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적화통일 행보에는 거침이 없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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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23 09:55 조회5,9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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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적화통일 행보에는 거침이 없다
1967년 남베트남 대선(大選)에서 차점으로 낙선한 쭝딘쥬와, 당시 모범적인 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녹따오를 위시한 많은 정치인·관료들이 모두 공산 프락치였음이 알려진 것은 월남 패망 후의 일이었다. 반면 월남에서는 군사 쿠데타가 벌어질 때마다 대공(對共) 전문가들이 쫓겨나는 바람에, 월남 대공기관과 정보기관은 형해(形骸)만 남아버렸다. 그들은 대(對)월맹 정보 수집은 말 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월남 내부에 침투한 공산 프락치 검거에 조차도 무기력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공산주의로 물들어 있고 박원순은 아예 드러내 놓고 대한민국 적화시키겠다고 박근혜 퇴진에 으름장이다. 박원순을 패망월남의 공산주의 프락치 대선주자 쭝딘쥬와 비교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과거이력을 파 헤쳐보는 것만으로도 해답이 나올 것으로 짐작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게이트로 인해 맥을 못 추고 있고 국민들에게 선동이 먹혀 들어가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으려는 좌파세력이 죽창을 들고 날뛰는 형국이다. 오죽하면 박원순이 국무회의에서 멍청한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 퇴진을 외치면서 호통을 쳤겠는가?
박원순의 이력 중 좌파의 정신적 진원지라고 말해지는 역사문제연구소,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아울러 그가 내뱉었던 반 대한민국 좌파 성향의 망국적 발언들을 열거하여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 시를 장악하고 있는 박원순의 인간적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건들을 국민들에게 상기시켜 그가 과연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인지 대한민국이 지금 얼마나 바람 앞의 등불신세인지를 판단하기 바란다.
첫째, 역사문제연구소
“사단법인 역사문제연구소는 우리 역사의 여러 문제들을 공동연구하고 그 성과를 일반에 보급함으로써 역사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하여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1986년 2월 21일 설립된 순수 민간 연구단체입니다” 이것이 이 연구소의 기본목적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까지 활동해온 과거를 들여다 보면 모두 종북 좌파 행각을 감추기 위한 가면일 뿐이다. 이 연구소 간부들의 반 대한민국 행적을 들여다 보자.
역사문제연구소에는 30여 명의 연구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지낸 박원순 변호사가 이사장으로 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창립 초기부터 친북활동경력을 갖춘 인물을 포함한 좌파 학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창립멤버이자 부소장을 지냈던 임헌영을 비롯 이이화, 리영희, 강만길 등도 역사문제연구소에 참여하고 있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었다가 98년 복권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남민전은 북한으로부터 대남사업 활동에 대한 지시를 받으며 남한 내 민중봉기를 유도한 지하공산혁명조직으로 밝혀졌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있는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는 임헌영과 대담 형식으로 ‘대화’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남한의 역대 정권에 대해 정통성 없는 집단으로 공공연하게 비판해 왔다.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항일 빨치산운동을 독립운동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강만길 교수도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0년부터 6년째 소장을 맡고 있는 서중석 교수는 ‘역사비평’에 실린 그의 논문에서 “박정희 정권의 집권 20년은 철두철미 미·일에 대한 종속화의 심화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이 연구소 이사장 박원순은 지난 2003년 반역 대통령 노무현 시절에 역사 뒤집기를 해 버린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의 기획단장을 맡았었는데,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남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자들이 적화통일을 목표로 남한의 정부수립을 극구 저지하기 위해 벌인 제주4.3무장폭동반란을 민중항쟁 혹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 뒤집기를 저질렀던 것이다. 반 대한민국 활동의 명확한 과거행각이다. 임헌영 소장의 전력은 소름 끼치는 반역행각이 전부다. 부자가 대를 이은 간첩이라고 하며, 문인간첩단 사건, 남민전 전사였으니 그 단체의 성격이 눈에 훤하다.
둘째,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현재 靑和(청암사 주지), 이석태(前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동대표), 임종대(한신대 교수), 정현백(성균관대 교수) 등 4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 중이다.
1. 전북 남원 출신의 靑和 공동대표는 利敵(이적)단체인 한총련 비호에 앞장서온 승려이다. 조계종 교육원장 출신으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공동의장을 거쳐 현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상임고문, 6·10항쟁계승사업회 공동의장,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000인 선언(2002년 7월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양심수와 정치수배전면해제를 촉구하는 사회원로·각계인사 기자회견(2003년 4월8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2003년 10월23일) ▲4대강 개발 중단 촉구를 위한 조계종 승려 생명평화선언(2010년 7월8일) 등에 참여해왔다.
2. 이석태 공동대표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 회장 출신으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의 인사들과 함께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국보법폐지 운동을 주도해왔다.
李 씨는 2004년 11월 9일 민변 주도의 국보법폐지 국민농성장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민변은 당시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야말로 낡은 냉전질서와 야만적인 반인권질서를 청산하는 길이다. ▲국가안보에 관한 형벌법규는 형법으로 충분하다. ▲6·15남북공동선언 이후 평화 통일의 시대를 맞아 민주·인권·통일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李 씨는 당시 1인 시위를 시작하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고, 대부분의 시민단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전의 의견서 제출과 같은 활동보다는 국민의 여론에 동참하기로 판단했다”면서 “(1인 시위가) 17대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에는 이정희 변호사(現 민노당 대표)와 함께 현장 조사를 한 뒤, 여중생범대위(대표: 오종렬, 한상렬, 홍근수, 단병호, 천영세, 문정현)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법무부가 미군에 형사재판 관할권 포기를 요청할 것을 촉구했었다.
