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안 든 촛불은 빨갱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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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12-19 18:51 조회9,7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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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안 든 촛불은 빨갱이 집단!
제6차 촛불집회, 20%는 빨갱이
지금 이 순간 이후 태극기를 들지 않은 시위대는 100% 가까이 빨갱이들이다. 최순실-박근혜 일당의 국정농단 사실들이 방송들에 의해 낱낱이 고발되던 짧은 계절, 대한민국 국민 치고 분노하지 않는 국민 많지 않았다. 그 중 광화문 거리에 나갈 수 있었던 사람들이 많이 나갔다. 그때의 집회들에는 빨갱이 20-30%, 나머지는 그저 분통이 터져서 나간 일반 국민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박근혜가 탄핵에 소추돼 직무를 정지당한 채 연금상태에 갇혀 있다. 이로써 순수한 마음으로 광화문에 나갔던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야당 잠룡들은 폭력혁명 선동 중
반면 이들과는 반대로 처음부터 이 기회에 국가를 뒤엎으려고 작정한 빨갱이 무리들이 있다. 이들은 “지금 당장 청와대에서 끌어내려라” “헌법재판소는 반드시 박근혜를 탄핵하라” “탄핵을 인용하지 않으면 폭력으로 혁명을 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구호를 외치면서 헌법을 유린하고 헌법기관을 겁박하고 있다. 이들은 절대로 태극기를 들지 않는 빨갱이 집단이다.
문재인을 포함한 빨갱이 정치꾼들은 마치 200만 광화문 촛불이 영원할 것이고, 지금도 자기가 원하면 200만 촛불이 금방이라도 모일 것이라는 망상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금방이라도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거목이나 되는 것처럼 행세한다.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보수를 불태우자” “내가 대통령 되면 사드배치 반대할 것이고, 국정원을 해체하고, 개성공단을 즉각 재개할 것이고, 미국보다 내가 북한을 먼저 방문할 것이다” ‘촛불이 곧 헌법이다”,“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
우상호: “대통령 목숨만은 살려준다”
천정배: “항복하지 않으면 유혈혁명이 일어 날 것이다”
박원순: “나가 나서서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저승사자가 되겠다”
이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반기문은 그에게 정성을 쏟았던 박근혜에 돌을 던지며 대선전쟁에 뛰어들었다.
반기문: “한국인들은 믿었던 국가의 리더십(박근혜 대통령)에 배신당했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더욱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 나는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반기문은 빨간색 도둑고양이
골프인생 반기문, 김대중과 노무현이 키운 빨갱이다. 그는 어쩌다 유엔사무총장이 되었지만, 외신들에 의하면 그는 가장 무능한 간잽이였다. 나는 그의 영어발음에 매우 실망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 뛰어야 할 유엔사무총장이 북한과 내통질을 두 번씩이나 했다. 이는 모든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매우 중대한 사건들이다.
2016년 2월 7일 AP통신이 반기문의 내통행위를 폭로됐다. AP통신에 이 사실을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외교관 김송이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하장에 대한 답례로 연하장을 보냈다"
2015년 12월에는 첫날부터 유엔이 북한주민을 학대하고 학살하는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자는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됐다. 이로 인해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공적으로 멸시되던 시기였다. AP통신은 이 사실을 거론하며 "눈썹을 치켜들게 하는 연하장교환 사건“이라고 비꼬았다. 참으로 간과할 수 없는 국제간신이요 이중플레이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던 첫해인 2008년에도 이런 짓을 했다. 그해 9월 3일, 반기문은 UN사무총장 자격으로 북한정권 수립 60주년을 맞는 김정일에게 축전을 쳤다. 그런데 그 축전내용이 북한의 대외방송인 평양방송에 의해 9월 22일에 폭로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년 9월, UN 사무총장 반기문 삼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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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혁명 외치는 야당 잠룡들은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고, 그 틈새로 빨간색 도둑고양이가 끼어들고 있다. 이제부터 우리는 이런 사실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혜를 동원해야 할 것이다.
지금 빨갱이들은 황교안을 죽이기 위해 벼라 별 추태를 다 부리고 있다. 우리는 황교안을 제1급 우선순위로 보호해야 할 것이다.
2016.12.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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