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무용론으로 반대시위 부추기는 빨갱이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사드 무용론으로 반대시위 부추기는 빨갱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3-08 16:24 조회7,9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사드 무용론으로 반대시위 부추기는 빨갱이들

 

                              좌경언론들의 노이즈-마케팅과 선동  

트럼프와 황교안이 전격적으로 사드 시스템 배치를 되돌릴 수 없는 기정사실로 대못을 박았다. 예상을 뛰어넘는 전격적인 배치는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해온 중국과 남한 빨갱이들의 의표를 찌른 신의 한수였다. “이미 배치됐는데 어쩔래?” 중국은 미국과 한국에 허가 찔려 분해서 펄펄 뛰고, 남한의 빨갱이들은 노이즈-마케팅 차원에서 볼멘소리들을 마구 쏟아낸다.

 

                            사드의 전자파는 위험할 것이라는 선동  

중국과 러시아가 극도로 반발하는 데에서 오는 불이익이 엄청난데 사드가 그 손해를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느냐며 운들을 뗀다. 이와 함께 이미 끝난 전자파 유해론까지 다시 꺼내 들며, 앞으로 있을 반대시위를 부채질 하고 있다.

 

              사드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을 봉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선동  

이들은 사드배치가 북한을 겨냥한 것이냐 중국을 겨냥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시비를 건다. 사드배치는 미국의 대중국 봉쇄전략의 일환이기 때문에 한국을 위한다는 미국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요지를 확산하고 싶은 것이다.

 

                    사드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위한 것이라는 선동 

사드가 한국을 방위하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미국을 방위하는데 한국 땅을 슬쩍 빌려 쓰는 것이냐, 반대시위꾼들 투쟁 슬로건으로 사용할 선동내용도 제공되고 있다.

 

   새까맣게 날아오는 방사포와 하늘높이 치솟는 장거리탄도탄에는 무용지물이라는 선동  

좌경매체들과 빨갱이들은 수도권을 향해 새까맣게 날아오는 수천-수만 발의 방사포를 무슨 재주로 ‘겨우 48발을 일시에 발사할 수 있는 사드 1개 포대’가 담당할 수 있느냐며 국민을 선동한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후 성층권에서 날아가는 탄도탄을 요격 사거리 150km의 사드가 무슨 수로 요격하겠느냐고 선동한다. 모두 억지인 것이다.

 
초토화된 북한에 이삭처럼 남아 있을 몇 개의 미사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사드  

북한에는 6,000여문의 다양한 종류의 방사포가 있다. 이들이 모두 사격을 한다면 1시간에 수도권을 향해 50만 발이 날아올 수 있다. 빨갱이들은 이런 성격의 방사포를 사드로 잡지 못한다며, 사드 무용론을 꺼내들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식한 빨갱이들을 선동하는 것 말고는 달리 해석되기 어렵다. 멀리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가는 고고도 대륙간탄도탄은 사드가 막을 일이 없다. 이런 탄도탄은 미국 본토에 있는 무기들이 막는다.  

이기는 전쟁은 공격이지 방어가 아니다. 미국에는 어마어마한 공격무기들이 있다. 한국과 일본에도 많이 있다. 북한에서 방사포와 유도탄이 남한으로 날아올 정도가 되면 한국은 수분 이내에 초토화가 된다. 이때가 되면 사드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이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다. 기습적으로 전자전을 수행하여 북한의 지휘통신 시스템을 순식간에 마비시키고 북한의 전략무기는 물론 휴전선에 배치된 방사포와 야포 기지들까지 일시에 일망 타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북한 전역을 초토화한다 해도, 소량의 이삭처럼 ‘살아남는 유도탄 발사대가 있을 수 있다. 사드는 이삭 같이 살아남는 북한의 유도탄이 남한으로 날아올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여기까지를 보면 좌경언론들과 빨갱이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주장들을 펴고 있는 것인지 금방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2017.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6건 18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36 서울중앙지법원장 상대의 손배소 준비서면 지만원 2017-03-09 4909 143
8835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공개 경고(수학선생) 수학선생 2017-03-08 5586 206
8834 전라도는 중국이 친구로 보이니?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03-08 6014 288
열람중 사드 무용론으로 반대시위 부추기는 빨갱이들 지만원 2017-03-08 7922 390
8832 전라도는 반역의 땅 지만원 2017-03-08 8538 364
8831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눈물의 홈페이지가 개설되다 댓글(2) 비바람 2017-03-07 5903 181
8830 대한민국의 붉은 메기 한 마리(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3-05 7537 334
8829 박근혜-박빠 푼수쌍에게 끌려들어간 우파냄새만 피우는 봉건보수들의 … 수학선생 2017-03-05 8319 275
8828 A preemptive strike cause that can’t… stallon 2017-03-03 7259 266
8827 태영호에 질문한다 지만원 2017-03-03 12487 476
8826 과학적 민주주의 지만원 2017-03-02 6674 254
8825 어제(2.28) 5.18 재판결과 지만원 2017-03-01 9156 287
8824 홍준표 발언 20년 체증 뚫렸다! 지만원 2017-03-01 10410 339
8823 문재인의 정치생명 탄핵과 무관하게 끝 지만원 2017-02-28 10457 357
8822 박 대통령은 이 모진 시련 속에 무엇을 반성하고 있나(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2-28 5829 236
8821 웬 떡? 야당이 황교안에 갑자기 안겨준 푸짐한 선물 지만원 2017-02-28 11462 449
8820 광주족들이 고소한 사건의 답변서 지만원 2017-02-27 5621 173
8819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분해 분석 지만원 2017-02-27 7025 206
8818 광주족들, 세력화만이 살길이다 전략변경 지만원 2017-02-27 5506 250
8817 미국의 선제공격 임박 / 2017.2.27 (동영상) 관리자 2017-02-27 7948 132
8816 공산당 앞잡이 국민의당을 공격해야 지만원 2017-02-27 5646 301
8815 미군제7함대 한반도만 전담하러 몰려온다 지만원 2017-02-26 8572 424
8814 선제타격 명분, 지금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지만원 2017-02-25 8519 425
8813 황교안시대 개막에 벌써부터 겁먹고 펄펄 뛰는 야당들 지만원 2017-02-24 9073 409
8812 광주-전남인 11명이 광수 주장하는 재판 답변서 지만원 2017-02-24 5580 250
8811 북한영화 3개의 주인공 광수 확인(노숙자담요) 지만원 2017-02-24 5605 191
8810 끝까지 국민 분열시키고 가는 대통령 지만원 2017-02-23 7248 272
8809 탄핵시국을 보는 눈 지만원 2017-02-22 7985 256
8808 인명진이 논문을 표절했다고, 맙소사!(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7-02-21 5965 276
8807 태극기 든 장수들이 5.18에서 광주 편드는 이유 지만원 2017-02-21 8887 3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