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시국진단 발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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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6 18:03 조회53,3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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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국진단 발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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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서 언론들이 좌경화 일색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사회현상을 제대로 전달해 주지 못하거나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있거나 고정관념이 있는 기자들은 사물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합니다. 열 명을 견학시켰습니다. 견학 후 무엇을 보았느냐 물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것들을 보았는데도 보았다는 것이 다 달랐습니다. 각자는 머리에 있는 것만큼만 본 것입니다. 모든 세계인들이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지만, 뉴턴의 눈에는 달리 비쳤던 것입니다.
우리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을 외치던 주사파 종북세력에 또 다시 정권을 빼앗겼습니다. 문재인은 NLL을 북한에 양보하려 했던 노무현의 비서실장이었고, 지금 문재인에 의해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임종석은 주사파 총책으로 1989년 임수경을 북으로 보낸 빨갱이로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자이며,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조국 교수는 1989년 악명 높은 백태웅(필명 이정로)과 함께 국가변란을 일으켜 국가를 전복하고, 노동자가 지배하는 완전한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던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구성-활동한 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이제까지 반국가 성향의 행동을 보여 왔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최초의 인선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문재인 정권을 밀착 감시해야 합니다. 앞으로 모든 공기업 비정규직이 정규직화 될 것입니다. 그럼 이들은 다 문재인의 노예가 됩니다. 노예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세포조직을 구성하게 될 것입니다. 공무원 숫자를대폭 늘리고 봉급을 올려줄 것입니다. 이들 모두가 세포조직을 하나씩 만들어 문재인 왕국을 구축할 것입니다. 북한에 갔다가 약점을 잡힌 수많은 인간들이 세포조직을 불려왔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도해주는 언론 없습니다.
첫째, 우리는 현상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그 현상 뒤에 숨어 있는 그림(connotation)을 보아야 합니다, 같은 사회현상을 각자가 다르게 인식하면,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끼리도 분열하고 갈등합니다. 어느 한 사회현상에 대해 지식이 없으면 먼저 머리를 점령하는 사람이 임자가 됩니다. 그래서 애국은 머리와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머리로 애국을 하지 않으면 애국하려다 매국을 하게 됩니다.
둘째, 애국자들을 단결시키려면 절대적으로 시멘트가 필요합니다. 그 시멘트가 학습이고 학습자료입니다. 종북좌익들은 정치-사회-교육-노동 현장에 고도로 훈련된 첩자들을 심어 의식화와 조직화를 꾸준히 전개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이 국가권력을 장악하였습니다. 이제 애국세력은 지하로 몰려났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애국세력은 저들보다 더 열심히 의식화되고 조직화되어야 합니다. 월간시국진단을 읽는 것이 의식화이며, 회원을 확장하는 것이 조직화인 것입니다. 월간시국진단은 이래서 발간되고 있는 것입니다.
2003년부터 발간되어 왔습니다. 이 시국진단은 살아있는 당대의 역사책이며, 많은 회원님들께서 소중하게 읽으시고, 또 소장용도로 모으고 계십니다.
월간시국진단의 특징
월간시국진단이 다른 잡지와 다른 점은 두 가지로 집약됩니다.
첫째, 다른 잡지들은 여러 필자들에게 글을 부탁해서 모은 것이기 때문에 일견 다양해 보일 수도 있지만 지루하고 산만하며 정보의 질이 제각각입니다. 그러나 본 월간시국진단은 저 개인의 일관된 시스템적 관찰에 의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분석하고, 외국 등의 여러 매체를 일관된 시각으로 종합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정보의 질이 한결같고 핵심이 간결합니다.
둘째, 눈치를 보지 않기 때문에 표현이 직설적이고 박진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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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6.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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