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박근혜, 신성한 태극기로 감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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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2-19 21:12 조회9,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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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박근혜, 신성한 태극기로 감싸지 말라
히키고모리 박사모 집회는 태극기 모독하지 마라
국제사회와 한국사회에서 박근혜는 주홍글씨 단 여자다. 생각만 하면 징그럽기부터 한 그런 어둠의 여자다. 이 여자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이 수렁에 빠졌다. 이런 악의 여자, 어글리 중의 어글리로 표상화되는 이 못난 악의 상징, 에고이스트의 악녀를 사랑한다며 태극기로 감싸는 것은 태극기에 대한 모독이요 태극기의 혐오화 행위다.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박근혜, 나라 망치기 위해 태어난 요부 중의 요부
신성하다는 태극기를, 겨우 김정일 등 빨갱이들과 혼숙하면서 대한민국을 망쳐놓은 낙랑공주와 같은 여자, 선악개념도 없고 국가의 영웅 박정희까지 빨갱이에 팔아먹은 분탕한 여자,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요승 최태민과 요녀 최순실에 놀아나 국가를 진흙탕에 처박고 걸레로 만든 저주받을 요녀를 향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있잖아요” 하는 이상한 히키고모리 정신병자들에 악용된다는 것은 역사적 추태요 비극이다. 태극기의 수모요 태극기의 비극인 것이다.
황교안은 특검 연장하라, 아니면 당신도 국가도 다 망가진다
지금 태극기를 악령에 바친 박사모 집회, 말로는 국가를 살리자 외치지만 국가를 빨갱이보다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위험한 방향으로 파괴하고 있는 악의 집단이라 아니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황교안에 바란다. 만일 박근혜가 특검에 응하지 않거든 특검을 연장하라. 그것이 황교안이 살고 국가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태극기는 철저히 무시하라. 이 내말, 황교안은 허투로 듣지 마라.
2017.2.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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