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들, ‘5.18유공자들에 직장 다 빼앗기고, 국가에 농락당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공시생들, ‘5.18유공자들에 직장 다 빼앗기고, 국가에 농락당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3-26 12:20 조회6,69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공시생들, ‘5.18유공자들에 직장 다 빼앗기고, 국가에 농락당해

 

5.18유공자 10% 가산점 전단지가 인터넷과 카톡을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태극기집회에서도 핫 이슈가 되고 있나 봅니다.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공무원 시험, 임용시험을 보기 위해 510수를 하는 고시생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가와 고시촌들에 등에 돌리기 시작했고, 태극기 집회에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과 카톡으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의 통계만 보아도 5-10% 가산점을 받는 5.18유공자 자식들이 공무원 7급의 89.4%, 9급의 85.6%를 독차지 했습니다. 법원 검찰 서기의 95%가 그들입니다. 그러니 공시생들에 남은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얼굴이 노랗게 뜬 공시생들, 경찰 고시생들, 이제까지 정부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이러한 통계만이라도 진즉 공표했다면 고시공부를 포기했을 텐데. 5.18 유공자들에 착취당하고 국가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파출소 경찰서 가면 전라도 말이 판을 칩니다. 법원에 가면 법원 서기들, 검찰에 가도 전라도 말소리, 중앙공무원, 지방공무원 거의 다 전라도입니다. 타 지역 국민은 그들에게 세금 바치고 일자리 다 빼앗기고 사는 것입니다. 5.18 마패, 민주화 마패 내 보이면 대통령도 법관도 절절 매왔습니다. 5.18 세력, 민주화 세력이 바로 북한의 노동당 계급과 똑 같습니다. 당간부 빽 없으면 아무리 실력 좋아도 김일성 종합대학 가지 못합니다. 공시생들 아무리 시험 잘 보아 100점을 맞는다 해도 110점 짜리를 당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5.18이라는 것은 전라도와 김일성이 합세하여 일으킨 국가전복 폭동이었습니다. 이는 과학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5.18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의 말에는 과학이 없지만 ‘500만야전군이 지난 16년 동안 연구해서 낸 책들(9)은 모두 과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미니화보 5.18영상고발’ 이 작은 책자만 보아도 누구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5.18의 바이블로 수십 년 동안 베스트셀러로 읽혀온 황석영 이름으로 발간된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북한의 대남공작부가 지은 책들을 베낀 것들입니다. 팩트는 없고 모두가 모략입니다  

이번 선거기간은 빨강사회를 파랑사회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대목입니다. 시간을 놓지지 마시고 모두가 대목에 참여하십시오. 가산점 전단지로 방방곡곡을 도배해야 합니다. 발품을 팔고, 수단들을 다양하게 이용해야합니다.

 

2017.3.2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17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917 전국에서 1인시위 하시면서 전단지 확산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7-04-05 5344 100
8916 5.18간첩 손성모, 광주운동권 빨치산, 빨갱이 김대중(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4-04 5607 175
8915 광수의 전형, 북한의 농업상 김창식 지만원 2017-04-04 6513 239
8914 “5.18연구 최종보고서”의 핵심 지만원 2017-04-04 5731 202
8913 5.18의 진실은 2개 파트로 구성 지만원 2017-04-04 4966 200
8912 <성명서> 4.3폭동을 항쟁이라 부르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비바람 2017-04-03 5040 178
8911 전두환의 5.18과 지만원의 5.18 지만원 2017-04-03 7302 305
8910 4월 행사 지만원 2017-04-03 4952 151
8909 미-중 정상회담, 중국의 확실한 태도 압박할 것 지만원 2017-04-03 5281 216
8908 박근혜가 엮였을 가능성을 증명한다 지만원 2017-04-02 10676 359
8907 판단력과 성격이 인격과 팔자를 만든다 지만원 2017-04-02 6037 271
8906 유네스코에 보내진 5.18자료에 광주 발등 찍혀 지만원 2017-04-02 7417 287
8905 5.18유공자 이런 식으로 마구 늘어났다! 지만원 2017-04-02 6486 229
8904 5.18유공자 요지경, 국가 아닌 광주시가 인정하면 끝! 지만원 2017-04-02 13218 235
8903 박근혜의 최악, 워스트5 (Worst 5) (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7-04-01 7007 246
8902 선거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지만원 2017-04-01 5276 206
8901 애국국민이라면 지금부터 빨리 뛰어야 지만원 2017-03-31 8108 322
8900 대한민국에 아주 위험한 홍준표(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7-03-29 9759 331
8899 종북좌익을 이길수 있는 선거전략 (路上) 路上 2017-03-29 6558 286
8898 정책의 기형아 “통일대박” 빨리 매립장에 묻어야 지만원 2017-03-28 5863 261
8897 좌파에 절하는 홍준표 지만원 2017-03-28 7829 363
8896 선거 때면 5.18광주 찾는 개만도 못한 정치 사기꾼들아(만토스) 만토스 2017-03-28 5736 228
8895 시민단체들이 시민후보 추대합니다! 지만원 2017-03-27 5961 296
8894 5.18금수저 전단지로 판도라 상자를 열자(만토스) 만토스 2017-03-27 6222 245
8893 한국당 주자들의 꼬락서니들 지만원 2017-03-27 6950 294
8892 <성명서> 황교안 권한대행은 4.3추념식에 참석 말라! 비바람 2017-03-26 5950 198
8891 전단지 인쇄에 대하여 지만원 2017-03-26 5971 258
8890 4월 17일(월), 5.18 사기극 전국 알리기 단합대회 지만원 2017-03-26 6062 248
열람중 공시생들, ‘5.18유공자들에 직장 다 빼앗기고, 국가에 농락당해 지만원 2017-03-26 6700 252
8888 빨강사회를 파랑사회로 바꾸는 것만이 살 길 지만원 2017-03-26 5393 1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