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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국민에 멸시당하는 한에 북한편이 된 전라인들의 육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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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05 18:59 조회5,7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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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지역 국민에 멸시당하는 한에 북한편이 된 전라인들의 육갑질

 

전두환 회고록이 나오자 전국에 퍼져 언론을 장악한 전라인들이 소금 맞은 미꾸라지처럼 난리들이다. 1980년 5월 21-22 밤 교도소를 6차례 공격한 사실이 상황일지에 있는데도 이 것이 계엄군의 모략이라 주장한다. 모략이라면 천하의 사기꾼 공장인 전라도 사람들의 주장은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광주에서는 헬기 기총사가 없었다. 헬기 기총사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피터슨 목사와 조비오 신부의 말은 증명할 수 없다” 는 수사결론이 1995년 7월 18일, 검찰 보고서가 분명히 밝혔는데도 전라 것들은 오늘도 “피터슨 목사와 고 조비오 신부”가 증인이라 고장 난 유성기처럼 되뇌인다. 이런 것들에는 답이 없다.  

        5.18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합작품이라 광주가 고백해놓고도 민주화운동이라 지랄  

나는 광주가 왜 빨갱이 고장인지에 대한 것을 하나의 사진으로 증명하겠다. 2015년 5월 18일 광주시가에 거창한 5.18기념행사 퍼레이드가 있었다. 맨 앞에 5.18제35주년 기념 로고로 거대한 김대중-김정일 캐릭터가 등장해 퍼레이드를 향도했다. 오랜 동안의 기획과 제작을 통해 실행된 행진이었다. 전라도 것들의 마음에 5.18은 김정일이 주도했다는 인식이 골수화 돼 있다는 생생한 증거다. 무의식의 산물인 것이다. 5.18을 옹호하는 전라도 것들이 북한편 빨갱이라는 증거다. 전라도 사람들은 행실이 고약해 전국 각처에서 눈총을 받는다. “아서라, 전라도 사위 절대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전라도의 한이다. 그 한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북한이 남한을 공산화시켜 “너 죽고 나 죽자”는 한으로 전환됐다. 타 지역 국민에 대한 전라인들의 한이 사라지지 않는 한, 전라인들은 빨갱이가 될 수밖에 없다.


           알리바이 37일 차이나는 목포의 김진순(87)을 시켜 나를 고소한 광주족  

1980년 5월 23일, 도청 안에 진열돼 있는 관을 붙잡고 우는 시늉을 한 여인이 있었다. 나는 이 사람을 여장을 한 리을설(당시 인민군 상장, 최종 인민군 원수)이라고 지정했다. 그런데 5.18단체는 목포에 산다는 87세의 김진순 여인을 내세워 그가 바로 제62광수 인데 지만원이 리을설이라 했다며 고소를 하게 했다. 김진순이 잡고 우는 그 관 속에 자기 아들 이용충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겨레 신문은 매우 고맙게도 그의 아들은 5월 23일 도청 내의 관속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6월 30일까지 미상의 지역에 암매장 돼 있다가 6월 30일, 망월동으로 이장됐다고 밝혔다. 사진이 촬영된 날은 5월 23일, 김진순이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경찰로부터 처음으로 통보받은 날이 6월 30일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아귀가 맞지 않는 사람을 내세워 지만원을 4차례에 걸쳐 고소를 하는 상종 못할 인간들이 바로 광주족들이다. 광주검찰, 서울검찰은 이런 기본 조사조차 하지 않고 그 거짓말들을 모두 사실로 인용하여 기소를 한 것이다.  

