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정치생명 탄핵과 무관하게 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의 정치생명 탄핵과 무관하게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2-28 12:35 조회10,3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의 정치생명 탄핵과 무관하게 끝

 

마침 오늘(2.28) 조선일보 김대중 전주필이 나와 유사한 분석을 내놓았기에 탄핵 여부가 가져올 득실을 내 방식대로 분석해 본다.

탄핵의 역설(김대중 컬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7/2017022702986.html

 

                                  탄핵 인용되면 문재인은 끝 

문재인은 그동안 예전에 이회창이 누려왔던 준-대통령 행세를 해왔다. 그러나 시스템적으로 추론해 보면 그의 정치생명은 운명적으로 끝났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는 탄핵이 인용되면 곧바로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매우 역설적이게도 인용되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의 정치생명은 끝날 것 같다.  

탄핵이 인용되고 박근혜가 청와대를 떠나는 그 순간 그리고 그 후 예정돼 있는 사법처리 절차에 박근혜가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면 순진한 국민들은 박근혜를 동정하게 될 것이고, 그 반작용으로 이런 사태를 앞장서서 주도해온 문재인을 원망할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빨갱이들이 보여준 비인간적인 잔인함에 치를 떨 것이고, 그 반작용으로 황교안을 밀어 올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문재인은 앞장서서 탄핵 사태를 이끌어 왔지만 막상 그의 뜻을 이루는 그날부터 많은 국민들로부터 백안시당할 것이다. 설사 그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 순간부터 대한민국 전역은 태극기시위로 잠잘 날이 없게 될 것이다. 이 순간으로부터 이 나라는 혼란과 비극으로 치달을 것이다.  

                     민심은 법을 준수하고 신사적인 진영을 지지할 것  

하지만 만일 인용에 분개한 태극기시위가 많은 국민들에 염증을 주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박근혜에 대한 동정론도 사라지고, 우익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높이는 동력을 모두 다 상실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될까 무서워 태극기를 든 애국자들은 이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위의 성격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탄핵 기각되면 80% 민심 야당으로 갈 것 

만일 탄핵이 기각된다면? 태극기 집단은 신이 날 것이고, 촛불집단 뿐만 아니라 탄핵을 원했던 80%의 국민들이 모든 우익을 적으로 돌릴 가능성이 있다. 이때의 민심은 거의 자동으로 야당에 집결될 것이다. 이에 대해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한마디로 기각되면 야당에 유리하고, 인용되면 여당에 유리한 것이다. 이 역시 아이러니요 패러독스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되면 전국이 태극기로 뒤덮일 것  

종합하여 결론을 낸다면 탄핵이 기각되든 인용되든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것은 이나라의 저주다. 문재인이 뿌려온 언행의 족적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터 잡아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순간부터 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국민들은 총 궐기하여 태극기로 전국을 뒤덮을 것이다. 이는 나라의 대 재앙이요 비극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붉은 족적은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다. 기각이든 인용이든 국민은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꼴을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매우 아이러니하게도 이 태극기의 동력은 문재인이 만들어낸 것이다. 욕심이 눈을 가려 자기발등을 아주 크게 찍은 것이다.  

 

2017.2.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92건 17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52 박근혜, 안고 가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 안겨주고 간다 지만원 2017-03-13 6325 239
8851 박근혜는 선택하라, 예스냐 노냐? (비바람) 비바람 2017-03-13 6038 184
8850 이런 박근혜 음미하고도 연민느끼는 자는 쏘시오패스 지만원 2017-03-13 7315 196
8849 5.18, 우리가 박빠들의 선동에 빠져 있는 동안 지만원 2017-03-13 6130 217
8848 광주5.18 인간들이 걸어온 소송, 답변서 지만원 2017-03-13 5297 144
8847 난파선 박근혜를 이용해 우익 분열하는 자들 지만원 2017-03-13 6457 221
8846 대한민국은 한 장의 또 다른 역사를 썼다(stallon) stallon 2017-03-13 5322 113
8845 이 시각 가장 무서운 것은 희망을 잃는 것 지만원 2017-03-12 7903 365
8844 박빠들에 경고합니다 지만원 2017-03-11 8144 297
8843 박근혜, 국민을 최순실에 바쳐 지만원 2017-03-11 8447 296
8842 내주행사 지만원 2017-03-11 5724 104
8841 지만원 박사의 두 번째 승리 (김영택) 댓글(2) 김영택 2017-03-11 7859 406
8840 애국자들은 박근혜 특수 누리는 선동꾼들 버려야 지만원 2017-03-11 7416 261
8839 의연하신 애국국민 여러분들께 지만원 2017-03-10 10198 412
8838 [전문]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문 지만원 2017-03-10 8481 147
8837 정대협이 소송해온 사건에 대한 답변서 지만원 2017-03-09 5193 156
8836 서울중앙지법원장 상대의 손배소 준비서면 지만원 2017-03-09 4790 143
8835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공개 경고(수학선생) 수학선생 2017-03-08 5456 206
8834 전라도는 중국이 친구로 보이니?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03-08 5885 288
8833 사드 무용론으로 반대시위 부추기는 빨갱이들 지만원 2017-03-08 7767 390
8832 전라도는 반역의 땅 지만원 2017-03-08 8388 364
8831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눈물의 홈페이지가 개설되다 댓글(2) 비바람 2017-03-07 5755 181
8830 대한민국의 붉은 메기 한 마리(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3-05 7399 334
8829 박근혜-박빠 푼수쌍에게 끌려들어간 우파냄새만 피우는 봉건보수들의 … 수학선생 2017-03-05 8179 275
8828 A preemptive strike cause that can’t… stallon 2017-03-03 7108 266
8827 태영호에 질문한다 지만원 2017-03-03 12345 476
8826 과학적 민주주의 지만원 2017-03-02 6544 254
8825 어제(2.28) 5.18 재판결과 지만원 2017-03-01 9022 287
8824 홍준표 발언 20년 체증 뚫렸다! 지만원 2017-03-01 10271 339
열람중 문재인의 정치생명 탄핵과 무관하게 끝 지만원 2017-02-28 10312 35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