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악질적 본색 드러낸 박지원(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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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06 12:25 조회5,8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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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의 악질적 본색 드러낸 박지원
박지원이 말하고 언론이 마구 퍼뜨린다.
“백남기 특검을 통해 그 사인을 밝혀야 한다.”
서울지방법원은 백남기의 시신을 부검하여 그가 사망한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영장을 발부하고 종로경찰서가 9월25일부터 그 부검 영장집행을 6차례나 실시하려 했으나, 번번히 백남기 유가족과 좌파 세력의 물리적 저항에 부딪혀 불발로 끝났었고 마침내 종로경찰서장이 더 이상 부검영장 집행을 하지 않겠다고 선포하고 말았었는데, 박지원은 그런 현상을 보고서도 단 한 번도 법치주의 파괴라는 국가통치 무력화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그러다가 11월5일 백남기의 영결식이 끝나자마자 백남기 특검을 이야기하며 사인을 밝혀야 한다고 떠들어댄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빨갱이들의 선전선동 수법이다. 그들은 자연과학을 거부하고 항상 사회과학이라는 선전선동으로 사건사고에 대한 진실과 정의를 땅속에 묻어 버리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빨갱이들은 선전선동으로 국민들의 여론을 이끌고 인민재판을 통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백남기 영결식에서의 현수막은 북한의 구호 그대로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 빨갱이를 종북으로 부르는 이유다.
백남기는 부검도 못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공원력에 의한 과잉진압으로 사망“했다고 온 국민들을 세뇌시키면 진실과 정의는 완전하게 사라지는 것이고 국가는 그에게 엄청난 보상을 해 주어야 하며, 백남기는 민주화인사로 등극한다. 그를 5.18폭동반란자들의 묘지에 묻겠다는 발표가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빨갱이들의 시체장사는 이렇게 완성되는 것이다.
더욱 악질적인 빨갱이들의 대한민국 정통역사 파괴현상은, 이미 밝혀진 과거 범죄행각도 들춰내서 그들의 인민재판을 동원해 진실과 정의를 뒤집어버린다. 제주4.3폭동반란, 5.18광주폭동반란의 역사가 그렇게 뒤집어졌고 지금 대한민국을 좌익 붉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사법부가 수많은 김일성 장학생과 붉은 판관들로 채워진 바람에 박정희의 싸우면서 일했던 신산스러운 역사는 군사독재에 의한 조작으로 결론 맺고 간첩, 반 대한민국 역적들에 대한 범죄이력을 모조리 무죄로 뒤집는다. 나라가 빨갱이 세상으로 변했다.
박지원, 그는 자신의 붉은 본색을 지금 만천하에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이상.
2016.11.6.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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