                                         <한겨레신문 기사>

“‘광수 62번’으로 지목된 김진순(86)씨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해 11월 사망한 리을설 북한군 원수로 날조됐다. 80년 5월 당시 독일 기자인 고 위르겐 힌츠페터가 상무관(옛 전남도청 앞)에서 아들의 주검을 찾는 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이 동영상 등을 두고 리을설이라고 왜곡하고 있다. “리을설은 5·18 당시 광주 북한특수군 현장 지휘 총사령관으로, 여자로 변장해 활동했다”는 것이 일부 극우세력의 주장이다“ 

김진순씨의 큰아들 이용충(당시 26)씨는 1979년 운전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광주 양동시장에서 채소 장사를 했다. 80년 5월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분노해 시위에 참여한 이용충씨는 5월21일 오후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시위 진압용 페퍼포그 차를 끌고 나왔다. 이용충씨는 5월22일께 광주교도소 앞길에서 공수부대의 총격으로 ‘안부맹관창’(3곳)으로 사망해 암매장됐다가 광주시 북구 망월동 옛 묘지에 묻혔다. 김씨는 그해 6월30일에야 경찰한테서 장남의 사망 소식을 통보받았다. 체크무늬 점퍼와 오후 1시23분에 정지된 손목시계가 아들이라는 증거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4342.html#csidx0d249599b8011d6bffc7d6faa3567ca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4342.html
      

    서울법원에서 집단폭행 해놓고도 5개월 후에 광주에서 뗀 진단서로 고소하는 인종

2016년 5월 19일, 내가 재판 받으러 서울중앙지법에 갔다가 광주로부터 버스를 타고 상경한 50여명의 5.18 인종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사실은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50여명으로부터 졸지에 집단폭행을 당한 것을 놓고 일부 빨갱이 언론들은 쌍방이 싸웠다고 보도했다. 2016년 12월 28일, 서초경찰서 강력계 형사가 나를 불러 조사를 했다. 5월 19일 나를 등 뒤에서 때리고 욕설을 하던 추 모여인이 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했다는 것이다. 그 고소에 사용된 진단서가 참으로 가관이었다.  

진단서는 사건 이후 5개월이 지난 2016년 10월 19일, 광주의 모 병원이 발행해주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5월 19일부터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 부위가 3곳이라고 되어 있다. 우측 광대뼈 부분에 3X3cm 좌상(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으로 타격이 있는 타박상), 좌측상완부에 3X2cm의 좌상, 좌측하퇴부에 1x0.5cm의 열상으로 되어 있다.  

5월 19일 서울에서 광주로 이동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부위가 얼굴, 팔뚝, 대퇴부 등 3곳이었고 그 중 대퇴부에는 열상(불이나 뜨거운 물체에 의한 상처)이라는 것이다. 얼굴, 팔 다리 등 세 부위를 치료받았는데 그 중 하나인 얼굴이 나로부터 2차례에 걸쳐 가격당한 것이라 주장돼 있다. 그런데 그런 진단서를 5개월 후인 10월 19일 떼었고, 진단서 내용은 소급된 내용이었다. 교통사고가 나도 현장을 옮기면 피해를 주장할 수 없는데, 블랙박스가 달려있지 않은 인간의 존재가 서울에서 멀리 광주에까지 가면서 무슨 일을 당했는지 누가 알겠는가? 더구나 3곳을 광주에서 치료받았는데 그 중 1부위만 내가 때린 것이라고 주장하면 누가 그걸 믿겠는가. 폭행을 당했으면 곧바로 법원 인근에서 나처럼 병원을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진단서를 떼려면 그날 바로 떼어야지 광주까지 간 몸을 내가 왜 책임져야 하는가?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검찰이 이를 입건했다는 사실이다.  

광주는 분명 대한민국 위에 군립하고 5.18 마패 앞에서는 대통령도 법도 모두 하찮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런 몰상식하고 상종할 수 없는 특수인종이 바로 5.18것들이요 전라도 것들이다. 전두환의 회고록에 표현된 간단한 문구들은 모두 다 맞는 말이다. 그 말이 틀렸다고 거론하는 인간들은 빨갱이로 의심해도 될 인간들이다.

 

2017.4.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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