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알파 진짜보수 단일화로 51% 득표한다!

- 보수후보만의 합동연설회와 SNS 토론회를 개최하자!

- 단일화 후보는 인기짱 김진태의원과 런닝메이트 하라!

재보선 압승은 하느님의 선물이다

5. 19 대선은 '김일성(임)을 위한 행진곡' 대 구국충정가 '양양가'와의 대결이며 자유대한민국이냐 수령독재 인민공화국이냐를 선택해야하는 죽느냐 사느냐의 전쟁이다.

그런 의미에서 금번 4. 12 재보궐선거의 결과는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과 쓰레기언론들 및 여론조사기관들의 일방적인 왜곡선동으로 수세에 몰려 의기소침하였던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태극기 애국국민들에게 오랜 가믐 끝에 단비 같은 희망과 우리 보수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었다. 

재보선 직전까지도 여론조사상의 정당지지율이 종북좌파 1중대인 더민주가 44.8%, 종북좌파의 호남 2중대인 국민의당 26.5%의 양강구도하에 친박당으로 인식되고있는 자유한국당은 9%에 불과하다는 대세론과 함께  박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이 80%에 달한다는 것과는 달리 막상 4. 12 재보선에서 그들의 여론조사와 언론플레이가  3년전부터 치밀하게 진행되어온 종빨이들의 보수정당 죽이기와 보수세력 궤멸을 위해 만들어진 조작된 음모성 대선프레임이었음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었다.

실례로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맞붙은 한 곳뿐인 상주의성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종 친박임을 공공연히 내세워 여론조사상 발표 지지율이 7%에 불과해 4명 중 최하위에 있던 한국당 김재원후보가 47.52%의 지지율로 당당히 당선되었으며 친박성향의 무소속 성윤환의 28.72%를 더하면 친박유권자 지지비율은 무려 76.44%에 달하였다.  광역시장선거 또한 최하위에 있던 한국당이 3곳 중 포천시와 괴산군 2곳(67%)에서 승리하고 기초시도의원 또한 7곳 중 4곳인 57%를 자유한국당이 휩쓸므로서 그간의 왜곡된 여론조사와는 정 반대로 나타났던 것이다.  이같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결과는 우리 태극기 애국보수국민들이 더 이상 종북좌파들의 사기공작으로 조작한 종빨이후보 대세의 대선프레임에 속지 말고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아 5. 19 대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승리하라는 하느님의 계시이며 선물인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 애국보수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뭉치고 진짜 보수후보가 극적인 단일화를 이룸으로써 5. 9 대통령선거에서 51% 이상의 지지율로 압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보수 단일화와 캠페인은 이렇게 하자

0 진짜 보수의 상호보완적 후보단일화

민주주의에도 진짜인 자유대한민국이 있는가 하면 가짜의 인민민주주의가 북한에 있드시  언필층 보수정당에도 진짜보수 이외에도 가짜보수인 위장코스프레 보수당과 자칭보수당이 있다.  대표적인 가짜보수당으로는 좌빨당과의 교감하에  빨짓하고 탈당한 배신자 김무성, 유승민의 바른당은 자칭보수에 해당하며,  속은 좌빨 1중대보다 더욱 붉은데도 사드배치 찬성과 박대통령 사면 운운한 몇마디로 보수국민의 마음을 도둑질하려는 위장보수코스프레의 국민의당이 있다.

그렇다면 진짜보수 정당과 후보는 누구인가?

먼저 '양양가'로 상징되는 남재준 장군을 추대한 '통일 한국당'과 태극기당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조원진후보를 지명한 '새누리당' 그리고는 스토롱맨 홍준표를 선출한 '자유 한국당' 등 3개의 정당과 3명의 후보를 들 수 있겠다.

따라서 금번 대선에서 필승하기 위해서는 진짜보수후보 3인간의 상호 보완적 방식으로 단일화를 이루고 함께 캠페인 뿐 아니라 집권 이후에도 국정에 함께 참여 협력을 지속하는 형태로 보수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할 것이다.

