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따라 망가져버린 불쌍한 인간, 추미애(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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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0-16 10:28 조회5,9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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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간 추미애를 저렇게 망쳐 놓았나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 임기 말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하는데, 노무현의 참여정부는 대한민국의 결정을 스스로 못 내리고 북한 김정일에게 물어 본 다음 기권 표를 던졌다고 당시 외교부장관을 역임했던 송민순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폭로함으로써,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종북 좌파 정치집단과 박근혜 정부의 여당 간에 피나는 싸움으로 돌입한 상태다.
그런데, 제1야당이자 좌파 정당의 대표 추미애는 이 문제를 두고 마치 아이들 말장난처럼 비아냥대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이런 심각한 소식에 접한 새누리 이정현 대표는 “문 전 대표가 사실상 북한인권 탄압에 동조하며 적들과 내통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고, 이에 맞서 추미애 대표는 “어이없게도 날아가는 방귀 잡고 시비하는 식이다”라며 추잡한 말장난으로 응수했다.
추미애 대표는 한 술 더 떠서 자신의 페이스 북에 다음과 같은 터무니없는 변명으로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 “남북관계를 하나도 풀지 못하면서 겨우 개인 회고록 붙잡고 시비나 벌이니, 한민족 통일을 포기한 세력이 아니라면 자중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붉은 정부를 10년간 꾸려오면서 북한에 퍼주어 북한의 힘을 키워준 종북 정당이 이제 와서 남북문제를 못 푼다고 떠든다.
이제부터 추미애의 더민주와 박지원의 국민의당 대부 김대중과 노무현 붉은 정부가 저질렀던 종북 반 대한민국 역적활동을 되돌아보겠다. 추미애는 이 기록들을 보고서도 그 따위 말장난으로 대한민국에 반역한 범죄행각을 웃음거리로 치부하면서, 색깔론이니, 날아가는 방귀니 헛소리를 지껄일 수 있을지 두고 볼 것이다. 추미애에게 의미 있는 일은 대북 퍼주기 밖에 없을까?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에서:
1) 2000년 6월: 김정일에게 5억 달러의 국부를 퍼주고 6.15남북공동선언을 김대중과 김정일이 문서화함으로써 북한에 묻지 말고 퍼주기와 연방제적화통일의 길을 터놓았다.
2) 2000년 8월: 민보상위법을 국회 동의도 없이 만들어 국무총리 산하기관에서 1969년 8월7일 이후의 각종 공산주의 활동이나 간첩, 반 대한민국 이적활동을 저질렀던 범죄자들을 모두 민주화운동으로 명예회복 및 보상을 했고 과거 반역행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어 명예회복하며 금전적 보상도 해 주었다.
3) 2002년 6월: 북한의 함정이 NLL을 침범함으로써 서해연평이 발생하여 북한 측의 선제공격으로 우리 장병 6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났는데, 이 엄청난 사건에서 김대중은 아군에게 “선제공격 불가”라는 명령을 하달하여 국민들을 김정일의 총탄 앞에 내 던졌다.
노무현의 참여 정부에서:
1) 2003년 제주4.3폭동반란 사건 역사왜곡날조: 노무현 정부는 고건 총리 하에서 박원순 보고서 기획단장이 이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에서, 남로당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총선거를 방해하려는 공산주의 빨치산들의 폭동반란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당시 군과 경찰의 제주도 민간인 학살이라고 기록함으로써 반 대한민국 역적의 행각을 남겼다.
2) 2006년 한미연합사 해체 결정: 북한이 핵실험을 한 후 對北억지력의 핵심인 한미연합사 해체 계획을 확정했다. 그는 한미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을 마치 미군이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과장하여 “작통권 환수”라는 말을 계속 사용하는 등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 전 과정에서 반미를 선동하고 소위 자주를 내세워 국민을 속여 왔다.
3) 2007년 노무현-김정일의 10.4남북공동선언: 이 백지수표 사기문서를 얻으려고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서해 NLL 북방한계선이 남북한 영토선이 아니라는 놀라운 반역적 발언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영해를 북한 측에 개방할 수 있음을 시사했었다. 소위 ‘서해 평화수역’ 설정을 김정일에게 진상하여 NLL을 포기했었다. NLL 남쪽 우리 바다에서 우리 해군이 철수하고 소위 남북 경찰이 관리하자고 합의한 것이다. 이 바다의 면적은 충청남도 정도(8000㎢)에 달한다. 이렇게 반 대한민국 역적질을 저질렀던 노무현 정부였다.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는 이상과 같은 엄청난 반역질들이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 거침없이 저질러졌었는데, 여기에 대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고 수 천 만의 국민들을 인민재판으로 죽이게 되는 김정일의 대남적화통일에 노골적으로 동조하고 협조하였던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정부의 종북 역적활동을 설마 “날아가는 방귀잡고 시비 한다”고 비웃겠나?
대한민국은 지금 종북 반 대한민국 이적단체인 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리들이 정치정당이라는 이름을 둘러쓰고 정치판을 좌우지 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은 색깔도 희미한 여당 새누리당을 향해 틈만 나면 “색깔론”이라면서 자신들의 붉은 반 대한민국 좌파 색깔이 국민 앞에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면서 물러터진 회색빛 여당을 공격한다. 국민들은 그것을 정당 싸움으로 기만 당하고 있다. 언론들은 이를 부추기고 있다. 망국의 징조가 이런 것이다.
이승만의 대한민국 태생부터 부정하고 사사건건 이승만과 박정희에서 박근혜로 이어지는 정통 대한민국을 거부하며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없애겠다는 북한 김일성 왕국에 엎드려 종북 행각을 목숨 걸고 지켜 나가는 김대중과 노무현 후예들이 태연스럽게 정치정당으로 불리면서 자신들의 종북 역적질이 탄로 나면 “색깔론”으로 놀라서 날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신 차려야 한다. 이제부터 저들을 반 대한민국 종북 역적 집단으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 이상.
2016. 10. 16.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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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작성일빨갱이 족보 박헌영-김대중 -노무현-박지원-문재인-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