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차원의 5.18진실규명위원회 제안 대환영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가차원의 5.18진실규명위원회 제안 대환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6 12:56 조회4,98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가차원의 5.18진실규명위원회 제안 대환영

                                       5.18광주, 빨갱이들은 입 닫아라  

2007년 5월 16일, 국민의당이 논평을 냈다. 국가차원에서 5.18진실규명위원회를 만들어 5.18이 진실이 무엇인지 깨끗하게 밝히자는 것이다. 5.18은 들여다 보면 볼수록 의문투성이다.  

전남도청에 TNT로 조립된 2,100발의 폭탄이 쌓여있었고, 이를 해체해달라고 계엄사에 밀고한 21세의 전남대생 김창길 등 여러 명이 있었고, 이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5월 25-26 양일간 폭탄을 해체한 문관이 그 공로로 보국훈장 동백장을 탄 사실이 있는데 이를 조립한 사람이 광주에는 없다. 광주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광주교도소를 5회 공격한 사실이 대법원 판결문에 명시돼 있는데 광주사람들은 교도소를 공격한 바 없다고 잡아뗀다. 그렇다면 교도소는 북한군이 공격한 것이다. 공격하다가 사살당한 북한군 시체는 최소한 432구다. 430구는 청주에 가매장 되었고, 2구는 교도소 부근인 창평 야산에 하얀 찔레꽃 관속에 넣어 쉬쉬하며 매장됐다. 또 다른 신원불상의 시체 11구는 어디에서 사살됐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5월 21일, 이동 중인 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가 08시에 광주 톨게이트를 지난다는 극비정보를 입수하여 매복해 있다가 기습한 작전,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해 군납업체인 아시아 자동자공장으로 달려가 과시하며 장갑차 4대, 군용트럭 374대를 순순히 제공받아, 600명의 다재다능한 외지인들이 그 차량들을 몰고 전남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44개 무기고를 털어 5,403 정의 총기를 탈취하고, 광주 공원 들에서 총기사용법을 교육시킨 작전, 2,100발의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도청에 순식간에 조립한 작전은 세계 최정상의 특공작전이었지만 이를 지휘한 영웅이 광주-전라도-대한민국에 없다.  이 세 가지는 모두 팩트다. 

2015년 5월 18일, 광주에서 거행된 5.18 제35주년 기념행사에 등장한 김정일-김대중 세트 캐릭터

. 


                               거짓들이 참으로 가관인 빨갱이들의 몸부림

광주 5.18단체들은 그동안 미 CIA 문서를 흔들어 보이면서 마치 5.18사태 9일전에 작성한 CIA 문서에 북한특수군이 오지 않았다는 문장이 있는 것처럼 한동안 언론들을 동원해 사기를 쳤다. 이번에는 국과수 김동환이라는 인간을 내세우면서 전일빌딩 10층 사무실 바닥, 천정, 벽에 나 있는 탄흔이 무장헬기에서 마구 발사한 탄흔이라는 참으로 어이없고 비과학적인 쓰레기 주장을 내세워 아예 헬기사격을 사실이라고 확정해 보도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 자를 집중 공격해야 할 것이다. 5월 27일 새벽의 군작전 상황일지를 보면 전일빌딩에 진입한 11공수 30여명이 진입한 사실이 있고, 기관총으로 무장한 폭도 45명이 끝까지 저항하다 3명이 사살당한 기록이 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게 부탁드립니다, 국민의당은 물론 자유한국당에 집중 하여 국가차원의 진상조사위를 구성하도록 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쪽에서는 전두환-지만원 측에서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밀어붙이지 못하면 5.18의 진실은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것입니다. 공론의 장에서 이기는 측의 주장이 역사가 될 것입니다.  

                                     국과수 수준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451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0%E5%C1%F8%BC%BA+%B1%B9%B0%FA%BC%F6&sop=and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35866&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1%B9%B0%FA%BC%F6&sop=and

 

[국민의당 논평] 국가에 의한 5.18 진실규명위원회, 시급하다!

