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물까지 조작했던 KBS와 좌익 정연주(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기록물까지 조작했던 KBS와 좌익 정연주(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7-02-08 07:57 조회4,43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기록물까지 조작했던 KBS와 정연주 


2003 노무현 붉은 정부 시절에 KBS는 한겨레 출신 종북 좌파 정연주를 앞세워 제 이름 값을 하느라고 5.18폭동반란 역사에 대못을 박아 민주화운동이라고 색칠하려 했다. "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라는 특집방송을 제작하여 힌츠페터가 1980 5월에 광주에서 남긴 영상 기록물을 편집하여 계엄군이 총기로 시위대를 진압했기 때문에 시민군이 총을 들게 됐다는 사실을 선전하려 했다. , 시민군의 무장시점이 523일 이후라는 점을 강조하려 했었다. 물론 그 흉계는 후에 모두 탄로났지만. 


조총련의 사주를 받았던 힌츠페터의 영상기록물을 종북 좌파 언론노조가 기고만장 했던 정연주 사장 시절에 재빨리 편집하여 5.18폭도들의 죄상을 감추려고 기도했었지만, 그것은 KBS가 얼마나 반 대한민국 집단 언론노조에 휘둘리고 병들어 있는지를 단적으로 국민에게 알리는 효과를 낸 사건이기도 하다. KBS붉은 방송은 힌츠페터의 기록으로 광주 시민들을 학살한 계엄군이라는 누명을 씌우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군사정부가 광주학살 만행을 철저하게 감추고 왜곡했다고 해설했다. 


2015년 대한민국 전천후 최정예 애국단체 시스템클럽과 500만 야전군은 드디어 1980 5.18당시 광주에 침투되었던 북한군 특수부대 요원들의 면면을 사진 판독에 의해 만천하에 밝히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에는 5.18북한특수군에 대한 구체적이고 확실한 화보집을 발간하여 온 세상에 고발하였다. 전라도 무기고를 탈취하여 무장하고 광주를 초토화 시키고 광주교도소를 6차례 무장습격하며 광주를 해방시켰던 자들이 모두 북한특수군 이었음을 과학적 시각적으로 만천하에 폭로하게 된 것이다. 


5.18좀비들은 힌츠페터의 영상물을 보고 전두환을 살인마로 낙인 찍으려고 KBS 정연주의 언론노조를 시켜 5.18기록영상까지 조작하려 했지만, 그들의 범죄는 또 다른 기록물 “5월 그 날이 오면에서 무장한 폭도들의 영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 5.18기록물 조작 범죄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다. 힌츠페터는 20-21일 사이에는 주로 무장 시민 군의 기록을, 23일 이후에는 선전선동용 북한특수군의 시체놀음 영상 기록을 정확하게 남겨 놓았던 것이다. 무장한 북한군이 520일 이미 광주에 침투했음을 입증했다. 


정연주의 KBS 2003 5.18에 그들의 조작된 힌츠페터의 기록물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면서 전두환의 계엄군에 대한 잔혹성을 부각시키려고 했겠지만, 그들의 범죄행위는 들통이 나고 5.18폭동반란이 시작부터 그랬던 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유언비어, 왜곡날조, 거짓으로 점철된 범죄행각 이었음을 스스로 폭로하고 말았다. 2003 428일에 KBS를 장악한 좌익 정연주는 2008 811일 그곳에서 축출 될   때까지 공영방송 KBS에 수 많은 언론노조 좀비들을 심어 두고 회심의 미소를 날렸다 


정연주 그가 KBS를 떠날 때(2008) 어느 기자가 깜짝 인터뷰했던 내용을 보면 정연주 그를 우리가 종북 좌파라고 부르는 이유가 너무도 명확해질 것이다. 몇 개만 옮겨 본다.

기자: 시중에서는 정 사장님을 막가파 사장이라고 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연주: 저는 막가파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보세요. 역사의 이름깨나 날린 사람치고 막가파 아닌 인사가 어디 있습니까? 낙향한 우리 형님(노무현)도 막가파였고 북에 있는 형님(김정일)도 막가파고 작고한 북쪽 우리 아버님(김일성)도 막가파고 또 중공의 작고한 우리 외할아버지도 막가파고 소련의 증조 할아버지도 막가파고 남미의 차베스 형님도 막가파죠. 그래서 저는 막가파라는 소리를 듣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기자: 정 사장님도 실상 낙하산 인사였지 않습니까? 그런 분이 공영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는 조건으로 사장의 임기 보장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정연주: 저의 형님(노무현)이 저를 특별히 KBS로 보낸 것은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도록 하신 특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친미 분자, 가진 자, 똑똑한 자를 몰아내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북쪽 형님(김정일)과 우리끼리 평화롭게 오순도순 천년만년 살고자 하는 민족의 기본 틀을 만들고자 부임한 것을 단순히 낙하산 인사로만 보는 것은 그 저의가 불순하며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단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2005년 제헌절 때 하필 우리 민족의 원수인 모택동이의 일대기를 방송하다니 국민의 정서를 너무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정연주: 모르는 소리요. 낙향한 우리 형님(노무현)이 중국에 가서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바로 모택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우리 형님 한번 기쁘게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모택동 군대가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갔을 때 미국 놈만 아니었다면 우리 민족은 통일 민족으로 수령님 모시고 쪽바리놈들 개 무시하며 전 세계를 호령할 수 있었는데 그 미제 놈들 때문에 우리 민족이 이렇게 일본놈들한테 개 무시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합니다. 


