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있는 것~!! (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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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6-12-18 13:22 조회5,0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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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있는 것~!!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최순실 비선 사건으로 무능無能 박근혜가 탄핵彈劾되었어도 종북좌익의 개같은 촛불장난은 끝이 없다.
하나를 뺐으면 다른 하나를 다시 뺐으려 드는 종북 좌익 빨갱이들의 악의적 촛불이 계속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자 드디어 침묵하며 법을 준수하던 애국 보수 국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이 대로 침묵하고 있다가 낙동강까지 밀린 전선마저 뚫려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침묵하던 순수 애국 국민들을 일으켜 세운 것이다.
수백~수천에 이르는 애국 국민들이 보수 단체를 중심으로 모이다가 이제는 전국의 보수 단체가 움직여 수십만 애국 국민들이 좌빨의 놀이터로 여겨지던 광화문 세종대로를 장악 진정한 국민의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껀수만 있으면 바늘끝만한 것을 몽둥이처럼 크게 확대해 나라를 어지럽히는 저 처죽일 종북. 좌익. 빨갱이 호로종자들의 반역적反逆的 작태를 지켜만 볼 수 없는 당연한 대응이자 구국의 함성이 터진 것이다.
지난 12월 10일 광화문 일대는 애국 보수 국민들의 함성이 천지를 진동시킨데 이어 12월 17일 어제도 종북 반역자들을 응징하려는 일념으로 똘똘 뭉친 애국 국민들이 안국역에서 낙원상가에 이르는 대로를 꽉 메웠다고 한다.
모인 국민들이 주최측 추산으로 51만명 좌현으로 기운 경찰 추산 수만 명.
최하 수 만명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나선 것인데,
여기서 5백만 야전군의 일원이며 시스템 클럽의 정회원인 나는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 하나에 안타 까움을 금할 수 없고 속이 상해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다.
무슨 말인지 알 분은 다 아실 것이다.
작 년 7~8월 그 무더위 속에서도 더위를 먹어가며 가가호호 돌렸던 5.18 호외지 2호 3호에 관한 것이다.
엘레베이터도 없는 빌라 4~5층까지 헉헉 거리며 호외지를 배부하던
뜨거운 열기가 시스템 클럽의 사령관이신 지만원 박사의 12년 분석끝에 나온 주옥같은 "5.18 진실"이 각 가정에 도착하여 긴 어둠속에 헤메던 진실이 밝은 세상에 나와 광주를 깃점으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적화 통일 하려던 북괴北傀의 검은 흉계가 낱낱이 밝혀지는데 당황한 빨갱이 판사의 억지 판결로 잠시 중단되었던 그 것이다.
나 자신도 먹고 사는 데 급급하여 1만 여부 이상 돌리던 호외지를 집안에 산더미처럼 쌓아둔 채 차일피일 미루며 잘 훈련된 북괴北傀 특수군 6백명을 침투시켜 "제2의 6.25 남침전쟁"을 획책하며 적화통일에 광분하는 북괴北傀의 흉포한 야욕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이념 색맹色盲에 안보맹인盲人인 박근혜가 탄압하며 5.18 진실 규명을 방해해도, 빨갱이 판사가 제 아무리 억지 판결로 진실을 감추려 해도 저 빨갱이들 말대로 어둠은 햋빛을 이길 수 없는 법.
광주에 침투했다가 대한민국大韓民國에 귀순해 사는 증인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으며, 2만 5천여 탈북 동포가 진실을 증언 하고 있으며, 북괴北傀 스스로가 "광주 5.18은 남조선에서 일으킨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라 자인하는 엄연한 폭동을 모르고 사는 국민들의 눈을 뜨게 만들고 귀를 열어 주는 것 이 또한 애국 보수들이 흔드는 태국기인 것이다.
각자 배부하다 그대로 보관중인 호외지들이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 부에 모두 다 합쳐도 50만 애국 국민들에는 턱 없이 부족한 물량인지라
모든 애국 국민들 손에 다 한부씩 배부하지는 못하더라도 한 사람의 애국 국민들이라도 더 깨우치는 것이 적화되어 가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구하는 길
잘해야 수 만부 밖에 않되는 남은 호외지는 50만 국민 앞에선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없어질 아주 소량이지만 눈 감고 진실에 먼 국민들을 일깨우는 작은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 할 때 저들의 적화 망상은 무위無爲로 돌아간 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12 월 24일에도 그 다음 토요일에도 집회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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