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42]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13 23:38 조회8,3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

[5.18답변서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 

 

42. [광수] 분석의 향연, 이 부분의 영상분석 내용과 노력을 경시하는 사람은 자유진영 국민들 중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5.18영상분석] 117-197쪽에 전개돼 있는 영상분석 내용을 자세히 관찰하는 사람이라면 단 한 사람도 노숙자 담요의 철저함에 놀라지 않을 사람 없을 것이다. 북한 인물사전에 등록돼 있지 않은 북한의 얼굴들이 베트남, 몽골, 이짚트, 미얀마, 남아공, 우간다, 탄자니아, 평창 등에 나타났다. 이런 인물들의 사진은 세계의 각 지역 신문에서 찾아낸 것이다.

 

[5.18답변서]에 기재된 무려 81쪽 분량의 영상들을 보고 아니다부인할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노숙자담요는 광수라면 지구의 끝까지 따라가 얼굴을 찾아내 예리하게 분석해냈다. 저자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 정도의 철저함을 갖춘 능력자는 단 한 번도 구경해보지 못했다. 누구든 광주를 부정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살펴보고 난 후에 부정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지 않고 광수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일 것이다. 이하 A476쪽에 걸친 광수 얼굴 영상들이 전개된다. 하지만 이 영상들은 여기에서 생략되고 책에만 기재할 것이다

 

 

 

 

 이하 영상분석 생략 

 

2022.11.1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1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8363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8906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9687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9023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10665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9073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9063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8953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9785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7451 217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6226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5757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5301 211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4900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4836 181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5032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4100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4379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4341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4046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6942 287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8868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7904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9132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9883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9480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10629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9571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7408 214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9507 2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