독일인 기자 유르겐 힌츠페터는 조총련의 꼬임에 넘어가 5.18폭동반란을 마치 군사독재에 맞서 싸웠던 민주화운동 이었다고 선전하려고 많은 영상기록물을 남겼으며, 그 기록물들이 적어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5.18북한군을 사진에 의한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5.18폭동반란의 음모를 감추는데 공을 세웠다. 그러나 5.18북한군의 실체가 만천하에 폭로된 지금은 힌츠페터 기자야말로 5.18폭동반란의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최고의 공을 세웠으니, 정연주 같은 반 대한민국 인간들에게는 죽은 힌츠페터가 오히려 저주 받을 인간일 것이다.  이상.

2017. 2. 8.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5건 18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5.18기록물까지 조작했던 KBS와 좌익 정연주(만토스) 만토스 2017-02-08 4435 218
8764 미CIA 비밀보고서는 5.18북한군의 개입을 예고했다 비바람 2017-02-07 6107 246
8763 5.18북한군 사실에 논리도 과학도 거부하는 조갑제(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2-06 5036 216
8762 국가를 양민학살 집단이라 선동하는 빨갱이 작살내자 지만원 2017-02-07 5512 243
8761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6) -노근리사건의 진실-5끝 지만원 2017-02-07 4505 109
8760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5) -노근리사건의 진실-4 지만원 2017-02-07 4499 96
8759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4) -노근리사건의 진실-3 지만원 2017-02-07 4428 95
8758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3) -노근리사건의 진실-2 지만원 2017-02-07 4589 100
8757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2) -노근리사건의 진실-1 지만원 2017-02-07 4944 104
8756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1)-좌익이 쓴 노근리 역사 지만원 2017-02-07 5259 131
8755 나의 선언: 국정원이 간첩집단! 지만원 2017-02-05 12113 517
8754 5.18폭동반란의 역사와 대한민국은 양립불가(만토스) 만토스 2017-02-05 4535 211
8753 인권위원회에 보내는 진정서(판사2, 검사1, 검찰직원2) 지만원 2017-02-04 6716 273
8752 우익과 좌익은 한쪽 죽이기 전쟁 벌여야 지만원 2017-02-04 7430 319
8751 5.18, 국정교과서에 대한 빨갱이들의 발광들 지만원 2017-02-02 7354 412
8750 KBS 언론노조, 박근혜와 사생결단으로 싸운다(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2-02 6261 284
8749 대한민국이 황교안을 호출하고 있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2-01 5890 290
8748 대한민국의 5.18북한군 vs 중국의 천안문학살(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2-01 4799 251
8747 아름다움에는 끝이 없다 지만원 2017-02-01 5261 213
8746 5.18폭동 신봉자, 헌법재판소장 박한철(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7-01-31 6760 321
8745 중국 정보기관이 촛불시위에 개입했다고?(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1-30 5407 278
8744 행복이 피는 마을 지만원 2017-01-30 4868 262
8743 진 정 서 (특검 조사 요청) 지만원 2017-01-30 6980 276
8742 두 가지 희망이 돌출했다, 힘내자 지만원 2017-01-30 9334 479
8741 개념 없는 정치꾼들의 낯 뜨거운 선동들 지만원 2017-01-30 6943 379
8740 하늘은 황교안을 선택했다 지만원 2017-01-30 10829 478
8739 대한민국 숨통 조이는 빨갱이 집단 언론노조(만토스) 만토스 2017-01-29 4938 264
8738 광주 7명 추가 고소에 대한 답변서 지만원 2017-01-28 5700 217
8737 문재인 대세론은 빨갱이들의 음모 지만원 2017-01-28 7717 362
8736 이유 불문하고 높은 지지율(Evergreen) 댓글(4) Evergreen 2017-01-27 5787 2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