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Dylan이 김대중을 시궁창에 처넣었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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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18 10:04 조회4,96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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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Dylan이 김대중을 시궁창에 처넣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김대중은 집권하자마자 노벨상 수상의 꿈에 부풀었으며, 청와대에 노벨상 추진팀까지 만들어 엄청난 로비자금을 사용하면서 노벨상 관계자들을 서울로 초청하고 선심을 베풀었다, 그 때 사용한 돈이 김대중 개인의 돈이라고 해도 그건 모두 정치판에서 공천장사로 모았을 것이고, 아니라면 모두 국가 예산에서 사용했을 것이다. 김정일에 퍼준 수십억 달러와 함께 대한민국 國富다.
김대중 노벨상 수상의 극적인 장면은 바로 수상식에 참석하는 김대중 패거리들의 낯부끄러운 추태였는데, 150여 명의 김대중 친인척 및 추종자들을 대통령 전용기에 태우고 스웨덴으로 날아갔던 일이다. 대통령 전용기에 쓰인 돈은 모두 국가예산이다. 그런데 노벨상금 100만 달러는 김대중이 “사회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생색을 냈지만, 아태평화재단에 감추고 말았다.
가수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미국의 대중 가수 밥 딜런이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되자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지만, 정작 밥 딜런 본인의 수상소식에 대한 반응은 한 마디로 “별 이상한 상도 다 있군.”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초연한 자세를 보였다.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결정이 있는 후 시큰둥했던 밥 딜런은 보름이 지나 겨우 “영광스런 상을 감사히 받아들인다.”라고 발표한다.
노벨상을 주는 쪽이 엎드려 진상하는 모습처럼 느껴지는데, 또 한 번 밥 딜런은 노벨상을 우습게 희화화 하는 행동을 보인다. 스웨덴 한림원은 밥 딜런이 노벨상 수상식 12월10일 스톡홀름에 참석 할 수 없다고 발표한다. 밥 딜런이 자신의 先約 때문에 그 날 수상식에 참석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노벨상을 위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 국부를 축낸 김대중과 비교된다.
김대중을 시궁창에 처넣은 가수 밥 딜런
가수 밥 딜런은 스웨덴 한림원이 주겠다는 노벨문학상은 꿈에도 생각하지도 않았었고 그런 수상에는 관심조차 없는 순수한 예술인이었다. 자신의 명예를 위해 죽어 가던 김정일 악마집단에 수십억 달러 대한민국 국부를 퍼주면서 평화라는 위장 쑈를 펼치고 자신을 평화의 전도사로 각인시키는데 올인하여 수상하게 된 노벨상을 받겠다고 대통령 전용기 타고 달려간 김대중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밥 딜런이 김대중을 시궁창에 처넣은 꼴이다. 이상.
2016.11.18. 만토스
댓글목록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노베루평화상을 받기위한 의도된 연기력과
똥냄새에 절로 꼬이는 똥파리때들
호들갑 떨던 그의 떨거지들을 일시에 시궁창에 처박은
위대한 공로의 밥딜런을 세계 인류는 영원이 기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