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가산점 가짜라고 보도하는 빨갱이 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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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13 09:11 조회6,0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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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산점 가짜라고 보도하는 빨갱이 신문들
JTBC 경향신문 광주 매체 등 빨갱이 신문들이 5.18유공자들이 받는 5-10% 가산점 스티커와 전단지를 “가짜 뉴스”라며 허겁지겁 야단들이다. “가짜뉴스”는 엄벌에 처한다고 발표돼 있다. 그래서 이 뉴스를 접한 애국국민들이 주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두는 “진짜뉴스”다. “진짜뉴스”라는 사실은 그들 매체들도 인정한다.
빨갱이 매체들의 주장
1. 5.18유공자들이 5-10%의 가산점을 받는 것은 맞지만 첫째 그 수가 별거 아니고, 다른 유공자들과 공동으로 똑같이 받고 있다. 그래서 가짜다.
2. 그 외 5.18유공자들이 받은 천문학적인 일시금, . . 아파트 우선분양, 등 다양한 혜택은 오로지 5.18유공자들에만 주어지고 다른 유공자들에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전단지 표현들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사실로 인정했다.
3. 신문들은 양자에게까지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밝혀주었다.
4. 5.18유공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침묵한다.
5. 광주시가 국가 위에 군림하는 5.18보훈체계에 대해서도 언론은 가짜라 하지 않았다.
6. 광주 현장사진 속 478명이 북한에서 출세한 인물들이다. 언론은 이것도 가짜라 한다.
전단지의 주장
1. 언론들은 보훈처를 앞세워 그 비율이 미미하다고 선동한다. 일부 언론들의 이런 보도를 우리는 선동용 가짜뉴스라 생각한다. 보훈처는 어떤 사람들이 유공자가 됐는지, 무슨 공적으로 유공자가 됐는지 모두 다 까발려 공개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정보공개청구에 “개인비밀”에 해당한다며 공개하지 않는다. 전단지의 핵심은 해마다 늘어나는 유공자 내역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협조해야 할 빨갱이 언론들은 이 국민의 정당한 요구는 대변하지 않고 오로지 5.18만 옹호한다. 국민은 정보를 공개하라는 것이다.
2. 언론들은 5-10% 가점은 다른 유공자들도 똑같이 받기 때문에 5.18유공자가 독차지하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 가짜라는 것이다. 가산점 혜택은 독립유공자, 6.25유공자, 4.19유공자, 고엽제유공자, 5.18유공자들이다. 그런데 다른 시대의 유공자들은 받을 권리는 있어도 받을 사람이 없다. 모두가 늙어서 가점 받을 일이 없어진 것이다. 사실상 오직 5.18유공자만 5-10% 가산점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5.18유공자가 싹쓸이 하는 것이 아닌가?
3. 보훈처는 대통령의 수행기관이다. 그런데 유공자 선정은 광주시장이 그야말로 배짱대로 한다, 그리고 그 명단대로 혜택을 부여하라며 보혼처에 넘기면 보훈처는 대통령 명에 따라는 것이 아니라 광주시장 명령에 라 시행한다. 이런 주제에 5.18유공자와 빨갱이 언론들의 따까리 노릇이나 하면 되겠는가?
4. 광주의 폭도들은 엄청난 혜택을 받는 유공자가 되고, 그들을 진압하다 목숨을 잃은 공수부대원은 대우가 매우 빈약한 유공자가 되어 있다, 폭도는 높은 유공자, 진압군은 낮은 유공자, 서열상 광주가 국가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그리고 폭도도 유공자, 진압군도 유공자가 되는 나라가 이 더로운 나라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5. 공정한 언론이라면 478명의 광수에 대해 진실규명을 정부에 권고해야 한다. 무슨 근거로 이를 가짜라 하는가? 내가 소송을 걸 것이다.
6. 전단지의 핵심은 국가에 총질한 반역자들에게 이런 대우를 계속 허용해야 하는가 대한 함성이다.
결 론
5-10% 가산점 전단지 내용에는 가짜가 없다. 가짜라 보도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려야 한다. 가짜뉴스 주장하는 언론이 가짜언론이다. 아래에 전단지의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로 밝힌다
전단지 내용 모두 사실인 근거들
사례1. 5.18유공자 선정은 광주시장, 혜택제공 시행은 대통령 유공자가 되기 위한 단말마적 폭력 행패, 아래는 5.18유공자 인정이 어떻게 난잡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거다. 물리력과 협박이 얼마나 횡행하고 있는지, 10명의 위원들이 동시에 사표를 냈다는 2006년의 중앙일보 기사다.
'5·18 심사위원' 10명 전원 사퇴(2006.10.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489765
사례2. 아래는 유공자에 양자로 편법 입적하여 국가고시에 합격한다는 데 대한 2012년 전북일보이 기사다.
'기상천외' 가산점 받으려 국가유공자 양자 허위입양(2012.2.27. 전북일보)
친부모 있는 30대,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11차례나 치러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45
사례3. 아래는 가산점 없이는 공무원시험 봐야 소용 없다는 데 대한 2006년 매일경제 기사다.
가산점 없이 공무원 합격 `별따기`(2006.121.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6&no=513174
사례4. 5.18유공자가 받는 혜택
채용시험이 필기ㆍ실기ㆍ면접시험 등으로 구분되어 실시되는 경우에는 각 시험마다 가점을 받으며, 둘 이상의 과목으로 실시되는 시험에 있어서는 각 과목별로 가점을 받습니다.
사례5. 광주에서도 5.18유공자 자녀 교사공채 가산점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820875
사례6.
http://cafe41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hRyy&fldid=MUWj&contentval=000Xv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C7%E0%BD%C31%C2%F7+%C7%D5%B0%DD%C0%DA&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사례7. 서울신문(2017.4.12.) 5.18유공자, 배우자, 자식, 양자 5-10% 가산점 받는 거 맞다. 부산보훈처가 확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2800080
사례8: 미래한국: 5.18유공자 혜택 너무 크다. 5·18 유공자 가산점에 끓는 민심 -5·18 광주항쟁 진압하다 숨진 대한민국 군경도 국가유공자 되는 모순적인 상황-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76
2017.4.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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