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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전 광주북괴군 압잡이놈을 다 함께 찾자!(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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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6-10-19 06:43 조회7,4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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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전 광주 북괴군 앞잡이놈을 다 함께 찾자!

 

 

  1980년 5.18때 광주시민 100여명을 무참히 살육했던 1,200 여명의 북괴특수군과 북한고위급 공작모략단을 앞장서서  지원하고 길안내까지하며 여적행위(적을 이롭게 한 여적죄에 대한 형량은 '사형'뿐임)를 저지른 진짜 남한빨갱이 사진을 아래(비바람씨글)와 같이 찾았단다.

 

그래서 '오백만야전군(의장: 지만원 박사)'에서 최첨단 영상분석장비를 통해 확인했더니 아니 글쎄 그 때려줄일 놈은 멀쩡하게도 그동안 버젓이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온갖 권세와 호의호식을 만끽하여온 유명한 대도시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중에 한 명으로 판명이 났으나 사안의 폭발성을 감안하여 공식 발표를 잠시 연기하고 있다고한다.

 

이쯤되면 이제부터는 기가 막히고 분개한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서 정부는 물론 국회와 안보 및 언론기관 등에 즉각적인 북괴군 앞잡이 색출검거와 후속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범국민 파파로치 색출대열에 동참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박근혜정부도 금번 5.18 북괴군앞잡이 진짜빨갱이 검거를 계기로 작년 5월 첫 번째 5.18 광수(광주 왔던 북괴특수군인으로 최고위장성급으로 진급)사진이 발견된 이래 현재까지 17개월 기간에 무려 479명 까지나 누적발견되는등

그동안 과학적인 사진영상 팩트자료 등에 의거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광주사태시 북괴특수군 600명과 또다른 민간신분의 북한 최고위급 선동공작모략단 600여명, 계 1,200여명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선전포고도 없는 상태에서 남침한 가운데 광주에 집합시켰던 종북좌익간첩빨갱이들을 종같이 부리면서 무고한 광주시민 100여명을 칼과 몽둥이와 톱과 총으로 무참히 사살해놓고 이모두를 우리들의 아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계엄군의 만행으로 중상모략선동하면서 광주사태를 무장폭동으로 몰아갔는지 여부를 신속히 확인조치토록하되,  

정히 제반 사정상 자체적으로 확인할수가 없다면 지난 2010. 5월 '천안함폭침'사태시  2개월도 않되어 국제조사단이 북한의 공작으로 판명한 바와 같이 세계최고수준의 게릴라전을 자랑하는 이스라엘, 미국, 영국 등에 전문가 파견을 의뢰한가운데 보다 객관적이고도 정확한 판단을 구하여 확인토록 하고,  선진국 재판에서도 증인이나 지문보다 앞서 사진과 영상자료가 최고의 증빙자료로 간주되고 있으며 다행히 지금까지 발견된 5.18 당시의 북괴남침관련 470여명의 군관민인사(일부 남한관계자 포함)에 대한 사진및 영상자료에 대해서도 한국의 열악한 기술로는 도저히 확인할 수가 없다면 이또한 이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미국, 일본, 불란서 등 첨단전문기술연구소에 의뢰하면 단 일주일도 안되어 판명될 것이므로 한시라도 지체없이 즉각적인 필요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국제공조를 통해 광주북괴앞잡이는 물론 5.18 북한군 남침사실이 밝혀질 경우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엄중한 정전협정위반사실이 물증적으로 증명됨으로써 미국 등 유엔군의 대북 선제공격 권한과 유엔 등 국제기구에 제소 등 다양한 대북압박 및 김정은 제거 근거를 제공하게될 것이며,  대내적으로는 2017 대통령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압승하게될 것임은 물론 지난 30여년 허구한날 나라를 시위와 혼란속으로 몰아온 종북좌익빨갱이세력 뿌리의 발본색원을 통해 3만불 선진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이 우리국민 모두의 눈앞에 펼쳐질 것으로 확신한다.

 

이와 동시에 비바람씨가 아마추어 눈썰미분석에 의해 북괴군앞잡이 추정인물이라고 소개하고있는 5명의 소위 남한내 VIP 고위공직자들에 대해서도 한 명 한 명 언론 등을 통해 대국민 확인작업에 돌입하여 도대체 그들이 어떠한 연관으로 5.18 민주화유공자격을 획득하였으며 어떠한 소신으로 5.18을 옹호하는 진성 팬(fan) 이 되었는지, 그리고 1980년 5.18 기간중 이들의 실제 거주지와 그곳에서의 활동등에 대하여 해명토록 요구하고 이에 대한 알리바이 검증작업에 돌입해야 할 것이다.

