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반역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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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3-08 14:28 조회7,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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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반역의 땅
전광석화의 속도로 들어 온 사드, 트럼프-황교안 명콤비의 산물
사드의 전격적인 배치는 트럼프-황교안 명콤비의 산물이다. 중국이 노골적으로 한국에 대해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북한과의 동맹결의를 전 세계에 과시하면서 “군사-안보 측면에서 중국은 한국의 적”이라는 사실을 중공의 6.25 참전 이래 재확인시켜 주었다. 지금 우리는 중국과 경제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쟁하는 국가에 손실이 없을 수 없다,
애국기업 롯데 상품 많이 사자
중국의 경제 공격으로 인해 가장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존재는 롯데다. 롯데는 국가 안보를 위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감수했다. 롯데는 애국기업이다.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가급적 롯데 제품을 사주어야 할 것이다.
이기주의만 있고 국가 없는 성주주민, 성주참외, 따돌림 받아야
맨 처음 사드 부지로 선정됐던 성주 땅은 기업의 소유가 아니었다. 결국 롯데는 “국가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성주 땅에 사드는 배치될 수 없다”는 성주 주민 개개인의 망국적 이기주의에 치욕적인 교훈을 남겨주었다. 성주가 고향인 사람들, 성주에서 생산되는 참외는 국가를 배신한 상징적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주사람” “성주참외”는 전국에서 불청객 대우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성주 땅에 사드 반대시위는 있었는데 어째서 찬성 시위는 없었는가? 성주사람들은 롯데 백화점에 몰려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
롯데 죽이자 롯데벡화점 앞에 집결한 전라도 촛불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면서까지 이기주의에 빠진 성주사람들, 그런 이기주의를 가지고 얼마나 부자가 되어 잘 살고 있는가? 운전을 하다보면 매우 보기 흉한 모습으로 남에게 양보하지 않고 온갖 성질 자랑하면서 남보다 앞서가려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뜨인다. 이렇게 각박한 사람들, 절대로 잘 사는 사람들 아니다. 그런 각박함을 가지고는 절대로 잘 살 수가 없다. 잘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남에게 길을 양보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쓰는 사람들이다. 성주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각박한 사람들일 것이다.
칠곡-성주는 저만 알고 인정미 없는 각박한 땅, 전라도는 반역의 땅
성주를 이기주의의 땅, 인정미의 불모지라고 평가한다면, 광주를 중심으로 하는 전라도 땅은 이적의 땅이요 반역의 땅이다. 김일성 군대와 손잡고 5.18 폭동을 일으킨 후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여 지금까지 국민과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쳐왔다.
이런 전라도 땅에,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분노할 반역행위가 전개됐다. 지난 2월 4일 밤, 광주 롯데백화점 앞에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롯데는 각성하라"고 외치면서 롯데 상표와 사드 그림이 담긴 현수막을 찢었다한다. 중국 되놈들과 한편을 먹은 것이다. 중국놈들과 한편을 먹은 종족들은 야당에 몰려 있는 전라도 출신 국회의원들과 그들에 부화뇌동하는 빨갱이 의원들이다. 이 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전라도와 그 지역 출신 대부분은 격리돼야 할 대상일 것이다.
광주 촛불집회 참가자들, 롯데백화점으로 몰려가 '사드 항의' 집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4/2017030401279.html
2017.3.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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