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언론노조, 박근혜와 사생결단으로 싸운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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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7-02-02 09:04 조회6,2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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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사전선거운동 언론노조 짓이다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되어 지금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법률은 헌재에서 탄핵판결이 난 후부터 2개월 이내에 다음 대통령을 선거에 의해 뽑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지금 헌재의 심판결과가 “탄핵인용”일지 “탄핵기각”일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장의 차기 대통령 선거운동은 분명히 불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제1공영방송이라는 KBS는 태연스럽게 “대선주자들에게 듣는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대권을 노리는 여야 주자들을 방송에 불러 그들의 포부를 국민들에게 방영하고 있으니, KBS의 배짱과 흑심이 궁금하다.
KBS가 불법적으로 사전 선거운동을 저지르고 있는 이유를 필자는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종북 반 대한민국 사상에 물든 언론노조 총본산이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KBS에 버티고 있으니, 그들은 지금의 야당 즉 종북 좌파 세력이 집권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할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마치 결정 난 것처럼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도 방송이 앞장서서 다음 대선분위기를 띄우는 것이 커다란 선전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 김부겸, 남경필 등 여야 모두 좌파 혹은 종북이며,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황교안 대통령 대행처럼 이승만 박정희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사람은 누구도 KBS의 다음 대선주자에 언급도 않는다. 국민들은 마치 다음 대통령이 종북 좌파 야당의 인물 중에서 나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려는 흉악한 선전선동 수법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 수법이 바로 이것이다. 교활하고 음흉한 대국민 기만전술이기도 하다. 기자, PD, 작가, 아나운서 이들이 대부분 저 붉은 집단 언론노조에 철저하게 부화뇌동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제1공영방송은 국민세금으로 공산주의 선전선동 나팔수들을 키워주고 있는 셈이다. 이런 기가 막히는 현실을 황교안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누구도 차기 대통령 후보자를 공공연하게 방송이나 신문에 앞세워 국민들에게 소개해서도 안 되고 추천해서도 안 된다. 분명한 불법 사전선거운동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서 탄핵인용으로 판결나기 전에는 아무도 다음 대선주자를 거명해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헌재에서 만약 부결된다면 그 임기가 아직 1년이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공영방송 KBS는 지금 불법선거운동은 물론 더욱 가증스럽게도 종북좌파 야당의 편을 노골적으로 들고 있는 것이다. 언론노조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공격하는데 전혀 거침이 없으며 눈에 보이는 게 없다.
종북 반 대한민국 집단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KBS에 대한민국 총본부를 차린 후에 그들의 반 대한민국 활동은 참으로 교활하고 음흉하게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고 김일성의 노리개 역할을 했던 김구를 이승만 대신 국부로 추겨 세우고, 김일성의 하수인 황석영을 국민들에게 광고하였으며, 중국에서 공산주의 음악가로 활동했던 정율성을 위인으로 소개하고, 5.18폭동반란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신성한 민주화운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참혹한 북한의 실상은 가능한 한 감추면서도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라고 떠들었던 이 나라 공영방송 KBS다.
정부기관에서 작성하여 관리할 수도 있는 종북 좌파세력의 명단을 “블렉리스트”라는 코쟁이 이름으로 부르면서 마치 누군가에 의해 마녀사냥 당하기나 한 듯이 교활한 선전선동을 해대면서 그것이 대역죄를 저지르기라도 하는 것처럼 검찰과 언론이 난리법석이다. 격세지감이요 대한민국이 적화되었다는 위기감마저 든다. 종북 좌파세력을 언급도 못하게 하려는 음모가 아니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국정원이 간첩혐의를 가진 인물을 명단으로 남겼다면 그것도 “블랙리스트”라고 떠들어 댈 인간들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고서 어찌 이런 기가 막히는 현실이 나타날까?
조작된 최순실의 타블렛PC에 의해 종북좌파 야당과 그들에게 부화뇌동한 기회주의 여당이 합세하여 국회에서 우선 대통령을 탄핵하고 난후, 확실하게 드러나지도 않고 부정부패라고 말할 수조차 없는 인간 박근혜-최순실의 관계를 사정없이 폭로하여 두 달이 넘게 난장판을 연출했지만, 아직 뚜렷한 탄핵 사유가 될 만한 국정농단 행위 따위는 없다. 특검완장을 찬 인민재판관들이 이제 안절부절 미쳐 날뛰며 박근혜 정부와 최순실 주위 인물들을 마구잡이로 구속하고 닦달한다. 공영방송 KBS가 이런 무서운 범죄행각에 앞장서는 꼴을 보기 싫어 KBS뉴스도 나의 관심 밖이다.
남북 좌우 사생결단으로 이념전쟁을 하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개념도 없이 국민대통합 운운으로 종북 좌파들에게 멍석을 깔아 준 결과 이제는 그들이 박근혜 정부의 장관이 좌파세력의 리스트를 작성했다고 구속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공주를 모시다가 너무도 많은 인재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푸념이 충분히 납득이 간다. 대통령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종북 좌파와 전쟁을 공공연하게 외치고 나섰다면 청와대와 국무위원들이 검찰로부터 이 따위 죄인취급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도자가 입만 가지고 자신을 지켜온 비겁함에서 비롯된 일이다.
제1공영방송 KBS가 종북좌파 언론노조 세력에 점령당한 무서운 현실을 개념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알기나 했을까? 이념전쟁 중인 대한민국에서 그 따위로 물렁하게 통치를 해 왔으니, 그 업보가 지금과 같은 마녀사냥의 희생양으로 변한 모습이다.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서 탄핵기각 되어 자신의 나머지 임기를 계속 마치게 된다면, 그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통치행위가 한 가지 있다. “내가 대통령 직을 걸고 저 종북좌파 언론노조를 제1공영방송 KBS로부터 몰아내겠다.”라고 발표하든지 그것도 못하겠다면, 대통령의 입으로 대한민국을 두 번 다시 들먹이지 말라. 이상.
2017. 2. 2.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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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사전선거운동하게 놔두고,,,나중에 다 불법대통령으로 잡아들이면 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