 한 사건들은 크게 두 가지 축입니다. 하나는 광주 5.18단체들이 택도 없는 인간들을 부추겨 “당신이 제 00 광수인 것 같다. 변호사를 다 대줄테니 소송을 해라” 권고해서 고소인으로 나선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2016.5.19. 박남선 등이 고소한 형사사건에서 첫 재판을 받을 때 제가 당한 집단폭행 사건을 뒤집어 “지만원이 방청석을 꽉 메운 50여명의 광주 집단을 향해 ”빨갱이 광주 인간들“ 운운 하면서 먼저 욕을 했고, 그 욕을 먹은 광주사람들이 저를 향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제가 남녀 두 사람을 폭행했다고 기소했다는 것입니다.
양심에 털난 심우정-이영남 검사: “너희 같은 검사들도 인간이냐?”
7월 13일인 오늘 수도 없이 많은 매체들이 “지만원이 폭행을 했다”는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이제는 지만원을 죽이기 위해 이 두 검사가 별 야바위 행위까지 하는 것입니다. 저는 광주인간들을 인간들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나운 맹수로 보는 사람입니다. 그들로부터 수도 없이 많은 폭행을 당하고 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미쳤습니까? 인간 같지도 않은 이런 맹수들을 향해 “이 빨갱이들아” 하고 시비를 걸었다니요? 이런 때려잡기 식의 공소장을 쓰는 부장 검사와 부부장 검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키우는 자식들이 있으면 자식들의 천진난만한 얼굴들부터 한번 바라보라 해 주십시오(530-4368, 교환 530-3114). 양심들이 있다면 아마 이 두 사람은 느낄 것입니다. “너도 인간이냐”
5.18의 대표선수 박남선, 개털 됐다. 그가 5.18이 사기극임을 증명했다
박남선(62세)과 심복례(76세)가 가장 먼저 나선 인간들입니다. 박남선은 자기가 제71광수(황장엽)이라며 고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제71광수인 것은 몸만 자기이고, 얼굴은 지만원이 황장엽 얼굴과 비슷한 얼굴을 창작해 갖다 합성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제71광수의 사진은 모 기관 사진DB의 모 좌표에 있습니다. 개인이 조작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것입니다. 박남선은 위계에 의한 고소를 한 것입니다. 이는 검사가 저를 불러 조사만 했어도 금방 탄로 나는 것이었는데도 이 두 검사는 일단 언론을 통해 제 인격부터 먼저 살해할 마음을 가지고 미필적 고의로 기소부터 한 것입니다.
박남선은 겨우 25세의 골재채취용 트럭운전수 주제에 자기가 도청 전체를 장악한 시민군 총사령관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이 허위라는 것이 광주법정에서 밝혀졌습니다. 그가 들고 있었던 M16유탄발사가에 대해 그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방아쇠가 어디냐, 가늠쇠가 어디냐 물었지만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가 쥐고 있었다는 무전기는 워키토키형 이었는데 그는 누구와 통화했는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주파수와 암호는 대장인 자기가 다 정해주었다 했지만 그는 절대로 대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무전기를 들고 총을 거꾸로 메고 도청을 장악한 수십 명의 단련된 어깨들이 촬영된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박남선 류의 최하층 노동자 계급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인간은 위계에 의해 고소질을 한 것입니다.
76세의 여성 노파 심복례는 허수아비
그 다음에 5.18단체의 명예를 지킬 흑기사였던 심복례도 광주 법정에서 초라하게 무너졌습니다. 그 여자는 한 미디로 눈도 흐리고 글도 모르고 말의 뜻도 모르는 노파입니다. 욕심에 눈이 먼 5.18인간들의 전략에 의해 동원된 청맹과니 늙은 노파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여자이기에 처음에는 ‘집총을 한 우람한 어깨들 사이에 있는 여장한 리을설이 자기’였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코믹하게도 광주법원의 이창한 부장판사와 김동규 부장판사는 이런 심복례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결정문(판결문)을 썼습니다. “그래요 당신이 제62광수요” 그런데 그녀는 이 두 부장 판사에게 일생일대의 수모를 안겨주었습니다. 자기는 리을설 얼굴이 아니고 홍일천의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일천이 우는 사진은 5.23.에 촬영된 것이고, 그녀가 광주에 올라온 날은 5월 말이라 했습니다. 알리바이가 불성립하는 것입니다. 광주 판사 이창한과 김동규는 그래도 이 노파의 말이 진실이라고 판결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 잡인보다 더 잡인인 인간들이 판사들 맞습니까?
심우정-이영남 검사, 당사자인 저를 불러 조사를 제대로 했다면 이 모든 것이 간단히 규명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우정-이영남 검사는 이 당연한 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먼저 언론을 통해 지만원을 인격살인을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이는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의도적인 고의였을 것입니다.
지만원이 폭행을 했다? 이제는 폭행범으로 추락시키려는 것입니다. 작년 5월 19일 집단폭행을 당했던 동영상을 통해 저에게 폭행을 확실하게 가한 사람이 1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중 저를 가장 많이 때린 남녀가 있습니다. 광주의 추혜성(여)과 성남의 백종환입니다. 그런데 이 두 인간들이 저로부터 역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를 했습니다. 국민여러분 작년 5월 19일, 제가 광주인간들로부터 법정과 법원 경내에서 집단폭행 당하는 모습,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집단폭행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CoUnIzZwzA
이 엄연한 사실을 놓고, 심우정-이영남은 제가 이들에게 먼저 욕을 했고, 이들이 분노하여 싸움이 벌어졌는데 제가 이 두 사람을 폭행했다고 공소장을 썼습니다. 한마디로 검사가 아니라 검사의 신분을 악용하는 잡종 모리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선량한 국민을 전과자 만들고 돈과 권력에 아부하는 전형적인 적폐의 전형일 것입니다, 이들이 검찰에 제시한 진단서가 가관입니다. 한 사람은 6개월 후에 끊었고, 또 한 사람은 1개월 후에 한의사에서 끊었습니다. 심우정-이영남 같은 잡종 검사들에는 이런 진단서가 매우 예뻐 보였을 것입니다.
검찰개혁 선포한 문재인, 이 두 인간들 그냥두고는 검찰개혁 구두선이다
국민 여러분, 문재인 정권이 검찰 개혁을 선포했습니다. 심우정-이영남, 이 두 썩은 검사야 말로 적폐의 대상, 개혁의 대상이 아니겠습니까? 사실관계는 제가 책임 집니다. 청와대에 고발하여 주십시오. 국회의원들에 고발하여 주십시오, 국민에 널리 고발하여 주십시오. 검찰개혁을 하겠다 검찰과의 전쟁을 선포한 문재인이 이렇게 썩어빠진 두 검사를 살려둔다는 것은 문재인의 진심을 의심케 하는 첫 관문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가를 살리는 일, 적폐를 청산하는 일, 심우정-김영남 검사부터 본떼를 보여주는 것으로부터 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이 검찰개혁을 선포했습니다. 결국 이 선포는 검찰을 향해 문재인 앞에 줄 서라는 메시지가 아니겠습니까? 약싹바르게 가장 먼저 문재인 앞에 줄 선 인간이 바로 심우정과 이영남이 아니겠습니까?
2017.7.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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