0 대선 압승 전략

첫째 가장 확실한 집토끼로서 장장 5개월간 시청앞을 가득 메웠던 태극기집회 참여 500만과 그들의 가족과 친지 500만, 계 1천만의 행동하는 보수국민을 들 수 있는바  이들 1천만 행동보수 모두가 빠짐없이 자발적으로 투표장엘 나갈 수 있도록 획기적인 계기인 모멘톰과 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최상의 방법은 보수단일화와 동시에 단일화 당선후보가  태극기집회의 영웅으로서 그 어떤 톱가수나 연예인 뺨칠 만큼 남여노소 애국국민 모두가 좋아하고 환호받고 있는 김진태의원을 런닝메이트로 선포하고 이후부터 모든 선거 캠페인과 국정을 함께 할 것임을 천명할 경우 1천만 태극기 애국국민들 모두는 이에 열광하며 투표장으로 달려갈 것이다.

둘째 비록 적극적인 행동에 앞서지는 않으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한다는 의식을 갖고 최소한 적화통일 만은 막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조용한 샤이보수 1천만명 또한 엄연한 집토끼이므로 이들이 조작된 여론과 거짓선동에 놀아나 투표를 포기하거나  범보수후보단일화를 통해 당선 가능성이 있는 차악의 종빨이 호남2중대후보를 찍자는 음모성 유혹에 절대로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진짜보수후보간의 합동연설회, 유튜브 등 SNS 토론회, 기타 금번 재보선 결과을 통해 증명된 객관적인 팩트 자료, 즉 종북좌빨 1, 2중대 후보에 대한 대세론은 한낫 존재하지도 않는 허위로 조작 날조된 종빨이들의 선거프레임이라는 사실 등을 적극 계몽하고 알리고 설득해야 할 것이다.

셋째   지금까지 야당을 지지해왔던 소위 중도 또는 진보성향의 국민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5.18 민주화유공자에게 제공해온 각종 입시공채시험 10% 가산점을 비롯한 개국공신을 능가하는 각종 금수저 특권층 혜택 등 불공정 불평등 불법 사례 행태를 적극 알리므로써 여기에 공분을 일으키게될 대학생과 공시생, 고교생과 공시생 학부모, 공무원, 교사, 법원, 검찰, 경찰, 국군장병, 국영기업과 대기업 종사자 등 700~1000만 국민들이 종전의 야당후보지지를 철회하고 보수단일화 후보를 지지토록 적극 유도해야할 것이다.  이 경우 바둑의 경우 상대방의 중 또는 대마를 잡는 것과 같이 상대의 돌도 내것이 되고 내집도 넓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동 5.18 가산점 등 다양한 자료는 '오백만야전군( 의장: 지만원박사)'에 인쇄비만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종류별로 1백만부 씩을 협조받아 전국적 보수후보 합동연설회장은 물론 전국 고등학교, 대학교, 고시촌  등에서 배포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대선필승 전략으로서는 하기한 진짜보수후보 단일화와 김진태의원의 런닝메이트 합류를 통한 '3 + 알파' 보수필승 대선프레임을 창출하여 적극 추진토록하자.

0  '3 + 알파' 진짜보수 단일화 전략

- 개 요

현재의 남재준, 조원진, 홍준표 3인의 진짜보수 후보가 금주부터 다함께 지방순회 합동연설회와 SNS 토론회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4. 29(토)서울에서의 최종 합동연설토론회 및 SNS 토론회를 갖은 직후인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 방식에 의거 최종 진짜보수후보 단일화를 결정토록하며,  단일화 당선후보는 즉시 김진태의원의 런닝메이트를 선포하고 이후 모든 전국적연설회와 캠페인을 함께 함으로써 구름관중 유권자와 SNS 시청유권자들의 관심과 환호를 유도함으로써 보수유권자 100% 투표참여를 통해 51%이상의 지지율로 극적인 보수정권을 창출토록 한다.

