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항해사의 법정진술을 보면, 전방을 주시하고 있을때 배한척이 정면으로 다가와,
충돌을 피하기위해 조타수에게 변침(항로변경)을 지시하여, 배는 반대방향인 진도쪽으로
선회하며 촤초되고 당시 방송중에 선회하며 꽝소리가 났다고 했다.
사고후  배를 즉시 인양해서 사고 원인규명을 하는것이 정도지만 당시 유족들의 강력반대.

이러한 정황으로볼때 북괴의 잠수정이 접근하여 소형 어뢰로 배를 전복시키고 ,승선 학생들을
배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방송하여 더욱 많은 사망자를 내게 만들고 선장이란놈은 선원들과
사복으로 갈아입고 제일 먼저 탈출 하였다. 사고원인을 감추려고 배의 인양을 적극 반대?

사고당시 인척 조카뻘되는 아이가 3등항해사로 외항선을 타다 연가로 집에왔길래 질문을 했다
너희들 근무시간의 근무복장은 어떤가 했더니 모두 정복착용으로근무하며 사고후 사복으로
갈아입고 집단으로 제일먼저 도망나왔다는 것은 선원들로선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했다.

결론은 북괴의 공격작전이요 종북빨갱이들의 적극적인 부역으로 대형사고를 만들었다.
박근혜는 즉시 국가 재난시스템을 총동원 했어야 하는데, 무슨이유로 북괴를 도왔는지 해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