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수인 내가 박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이유 

 

첫째, 아버지 박정희의 업적을 짓밟아 김대중 발아래 던진 죄 

둘째, 6.15연방제 적화통일 음모 정치적 계산으로 박수 친 죄 

셋째, 중도기회주의 노선 보수우파 세력 천대하고 멀리 한 죄 

넷째, 국민대통합 구호로 수많은 김대중 세력들을 곁에 둔 죄 

다섯째, 충청도 표를 위해 행정수도 나누어 국력분산 시킨 죄 

여섯째, 5.18북한군 방송을 원천봉쇄하여 종북세력을 도운 죄 

일곱째,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을 포기로 법치주의 파괴 한 죄 

여덟째, 최순실 사태로 公私구분 없이 국정을 혼란하게 한 죄 

 

 

지금 야당의 종북 역적 세력 민노총, 전교조, 전농, 전여농 등 천 여개가 넘는 단체들과 그들의 숙주 정치 사기꾼들,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세력이 이구동성으로 박근혜를 대통령 직에서 끌어 내리려는 폭동반란 식 혹은 인민재판 식 “박근혜 퇴진”, “물러가라 박근혜”, “내려와라 박근혜”, “하야하라 박근혜” 등 이 따위 구호를 외치면서 날뛴다. 그러나 보수인 나는 그들과 같은 구호와 수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반대하지 않는다. 

 

종북 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시키려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최순실 국정농단”이다. 그런 이유로 시위꾼들의 발악과 인민재판 하듯이 대통령을 끌어 내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최순실 게이트에 의한 대통령 퇴진은 오직 탄핵에 의한 방법 밖에 없고, 보수우파 세력은 박근혜가 위에 든 8가지의 이유로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는 것이다. 더 이상 종북 좌파 세력의 더럽고 추악한 유언비어나 사생활 그리고 영웅 박정희의 명예를 실추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그래서 보수우파 세력이 차라리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하야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상.

2016.11.13. 만토스

 

 

 

 

 

추천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