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 청소년 학생을 시체장사에 이용한다(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들 청소년 학생을 시체장사에 이용한다(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12 11:53 조회5,54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들은 청소년 학생을 시체장사에 이용 

 

11.12 민중총궐기대회 학생동원 시체장사 예고(201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이 주도하는 청소년 단체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측에는 중고교생 4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 단체는 9000원만 내면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오는 버스(왕복)를 제공하고 도시락도 주기로 했다. 학생들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 시국대회에 갔다가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한다. 이 단체는 2013전교조 탄압저지 촛불문화제’, 올해 전교조 전임자 해고하는 진보교육감 각성 기자회견등에 참가했다. (동아닷컴 2016.11.12)

 

5.18폭동반란에서 학생동원 시체장사(1980) 

1980년의 법정기록, 즉 정동년 공소사실 9항에는515일 전남대 총학생회장 회의실에서 김상윤, 한상석, 박용성, 양강섭 등이 참석하여 오후 9시경부터 진행된 기획위 모임에서 정동년이 발언한 어록이 실려 있다: “학생시위를 과격화시켜 시민과 고교생까지 가담케 하면서 시위 도중 학생이 죽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야 하고 도청을 점거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현정부는 전복되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수립될 것이라고 발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7:473). 

 

제주 4.3폭동반란 시체놀음(1947) 

194731일 남로당이 주최하는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었다. 기념식을 끝낸 남로당원들은 가두로 뒤쳐나가 불법시위를 감행한다. 이를 통제하려는 기마경찰의 말굽에 구경 나온 어린이 한 명이 치게 됐는데, 이 모습을 본 폭도들은 기회를 잡았다는 듯이 죽은 어린이를 들쳐 매고 경찰이 말발굽으로 어린이를 치어 죽였다고 외치면서 읍내를 순회하며 선동하자, 군중들은 경찰을 향해 항의하고 공격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시체장사의 연극에 속아 넘어가 휩쓸리고 발포함으로써 또 다른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공산주의 형명분자들의 시체장사는 성공한 셈이다. 시체를 제주도민들에게 끌고 다니면서 경찰의 살인행위라고 선동하고 폭동을 부추겼다. 

 

빨갱이들 시체장사 최고의 희생양은 청소년 학생 

20161112일 빨갱이들은 대담하게도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이름도 거창하게 민중총궐기대회를 서울 한 복판에서 거행한다고 신고인지 통보인지 당국에게 알리고 온 국민들에게 광고했었다. 그런데 이것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두 번이나 국가를 파멸로 이끌 뻔했던 제주4.3폭동반란, 5.18광주폭동반란에서 여지없이 드러난 위험천만의 폭동반란 범죄행각이었다. 그 역적들의 범죄행각이 지금은 민중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것이고 그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겠다고 으름장이다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자격미달이라는 치명타를 당해 지금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기진맥진하고 있고, 저 빨갱이 역적들의 폭동반란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보수우파에서 더욱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화가 나 있다. 국민대통합을 외친 결과가 바로 이렇게 빨갱이들이 마음껏 세력을 확장하고 거침없이 날뛰도록 멍석을 깔아 준 결과라는 사실을 저 형편없는 아낙네 박근혜가 꿈에라도 반성할지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이제 박근혜의 국민대통합이 이루어 낸 빨갱이대통합 위력이 바야흐로 대한민국을 거덜 내려고 총출동한단다. 중도기회주의로 대권을 잡고 나서도 빨갱이 척결에는 티끌만큼도 관심이 없었던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필자도 돌을 던지고 싶다. 오늘 20161112일 저 빨갱이들이 서울을 점령하고 청와대를 향해 박근혜 퇴진을 외칠 때, 경찰은 아예 무장해제하고 구경만 하겠단다. 빨갱이 시위대의 선봉에 청소년 학생들을 앞장세워 소리치게 하고 희생자가 발생하면 이 나라는 악랄한 빨갱이 시체놀음으로 끝장이 난다. 이상.

2016.11.12.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47건 18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37 5.18 영상고발 책자를 지인분들께 배포를 마치며!(현우) 현우 2016-11-16 5067 239
8536 ‘5.18영상고발’ 속히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6-11-16 6616 278
8535 결국 유혈사태 초대하고 만 박근혜 지만원 2016-11-16 8651 247
8534 박근혜 Vs.국민의 대결, 주사위는 던져졌다 지만원 2016-11-15 8044 337
8533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은 다시 시작해야(이법철) 지만원 2016-11-15 5872 177
8532 한국교총도 빨갱이 세력에 점령 됐나 (만토스) 만토스 2016-11-15 4748 190
8531 11월 17일(목)에 목요대화 있습니다. 지만원 2016-11-14 5343 123
8530 긴급 - 비상시국 대 토론회 (바람이불어도) 바람이불어도 2016-11-14 5640 132
8529 빨간 요승 법륜이 안철수의 멘토(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11-14 5762 242
8528 탄핵과 하야 사이 지만원 2016-11-13 7432 294
8527 선이 굵어야 나라를 지킨다 지만원 2016-11-13 7068 345
8526 보수인 내가 왜 박대통령 퇴진을 외치는가(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6-11-13 5671 186
8525 '종북이' 박멸청소할 총알리 마련됐다!(비전원) 댓글(2) 비전원 2016-11-13 5706 223
8524 박근혜는 참모 의견 의존 말고 외롭게 결심해야 지만원 2016-11-12 6917 264
열람중 빨갱이들 청소년 학생을 시체장사에 이용한다(만토스) 만토스 2016-11-12 5544 241
8522 그래도 부전여전(父傳女傳)일줄 믿었었는데..(stallon) 댓글(1) stallon 2016-11-11 5905 247
8521 새누리당은 친박과 박근혜를 동시에 출당시켜라 지만원 2016-11-09 8655 374
8520 박대통령은 새옹지마 몰고올 5.18 정도를 택하라!(비전원) 댓글(1) 비전원 2016-11-09 6373 307
8519 전두환의 비겁하고 음흉한 5.18북한군 거짓말(만토스) 만토스 2016-11-09 6437 270
8518 박근혜, 더 이상 비참해지지 말라 지만원 2016-11-08 9021 404
8517 내게 비친 박근혜, 국정에 무식-무관심한 빨갱이 로봇 지만원 2016-11-08 8864 275
8516 누구든지 잘못했으면 대가부터 치러야 지만원 2016-11-08 6148 324
8515 화보집 ‘5.18영상고발’을 발간한 것에 대하여 지만원 2016-11-07 7089 348
8514 박근혜, 나는 2013년 12월에 버렸다. 지만원 2016-11-07 7987 338
8513 개성공단 중단도 최순실 때문이라는 종북세력(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11-07 5015 184
8512 현재SNS에서 돌고 있는 북괴의 지령 10가지!(현우) 댓글(3) 현우 2016-11-07 6078 223
8511 지금은 쓰나미 시국, 퇴로가 좁고, 시간이 없다 지만원 2016-11-06 7876 393
8510 빨갱이의 악질적 본색 드러낸 박지원(만토스) 만토스 2016-11-06 5979 324
8509 스스로 무덤을 판 비겁한 대통령 박근혜(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6-11-05 7657 259
8508 박근혜, 국민 가슴에 부아만 더 질렀다 지만원 2016-11-04 8945 39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