양심적 병역거부 옹호론자인 李 씨는 최근 기독교TV 노동조합 사무국장 출신의 시사평론가 김용민과의 인터뷰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는) 병역의 의미를 피하겠다는 게 아니라 총을 안 들겠다는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3. 임종대·정현백 공동대표 역시 국가보안법 철폐 선동의 선봉에 서 온 인물들이다.
임종대 공동대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는 전국 교수 선언(2000년 7월18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2003년 10월23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2004년 10월27일) ▲국가보안법 제정 60년 각계 선언(2008년 12월1일) 등에 참가하여 “국보법은 부분적으로 개정되거나 대체 입법되기 보다는 완벽하게 철폐되어야 함을 천명한다”(2000년 7월18일)고 주장했다.
정현백 공동대표는 ‘국보법폐지국민연대’, ‘송두율교수석방대책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으로 국보법폐지 운동을 주도해왔다.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는 全國 교수 선언(2000년 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000인 선언(2002년 7월18일) ▲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2002년 7월19일) ▲8·15 특별사면에 즈음한 각계 3000인 선언(2002년 8월10일) ▲양심수와 정치수배 전면해제를 촉구하는 사회원로·각계인사 기자회견(2003년 4월8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2004년 10월27일)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제2의 광복선언, 2005년 8월1일) ▲평화선언(2006년 9월18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결의하는 각계 원로·대표 인사 선언(2007년 10월7일) 등에 참가했다.
셋째,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은2002년에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한국 내 寄附(기부)운동을 도입했고, 2006년에는 ‘시민참가형 싱크탱크’로 알려진 ‘희망제작소’를 만들었다. 아름다운 재단은 朴 변호사의 이미지와 실체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명칭의 寄附(기부) 프로그램을 가동해왔지만, 실제 지원받은 단체 중에는 左派성향 시민단체들이 많다. 개미스폰서들의 성향을 보자.
1)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2)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비상행동,
3) 2004년 ‘탄핵무효범국민행동,
4) 2005년 평택범대위,
5) 2008년 촛불亂動(난동)을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소위 범대위에 참여해 反美, 左派, 不法 활동을 한 단체들이 많다.
박원순의 서울 시가 지원한 특정성향의 단체와 지원금액(2013-2014)
한국노총, 민주노총/67억 3490만원, 진관사/30억 3400만원,
한구영상미디어교육협의회, 미디어액트/12억7500만원,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9억2500만원,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3억 1500망원,
금선사/1억 6200만원, 강남서초 환경운동연합/1억 5544만원,
학교급식전국넷트워크/4000만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4000만원,
서울시민연대/4000만원, 사랑나눔연대/3800만원, 환경정의/3300만원,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3200만원, 녹색교통운동/2500만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2000만원,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2000만원,
참교육위한전국학부모회/1700만원, 한국여성노동자회/1541만원,
통일교육문화원/1500만원,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1500만원,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1500만원, 환경운동연합/1200만원,
용산연대/1200만원, 민족문제연구소/1000만원, 대한불교청년회/1000만원 등
(이들이 광우병 촛불, 민중총궐기 촛불에 동원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넷째, 박원순의 반 대한민국 반역적 발언들
1.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
(박원순 저, 국가보안법연구1에서)
2. 민주주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개념과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다
(박원순 저, 국가보안법연구 3에서)
3. 우리 현대사는 암흑의 연속
(박원순 저,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에서)
4. 간첩단 사건은 정치적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조작되었다
(2002년 11월25일, 이적단체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변화한 한겨레 신문 기고에서)
5. 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 온다
(2006년 9월18일, 평택평화선언 중에서)
6. 지난 20년간 피와 땀으로 일군 민주주의 후퇴
(2008년 6월2일, 이명박 정부 100일,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를 우려한다 성명)
7. 김일성 “북쪽에서 ‘민족의 태양’으로 숭앙받는 그가 남쪽에서는 ‘세기의 독재자’로 몰려 (박원순 저, 악법은 법이 아니다 에서)
8. 좌경,‘좌익이 惡(악)일 수만은 없다
(2004년 9월24일, 미디어 오늘 인터뷰 에서)
9. 호치민은 미국을 물리치고 민족통일을 이루었다.
(2008년 웅진주니아 출판, 호치민이야기 추천사에서)
10. 천안함 사태는 국민들이 믿지 않아
(2010년 9월 박원순 홈피,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에서)
11. 북한인권문제는 북한이 워낙 폐쇄된 국가라서
(2008년 2월4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이만하면, 필자가 박원순을 과거 패망월남의 공산주의 프락치 대선주자 쭝딘쥬와 비교하는 이유가 대략 드러난 것 같다. 청와대를 포위하고 무너뜨리려는 종북 세력의 중심에 선 서울시장 박원순이 진두 지휘한다고 생각하면 여러분도 오싹함을 느낄 것이다.
이상.
2016.11.23.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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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님의 댓글
경찰관 작성일
서독통일후 들어난 동독간찹망 월남패망후 들어난 월맹 간첩망 제주4.3폭동에 빨갱이가 열사로 들어 있
고 남남갈등일으키고 시체장사로 1달넘게 장례도 못치루고 여러단체가 가족들 꼭뚝각시 만들고
이런사람들 모두 북한으로 보내자. 북한의 지령을 받았나? 의심가는 종북인 인도주의자 가면을 벗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