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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 일방적으로 밀리는 공수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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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7-06-03 10:56 조회7,1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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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aQzfNL0g2I

5.18 당시 11여단의 대대장 이었던 한 대령은 우리는 시위 진압용 이라고는
진압봉하나 밖에 없었다. 방석복, 방패도 없었다.
안면을 보호하는 방석망 조차 없었다.

할 수 없이 현지에서 철사를 구입하여 손으로 만들어 철모에 매달았다.
하도 엉성하여 작은 돌을 맞아도 찌그러지면서 얼굴을 때리는 한심한
상황 이었다고 했다.

그는 또 한 중대의 반 이상이 부상을 당해 진압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11 여단 참모장 이었던 양대인씨는  공수부대원이
돌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은
왜 사진이나 비디오에 안 나오느냐고 불만을 표시했다.

그랬다. 오히려 북괴뢰의 동영상에는 연고대생600명의
 맹활약상을 사실대로 촬영했던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5.18광주사테시!' 북괴특수군 600명에 대한 증거는 '유형.무형'' 증거를 위시하여 '정황 증거'까지 거론하면 차고도 넘칩니다. ,,. '석궁 사건9석궁 사건) ㅡ 성균관 대학교 수학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에 의한 성균관대학교 1995년도 수학입시문제 ㅡ 주관식 Vector 증명 문제 오출제 적발'로 인한 판사롬들의 엉터리 판결! ,,. 이로 인해 야기된 석궁사건은 그 재판을 제2차고등법원} 언도시에; 서울 동부 법원 고등법원 부장 판사  '이 회기'는, " '정황 증거'도 '증거'다! " 라면서,  '김 명호'수학박사에게  '유죄'를 언도했었죠! ,,.

하여간 우리들 모두는 '5.18광주사태 진실'을 널리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 전국, 坊坊 曲曲, 津津 浦浦 마다요! ,,. 빠 ~ 드득!                  ♪  http://blog.daum.net/shs7741/16311 : 두견화 (杜鵑花) 사랑{1939년; '백 년설'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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