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 언론탄압 박근혜의 죄 값도 죽음(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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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0-26 09:54 조회7,07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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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 언론탄압 박근혜의 죄 값도 죽음
2013년 5월, 이 나라를 감싸고 있는 흉악한 범죄 집단 5.18광주 폭동반란 관련자들과 그들에게 굴복한 비겁하고 교활한 이 땅의 정치 사기꾼들 그리고 언론계의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 철퇴를 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폭탄, 이른바 “5.18북한군개입”이라는 뇌관에 불을 지피는 역사적인 TV방송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바로 지금 최순실 게이트를 터뜨려 박근혜를 꼼짝 못하게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TV조선과 채널A를 위시한 종편방송국들이다.
인과응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박근혜 허수아비 같은 대통령은 당시나 지금이나 “5.18북한군개입”이라는 주제가 대체 얼마나 무서운 폭발력을 가진 대한민국 기사회생의 폭탄이고 종북 빨갱이들을 일거에 제압할 수 있는 엄청난 무기였는지 전혀 감도 잡지 못한 것이다. 이승만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관도 국가수호의 사명감도 갖지 못한 아낙네 머릿속에는 고작 몹쓸 권력욕, 공주병 그리고 기회주의 정치 감각뿐이니, 빨갱이 척결의지는 꿈에도 없다.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내용을 방송해 물의를 일으킨 종합편성채널(종편) <티브이조선>과 <채널에이>가 법정제재를 받게 됐다. 그러나 사과 방송을 했던 채널에이 쪽은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 근거는 있느냐”며 제재에 대한 거부감을 표출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2013.6.5)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 ‘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허수아비는 자유민주주의 하에서 위와 같이 “5.18북한군개입” 방송에 대한 국가기관의 어처구니없는 언론탄압을 저질렀던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말도 안 되는 궤변은 이 나라가 빨갱이들에게 점령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 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5.18광주 침투 탈북자 증언에 놀란 인간들의 신음소리로 들린다.
방통위의 엄밀한 검증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곧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내용이 아니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방송언론에서는 수많은 국가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개인과 단체 간에 토론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다. 그 목적은 바로 언론이 사회적인 문제제기의 시발점이 되고 또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것이다. 5.18북한군개입 논쟁은 바로 그런 언론의 시발점이었다.
수많은 방송국에서 끝없이 벌어지는 그 많은 토론이나 증언방송이 모두 국가기관의 엄밀한 검증을 거친 후에 진행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이 나라에 언론의 자유가 사라진 과거의 군사독재 체제에서나 있을법한 무서운 현상인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세상 어떤 문제에 대한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은 국가기관의 사전허락을 받은 후에야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땅의 민주화광신도들과 빨갱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경기를 일으키게 하는 언론현상이다.
박근혜 허수아비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언론탄압을 방통위가 저질렀는데도 모르는 척 눈을 감고 꼭두각시 총리 정홍원을 시켜 5.18북한군개입 논쟁을 잠재우고 말았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언론자유를 압살하였으며 종북 좌익에 점령당한 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내팽개쳐버렸다. 5.18광주 폭동반란 범죄자들에게 고개 숙여 아부하여 더러운 표를 구걸하고 나라를 망쳐버린 허수아비 박근혜의 죄 값은 그것만으로도 自決할 일이다.
2012년 대선에서 보수우파를 산산조각 내버리고 국민대통합 구호로 빨갱이들에게 멍석을 깔아버린 허수아비 박근혜는 이제 보수와 빨갱이들 양측으로부터 돌을 맞아 죽어야 할 위기에 처해 있다. 최순실게이트로 인해 대한민국 국가를 통째로 허물어버리는 짓을 저질렀으니, 보수우파들에게 먼저 돌을 맞아 죽어야 할 것이다. 문재인과 박지원이 권력획득의 꿈에 젖어 환희에 차 있고 대한민국은 합법적 적화통일의 길로 접어들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이상.
2016.10.26. 만토스
댓글목록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박근혜는 이 땅 그 어디에서도 살 수 없습니다.
박근혜는 이 땅에서 지금 바로 사라져야 합니다.
자기 입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여자 입니다.
정신줄을 놓은 여자 입니다.
똥오줌을 못가리는 여자 입니다.
심신상실 상태에 놓여 있는 여자 입니다.
최태민 종교-김대중-김정일-박지원-검은 그림자 정부
이 걸 파헤치는 자가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경제와 안보의 복합위기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이 나라를 빨리 구해 내야 합니다.
헌법 안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