15일 광주시 산하 5.18진실규명지원단의 조사에 의하면, 5.18 당시 민간인을 상대로 헬기사격을 하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1980년 5월 27일 새벽 4시부터 5시 30분 사이 전일빌딩을 대상으로 202, 203대대 소속 기동헬기가 무차별 사격을 실시했다는 것이다. 계엄군이 시민을 상대로 헬기사격을 하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고, 그것도 사전계획에 의해 진행되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온 국민과 함께 신군부의 잔혹함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희생되신 광주영령들께 고개 숙여 영면을 기원한다. 1980년 이래 37년이 지나서야 이러한 진실이 밝혀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한다. 이제라도 국가적 차원의 5.18진실규명위원회를 구성하여 더 늦기 전에 5.18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국민의당은 5.18진실규명을 위해 진실규명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17년 5월 15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고연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2630 

 

2017.5.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5건 17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065 광주-전라도 것들 말은 일단 거짓말로 접어야 지만원 2017-05-16 4689 230
열람중 국가차원의 5.18진실규명위원회 제안 대환영 지만원 2017-05-16 4988 209
9063 대한민국의 정중지와(井中之蛙)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05-16 4540 134
9062 5월 18일, 애국세력은 서울 현충원 제28묘역에 지만원 2017-05-10 15848 360
9061 전남도청 TNT폭탄, 해체자는 있는데 조립자 없다 지만원 2017-05-15 6691 221
9060 5월 18일 문재인은 현충원으로 가야 된다(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5-15 4835 137
9059 5.18광주 야산에 매립한 2명의 하얀 찔레꽃 지만원 2017-05-14 5598 124
9058 "5.18민주화운동" 지휘한 유일한 영웅은 북한 3성장군 리을설 지만원 2017-05-14 66473 920
9057 총을 거꾸로 메고 전남도청 점령한 북한군 지만원 2017-05-14 7064 193
9056 소름끼치는 ‘임을위한행진곡’, 남한을 혁명하라는 뜻 지만원 2017-05-12 10026 381
9055 5.18이 대남공작임을 증명하는 영상들 지만원 2015-03-30 6805 153
9054 “5.18민주화운동”의 지휘자, 한국엔 없다 지만원 2017-05-14 5212 179
9053 변방을 쳐서 중원으로 진군하자 (路上) 댓글(1) 路上 2017-05-14 4030 132
9052 무진 엄마 5.18가산점 캠페인 전주-익산-군산 (참깨방송) 관리자 2017-05-14 5078 85
9051 5.18 CIA 기밀문서 거짓선동 김제갈윤 2017-05-13 4805 108
9050 5.18 국과수 김동환 거짓허위선동 댓글(2) 김제갈윤 2017-05-13 4622 101
9049 5 18너머너머 영문판 5/26 UN에서 출판기념회? 댓글(3) 김제갈윤 2017-05-13 4978 66
9048 우리의 길,우리의 희망 지만원 2017-05-14 6089 237
9047 5.18 제35주년 김정일-김대중 세트 캐릭터 지만원 2017-05-12 5115 207
9046 청주 유골 430구 북한식 매장(방법) 사용했다 (북한식 매장 사… 댓글(1) 솔향기 2017-05-11 6025 157
9045 박승춘 전 보훈처장 족쇄 풀린 ‘임을 위한 행진곡’ 지만원 2017-05-12 6331 203
9044 대통령을 5월18일 서울현충원 제28묘역에 초대한다 지만원 2017-05-12 9781 249
9043 청주유골 430구의 폭발력 지만원 2017-05-11 6955 385
9042 서울현충원 제28묘역, 애국세력 총집결 요청 지만원 2017-05-11 4860 144
9041 광주시장의 증언: “교도소 공격은 북한군 소행” 지만원 2017-05-11 5886 229
9040 애국진영에서의 퇴출언어 지만원 2017-05-10 7038 318
9039 애국세력, 겁먹지 말고 좌절말라 지만원 2017-05-09 12713 504
9038 건국대통령 이승만 지만원 2017-05-09 5680 138
9037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먹인 결정적 한 방(몽블랑) 댓글(1) 몽블랑 2017-05-09 7495 191
9036 전두환회고록에 달려드는 불개미떼용 에프킬러 지만원 2017-05-08 6154 30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