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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요승 법륜이 안철수의 멘토(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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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14 08:45 조회5,7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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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妖僧 법륜이 안철수의 멘토 

 

법륜이라는 자가 세월이 하 수상하니 또 다시 설치고 다닌다. 행복을 이야기 한다고 떠들면서 전국을 순회하고 다닌단다. 이런 자의 요설을 순진한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데 소위 공영방송 KBS가 장소를 제공한다. KBS부산 방송이 자신들의 공개홀을 제공하여 빨간 괴승 법륜의 개소리를 마치 심오한 종교지도자의 가르침인양 들려준다고 한다. 나라가 망할 징조가 이것이다. 최태민 사이비 교주가 나라 망쳐 놓았는데 법륜도 덩달아 가세하겠단다. 

 

법륜은 대한민국 불교계의 정통을 지키는 조계종 승적도 없고 사미계도 받지 않은 이른바 사이비 땡중인 셈이다. 이런 자가 머리 깎고 음흉한 미소 날리며 국민들의 정신을 혼탁하게 하고 다닌다. 언론노조 빨갱이 기자들은 그런 법륜의 이력은 철저하게 감춰주고 사회운동가, 환경운동가, 구호운동가, 대북전문가 등 온갖 성자 칭호는 서슴없이 붙여 준다. 법륜에 대한 화려한 전력에 그의 빨간 이력은 단 한 줄도 없다. 가면이 너무도 완벽하다. 

 

법륜의 붉은 색 과거를 들여다봐야 한다. 그는 20대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빨갱이 양성소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농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의식화되었다. 그 양성소는 좌파의 代母 한명숙이 1970년대에 이른바 중간집단의 의식화교육을 위한 조직이었고, 그곳을 거쳐 간 유명 인사들을 상기해야 한다. 간첩 서경원, 공중부양 통진당 계열의 농민 강기갑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이 바로 크리스찬아카데미 출신의 빨간 유명인들이며 언론들이 감춰준다 

 

법륜의 남동생 최석진의 과거도 참고해야 할 사안이다. 최석진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고 결성된 공산주의지하혁명조직 남조선민족해방전선의 조직원으로 발각되어 1979년에 사형선고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법륜은 김대중 시절 이적단체 한총련을 합법화 하자고 주장했고, 6.15연방제적화통일 음모에 적극 동조하며 헌법상의 영토조항 및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자고 주장했고 북한인권법 국회통과도 반대했던 철저한 종북 붉은 색깔 인물이다 

 

법륜의 이런 화려한 빨간색 이력을 바보 안철수는 자신의 멘토로 삼았다니, 안철수 저 인간을 대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안철수란 인간은 법륜의 요설에 속아 넘어가 평화, 사회정의, 환경, 행복이라는 가면을 법륜이라는 인간의 전부인양 받아들이고 자신의 멘토라고 말했을까? 나이 50을 넘긴 대학교수의 정신세계를 가진 인간의 판단이라고 누가 믿겠나? 안철수의 판단은 그가 스스로 빨간 사이비 요승을 닮고 싶다는 뜻일까? 

 

법륜에 앞서 최태민이라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로부터 시작된 최순실 사태가 亡國의 서막을 알리고 있는 시국에 법륜이 스님을 사칭하며 국민들 정신세계를 혼란에 빠뜨린다. 자유월남패망에 앞장섰던 요승 틱낫한이 월남패망 전에 온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평화타령으로 국민들의 무장을 해제시켜 戰意를 상실케 했으며, 월남이 호치민의 공산주의에 점령되자 재빨리 국외로 도망친다. 그런 자가 외국을 떠돌며 다시 평화타령을 땡중 법륜에게 전파했을까?

 

(참고: 크리스찬아카데미라는 단체는 강원용 목사가 여성, 노동, 농민, 학생, 종교의 다섯 분야에서 중간집단을 한다며 세웠다. 중간집단이란 운동권을 일컫는다. 여성 분야의 한명숙, 노동 분야의 신인령, 농민 분야의 이우재, 장상환, 황민영, 황한식, 권영근 등이 주도했고, 농민 분야는 총 23기에 걸쳐 1000여명의 운동권을 양성하였다. 광주사태 당시 무기탈취 특공대 조직의 주역이었던 서경원과 노금노도 농민운동하다가 국회의원이 된 강기갑도 모두 이 크리스챤 아카데미 출신이었다. 도대체 이 단체에서는 어떻게 농민들을 의식화시켰기에 19805월 폭력시위의 주역들도, 훗날 간첩이었음이 드러난 서경원도, 그리고 심지어 국회의사당 건물 안에서도 공중으로 붕붕 뛰며 발치기로 폭력을 휘두르는 강기갑같은 과격한 인물들도 모두 이 단체 출신들이었는가?: 역사학도 2010.5.1.)

이상.

2016.11.14. 만토스

 

 

댓글목록

경찰관님의 댓글

경찰관 작성일

남진전 사건에 연루된 교사마누라 때문에 관세사하던 사람 알거지 됐습니다.

막강한 중앙정보부에서 관세청에다 자격증 취소시키라고 해서 취소시켜 실직자되고 알거지로 살았는

데 민주화 열사로 보상금 받았지요 요지경 세상 입니다. 김일성 장학금 받은 판사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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