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5.18북한군 vs 중국의 천안문학살(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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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7-02-01 06:32 조회4,7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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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5.18북한군 vs 중국의 천안문학살
탈북자 증언도 5.18북한군 이야기는 철저하게 봉쇄하는 나라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TV조선의 “모란봉클럽”은 사실상 탈북자들의 대표적 증언대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군인 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 회원들이 증언하는 “5.18 북한특수군”에 대한 증언은 일체 금지되고 무시되고 있다.
지금부터 36년 전에 일어났던 남북합작 대한민국 정부전복 폭동반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인민재판으로 판결해 놓고 그 왜곡날조 역사가 뒤집힐까 온 나라가 전전긍긍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 5.18북한군 개입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말이다.
대통령도 정부도 5.18북한군은 절대 금기어가 되어 있는 나라
1948년 이승만 국부가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세계만방에 공표한 날을 대한민국 건국 절로 기념하자는 주장에 김대중과 노무현 좌파세력이 기겁을 하고 날뛰면서 반대했는데, 그 세력이 5.18빨갱이 세력과 함께 5.18북한군개입 이야기는 입에도 담지 말라고 한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에게 완전하게 점령 당해서 그 역적들이 주장하는 대로 꼼짝 없이 끌려 다닌다. 그러면서도 박근혜는 대통령이라고 권위를 세운다고 국가안보니 대한민국 미래니 거창하게 떠들어 댔었다. 참으로 가소롭고 애처롭다.
주적 북한은 편들어도 5.18북한군 이야기는 절대로 안 되는 나라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의 주적 김일성 왕국이 저질렀던 5.18북한군에 의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파헤치려는 학자들의 입을 막는데 발 벗고 나서는 박근혜 정부가 가소롭게도 국가안보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태연스럽게 말한다.
오죽 대통령이 못나고 시시하면 대한민국 정부의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변호사라는 공인 된 자격증을 받은 자들이 민변이라는 단체로 활동하며 1,000여 명이 합세하여 탈북자들이 자발적 탈북인지 국정원의 납치였는지 법원에서 공표하도록 북한을 대변하겠는가?
“천안문 학살”, “5.18북한군” 논쟁 못하는 중국과 한국은 언론독재 쌍둥이 나라
이런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는 애초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2013년 5월 티비조선과 채널에이가 거의 동시에 터뜨렸던 “5.18 북한특수군”에 대한 방송이 나가자 이 땅의 빨갱이들이 발작을 일으켰고 박근혜 정부는 그들의 발광에 기겁을 하여 항복하고 말았다.
성역을 둔 대한민국에 언론의 자유는 없다. 일당독재 중국이 천안문사태에 대한 언급을 일체 금지하듯이, 대한민국은 5.18 북한군 침투에 대한 언급이 언론에 일체 금기어로 되어 있다.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는 일당독재 중국, 세습독재 북한 체제와 다를 것이 없다.
KBS, MBC, SBS,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들은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를 말할 자격조차 없다. “1980년 5.18에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후방교란 작전을 수행했었다”라는 논쟁조차 못하는 대한민국 방송과 신문들은 모두 5.18빨갱이 세력에 항복해버린 언론들이다. 이상.
2017. 2. 1. 만토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중국의 천안문학살 논쟁을 금하는 것은 [공산주의]중국을 지키려는 것이고
한국의 5.18북한군 논쟁을 금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한국을 파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