- 진짜보수 단일화 기본조건

1. 3명의 보수후보는 각자 최우선 공약 3개씩을 제시토록 하며,  최종당선된 단일화 후보는 경쟁후보 2인이 제시했던  최우선공약을 당선후보의 공약에 추가토록 한다.  또한 경쟁후보가 희망할 시에는 가급적 차기 보수정부에서 중용토록 노력한다.

2. 단일화 후보는 당선직후 태극기집회의 스타급 영웅 김진태의원을 런닝메이트로 선포한 직후부터 전국순회연설회를 비롯한 모든 선거캠페인을 함께 함으로써 방문지마다의 거대한 보수지지응원붐을 조성토록한다.  전국순회연설회에는 가급적 태극기집회에서의 인기연사 정미홍과 변희재 등의 동참을 요청토록 한다.

3. 보수후보 3인에 대한 여론조사는 4. 29(토)서울에서의 최종 합동연설토론회 및 SNS 토론회를 갖은 직후인 4. 29(토) ~ 4. 30(일)간에 걸쳐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 (''태극사랑'에서 시도한 휴대폰에 지지후보명 발송 방식 등 포함) 방식에 의거 최종 진짜보수후보 단일화를 결정토록하며, SNS 토론회는 임의 주제와 끝장토론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합동연설회는 가급적 SNS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도록 노력한다.

국민의당은 차악이 아니라 극악이다

여론조사상 보수후보 다 합쳐도 10% 지지율도 못 미치는데 보수유권자들이 최소한 최악의 문모후보의 당선만은 막기위해서는 차악의 국민당 안모후보를 찍자며 그의 최근 사드찬성과 박대통령 사면 운운한 발언을 내세워 중도보수로 둔갑시키는 등의 음모성 주장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는 종북좌파들이 3년전부터 준비한 거짓사기선동의 종빨이 대선프레임이었음이 금번 재보궐선거 결과로서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위장보수로 의심받는 인사는 지금도 똑같은 유혹성 주장을 펼치고 있으므로 특별히 경계해야할 것이다.

우선 국민당이야말로 김대중의 후계자인 박지원이 상왕노릇을 하는 호남정당이 아니더냐?  해비급 종빨이 박지원에 비하면 종빨 1중대의 ㅁ 모후보는 한낫 미들급에도 못 미친다는ㄴ 사실을 보수국민들은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애국보수국민들은 위와같은 최악-차악 의 종빨이 선거프레임을 재보선이후에도 계속 주장하며 보수국민들을 혼란시키고 있는 보수의 대표아이콘으로 알려져있는 조갑제씨의 행태를 눈여겨 보아야할 것이다.  그는 통상적인 사소한 사안에 대하여는 보수를 지지응원하는 말을 하다가는 막상 대한민국의 안보나 북한 또는주요종북인사 관련사안에 대하여는 180도로 돌변하기때문에 혹시 위장보수 정도가 아니라 거물급 00 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적지않은 애국보수인사로부터 받고있기도 하는바 그 대표적인 것이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가 하면 5.18 북한특수군개입 강력부정, 북괴남침땅굴 존재부정, 박원순시장아들 병역비리 부정 등이었다.  그러다가 금번 박대통령 탄핵사태와 관련 재빨리 김평우변호사의 책자를 발간하고 김변호사를 앞세워 강연회를 주선하면서 태극기보수국민들의 환심을 사는가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가장중요한 대선정국에 들어와서는 또다시 종북좌파의 최악-차악의 대세프레임에따라 어수룩한 보수시민들을 대상으로 차악이 아닌 극악당인 보수코스프레 국민당 후보지지를 선동하고있다.  

때문에 앞으로 우리 애국보수국민들은 조갑제기자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진짜보수 단일화후보를 지지하고 표를 몰아주어야할 것이다. 

-  비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