 

상기한 1980년 북괴의 남침사실 및 지금도 이들을 지원하고있는 여적행위자들에 대한 확인과 대응조치는 대한민국의 존립과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고의 위중한 국가중대사항이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이같은 국가초중대사에 대한 책임은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 군통수권자로서 국민의 안녕과 국가 보위를 책임지고있는 대통령에게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권한이 있는 박근혜대통령이 본연의 책무를 방기한 가운에 멀쩡히 눈앞에 100% 확실한 물증이 있는 국가안보위중사안에 대하여 북측과의 사전교감이 있지않고는 불가능할 만큼 의도적으로 확인조치를 기피할 경우에는 '여적죄인'으로,  아니면 남한내 종북빨갱이세력의 위세에 지레 겁을 먹고 확인후속조치를 외면한 비겁한 '겁쟁이'로 국민에게 낙인찍히고 그녀의 불명예가 영원토록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그녀의 사후에도 친부모이신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게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과 정부유관기관인 검찰과 경찰, 국정원과 국방부 등이 보다 신속히 광주북괴특수군 압잡이와 5.18 진상을 밝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는 국가 최후의 보루로서 지금껏 묵묵히 상황을 지켜보아왔던 우리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은 물론 지식인과 종교인과 직장인과 사회인 등 모두가 총 궐기하여 박근혜정부의 즉각적인 혁명적인 구국결단을 촉구토록 하자!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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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0 02:54

5.18 광수 『No.8』은 누구인가(비바람)
 글쓴이 : 비바람
조회 : 2,715   추천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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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시스템클럽에는 특이한 5.18 현장 사진이 게재되었다. '심각한 5.18 현장 사진 하나'로 명명된 이 사진에는 지프차에 탐승하여 이동하는 5.18폭도들의 모습이 실려 있다. 탑승 인원은 대략 7~8명, 탑승자들은 복면을 하거나 방독면을 쓰고 있어 얼굴을 인식할 수 없지만 이 중 세 사람은 얼굴 인식이 가능하다.



얼굴 식별이 가능한 세 사람 중 지프차에 서있는 두 사람은 326광수와 323광수로 밝혀졌다. 326광수는 인민군 상장으로 제105탱크사단 사단장 김송철이며, 323광수는 인민군 상장에 당 기계공업부장인 주규창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한 사람은 지프를 운전하고 있으며, 운전사 광수에는 NO.8이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NO.8은 북한군을 안내하는 남한 사람으로 추정된다.




지만원 박사는 NO.8 광수가 예민한 사안이라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5.18 현장 사진들에는 남한의 고위공직자 13명의 얼굴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서 광수 ‘넘버팔’은 남한의 고위 공직자 신분이기에 사안의 폭발성을 감안하여 발표를 연기시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수 넘버팔은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이 밀려왔다. 노숙자담요처럼 안면을 분석해내는 기술은 없지만 대신에 눈썰미를 발휘하여 광수 넘버팔의 후보자들을 추려보았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추정으로, 넘버팔의 후보자들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으므로,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벼들 필요는 없는 것'이다.



넘버팔은 신분 공개를 보류해야 할 정도로 정치적 위상을 가진 인물이며, 총을 드는 대신에 운전을 맡았고 안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먹물 깨나 먹은 사람이다. 20대 중반 근처로 보이기에 현재는 대략 60대 전후일 것이다. 왼쪽 가르마를 하고 있으며, 현재 정치성향이 5.18에 호감을 가진 인물일 것이다. 넘버팔과 비슷한 사람들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



박원순

현 서울시장. 1956년생. 단국대학교 사학 석사.

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안경. 왼쪽 가르마.

"임을 위한 행진곡조차 부를 수 없는 현실에 저항하고 분노해야 한다"

"광주 정신은 내 행동의 근거"





천정배

국민의당 국회의원. 1954년생. 서울대 법과대학원.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전 열린우리당 상임대표.

안경. 왼쪽 가르마.

"5.18 묘역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오월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임을위한행진곡 불가는 민의를 져버린 결정이다"





김부겸

현 더민당 국회의원. 1958년생.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안경. 왼쪽 가르마.

5.18당시 전북대 시위로 장기표 등과 함께 계엄사령부 수배자 명단에 오름.

5.18조롱법 공동 발의자.

"김대중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1951년생.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전 민중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전 전태일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안경. 왼쪽 가르마.

"1980년 5월 그 날이 다시 왔다. 광주 망월동 국립묘지로 간다"

"이명박 대통령은 왜 3년째 5.18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누가 못 부르게 하는가. 못 부르게 할 수 없다"





이해찬

더민당 국회의원. 1952년생.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전 국무총리. 전 민주통합당 대표.

안경. 왼쪽 가르마.

5.18당시 행적 불분명한 5.18민주화유공자.

"나는 모든 후보 중 유일하게 망월동 묘역에 묻힐 자격을 가지고 있다"

"나의 정치적 고향은 광주다"





위에 열거된 5인 중에 넘버팔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넘버팔이 있고 없고를 떠나 그 누구였든 간에 넘버팔은 지금이라도 햇볕 아래로 나오길 바란다. 넘버팔은 현직 정치인이거나 고위 공직자로 보여 지며, 5.18당시 북한군을 안내했던 사람이다. 넘버팔이 대한민국의 녹을 먹고 있다면 넘버팔은 하루빨리 자수하여 5.18폭동에서 총을 들었던 사람들의 정체를 국민들 앞에 이실직고해야 할 것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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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낯짝 드럽게 못생긴게
원숭이색기하고 제일 똑같은 듯..
박원슝..이 개쉐끼
존나게 밥맛없는 빨갱이 개쉐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박원숭이 닮은놈, 갑제 닮은놈 사진이, 본인과는
상관이 없다면 이밝은세상에 왜 해명 한마디 없는가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적과 내통한자 모두 사임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여적죄로 다스려 사형시켜야 한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형법 93조에 의거
적과 내통한 여적범은 사형만이 유일한 처벌 방법입니다
원숭이 닮은 저놈이 밝혀지는날 구속수감하고 사형시켜야할 대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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