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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금수저 전단지로 판도라 상자를 열자(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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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7-03-27 12:11 조회5,6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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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금수저 전단지로 판도라 상자를 열자


 


 


판도라의 상자를 움켜쥔 5.18세력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것이 있다. 절대로 그들이 가진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도 안 되고 그 상자를 열어 대한민국을 기사회생시키려는 진정한 애국세력에게 악마들의 속살을 감추고 있는 그 상자를 빼앗겨서도 안 된다는 철칙이다. 그 상자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물론 북쪽의 악마 집단도 함께 저주와 죽음의 아수라장으로 변할 것이며, 5.18에 천사의 옷을 입혀 성스럽게 지켜낸 전라도 광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 음모, 배신, 거짓, 사, 저주, 폭동, 파괴, 학살의 악마적 죄악에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 감춰진 악마의 모든 것이 밖으로 나와 어둠의 자식들에게 천벌을 내리기 때문이다.


 


 


판도라 상자에 남은 마지막 희망도 그 때 세상으로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 세력은 그 희망을 굳건히 붙잡아야 한다. 그 희망을 한반도의 모든 선한 인간들에게 심어 주어야 한다. 두 번 다시 어둠의 세력이 전라도, 광주 그리고 북쪽 땅에 탄생하지 못하게 처절하게 어둠을 걷어 내야 한다. 악의 축 북쪽의 원흉 김일성 집단이 스스로 명을 다하여 쓰러질 때, 판도라 상자의 비밀은 광주에서 그 저주의 문을 열 수 밖에 없게 되어있다. 광주 전라도에 진을 친 어둠의 세력이 변함없이 북쪽 악마집단의 패망에 전전긍긍하는 이유를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잘 알고 있다. 남쪽의 5.18세력이 아닌 북한이 무너져도 판도라상자는 깨지고 대한민국은 기사회생하기 때문이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광주와 전라도 그리고 북한의 침략, 반역, 음모, 배신, 폭동, 죽음이 어지럽게 몸뚱이를 서로 껴안고 저주의 이빨을 갈고 있다. 대한민국의 숨통을 영원히 끊어 버리지 못한 원한이 사무친 악마들이다. 광주폭동을 배후 조종했고 민주화의 상징이 된 서경원은 북에 가서 공작금을 받은 죄로 10년 옥살이를 했고, 문익환은 북한에서 기념우표가 발행되었으며, 김대중은 국민 몰래 적장에게 5억달러를 주고 적장의 차를 90분간 타고 밀담을 나누었으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허문 반역자다. 5.18의 중요한 관련자들이 모두 북한에 충성하는 골수좌익들인 것이다. 이래도 광주와 북한이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판도라 상자를 사생결단으로 움켜 쥐고 못 열게 한다


 


 


5.18-김일성의 북한특수부대-김대중-문익환-서경원-황석영-남민전전사들-전남가농-국민연합-카토릭농민회-전남대 운동권-전남대민속문화연구회-조선대 탈반-극희 광대-윤한봉-정동년-윤상원-윤기권-재미한국청년연합-윤정모-국제평화대행진-문규현-임수경-한총련-전대협-범민련-현대문화연구소-한씨연대기-박관현-광주YWCA 양서조합-전옥주 차명숙 황석영의 극단 광대-님을 위한 행진곡, 북쪽의 악마 김일성 연출-남쪽의 좌익거두 김대중 주연-남북을 오가며 조연을 목숨 걸고 해낸 황석영, 윤이상, 문익환, 서경원, 그리고 멍청이 김영삼은 이런 여러 어둠의 자식들을 모조리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키는 대한민국 파멸의 씨앗을 심었다. 판도라의 상자가 깨지는 날 무서운 응징이 있을 것이다.


 


 


이 땅에 정치꾼 모리배들의 정신적 聖地가 되어 있는 광주5.18 묘역은, 또한 김일성이 남조선에 심어 둔 빨갱이들의 구심점이 되어 역적들이 戰意를 다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치판은 김영삼과 김대중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從北 좌경화 되어 왔음을 입증하는 셈이다. 너도나도 북한에 쩔쩔매는 현상이 그 귀결이다. 광주5.18 묘지를 찾는 인간들은 여당도 야당도 없다. 그곳을 찾지 않으면 정치판에는 얼씬도 못하는 지경에까지 와 있다. 이런 망국적 현상을 알고 있는 소위 우파라는 사람들도 광주를 찾는 인간들에게는 철저하게 입을 다물고 만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유난히도 외쳐대니, 그들은 빨갱이를 5.18 속에 감춰주고 보수우파로 행세한다.


 


 


악마의 노리개 저주의 판도라 상자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대한민국 건국 이후 代를 이어 자생했던 모든 빨갱이들이 엉켜 붙어 저질렀던 공산주의 혁명 폭동반란 5.18의 역사를 적나라하게 온 국민에게 밝혀 준 5.18역사의 大家 김대령 박사, 대한민국 구국의 영웅 박정희가 사라진 남한 땅을 적화통일 시키려고 김일성이 북한인민군 특수부대를 대거 광주에 침투시켜 폭동반란을 확산시키려 했던 침략전쟁이 바로 북한이 지휘하고 남한 빨갱이들이 부역했던 5.18남침 폭동반란이었다고 과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악마의 후예 5.18세력에게 더 이상 판도라의 상자를 지킬 수 없게 해버린 세계최고의 5.18역사 학자 지만원 박사 앞에 판도라의 상자는 금이 가고 구멍이 뚫렸다.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 5.18폭도들을 팔아 평생 호의호식하려는 5.18유공자들, 남한 빨갱이 세력, 정치판 기회주의 떨거지들, 좀비로 변한 민주화 광신도들이 금이 가고 구멍이 난 5.18판도라 상자를 껴안고 최후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제 악마의 판도라 상자가 박살 나는 그 날이 다가온다. 5.18유공자 자식들이 10% 가산 점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해 가고 있는 현실을 폭로한 전단지 살포 작전이 또 다시 깨진 5.18판도라 상자에 치명타를 안겨 줄 것이다. 시스템클럽 우리가 앞장 서서 5.18판도라 상자를 박살내자.


이상


2017. 3. 27.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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