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표가 96-97% 뭉치는 건 북한식 5호담당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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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06 22:10 조회7,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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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표가 96-97% 뭉치는 건 북한식 5호담당제 때문
전라도가 공산화된 이유는 5.18세력의 세포 확산 때문이다. 내가 오늘 간접적으로 들은 말은 가히 충격적이며 아래에 이를 요약한다.
전라도를 세포조직화하고 공포분위기를 통해 통제하는 5.18세력
전라도 인구는 5.18세력과 아닌 대중으로 구성된다. 전라도 사람의 대부분을 점하는 비5.18인구는 5.18 세력에 의해 감시되고 그 감시에 의해 표가 100% 가까이 뭉친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5.18세력의 북한식 공작이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다. 전라도에서 5.18 세력에 반항하면 그 지역을 떠나야 한다.
5.18 파워로 세포를 취직시키고 그 세포를 5호담당자로 키우는 다단계 수법
많은 수단들이 동원되지만 가장 전형적인 수단은 5.18세력의 파워행사다. 나 지만원의 동네에는 조그만 농협은행이 있다. 얼마 전 그 농협 직원들이 내 옆에서 식사를 했다. 5.18유공자가 지정하는 남녀 2명을 무조건 취직시키라는 협박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5.18 유공자에 대해서는 다른 유공자와 달리 “취직명령권”이 있다는 말이 떠돈다.
5.18세력의 은혜를 입은 일반인은 5.18당국에 절대 충성
5.18세력은 동회, 면사무소, 시청, 군청, 직장 등에 세포로 지정한 젊은이를 비정규직으로 취직시킨 후 곧 정규직으로 승급시켜 준다. 5.18세력은 전라도에는 물론 서울에서도 농협의 예처럼 그런 취업 명령권을 행사한다. 이런 엄청난 혜택을 받은 세포는 5.18 세력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첫째 또 다른 세포를 새롭게 찾아내 5.18당국에 보고해야 하고, 둘째 그의 이웃 여러 가정을 5.18세력에 충성하도록 통제 감시해야 한다. 선거철이 되면 5.18세력이 미는 후보를 찍게 해야 한다.
이웃의 약점 잡아 협박하는 방법으로 통제
하나의 세포가 이웃의 여러 가정을 통제하는 수단은 이웃의 각 가정이 갖는 약점들을 가지고 협박하는 것이다. “너, 아들 어디에 다니지? 5.18세력의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는 지 잘 알지?“
전라도에도 지성인이 있고 양심가들이 있다. 이들은 이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발설하면 자식과 손자들이 다칠까 벙어리로 살아간다. 이들 전라도 사람들은 이번 “5.18유공자 금수저”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데 대해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 꼬리가 너무 길어 어쩔 수 없이 밟혔다는 것이다. 이들은 늘 5.18세력에 저항하지 못하는 신세에 대해 한탄하며 살아왔다.
전라도 양심 세력을 5.18 마피아로부터 해방시키자
어떤 전라인은 무진엄마의 동영상을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아 30년 체증이 뚫렸다고 토로한다. 곧 해방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고 한다. 이들 양심 세력은 광주 5.18세력을 노동당 남한분국이라 말하며 하루 빨리 5.18세력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5.18가산점은 전라도에도 확산돼야 할 것이다. 전라도는 이제 곪을대로 곪았다. 국가는 지하에서 완전 공산화된 전라도를 꽁꽁 묶어놓고 외과수술을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국민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수상했던 전라도, 오늘에야 그 실마리를 풀 수 있었다.
2017.4.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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