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무력충돌, 국회해산, 빨갱이 소탕(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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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0-04 08:13 조회5,62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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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무력충돌, 국회해산, 빨갱이 소탕
戰時 국가비상사태 선포, 국회해산, 빨갱이 소탕 준비됐나?
김정은 살인폭력집단과의 전쟁 불장난이 발발 했을 때, 박근혜 정부는 즉각 전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며, 국가보안법철폐, 미군철수, 연방제 추진 등 삼대 목표를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선거를 통한 합법적 대한민국 적화공작을 노리는 더민주,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 이 세 개의 반 대한민국 정치정당과 함께 빨갱이 단체들을 내부의 敵으로 일망타진하여 소탕하는 국가 대청소를 신속하고 준엄하게 수행할 수 있을지 조금은 의심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월1일 국군의 날에 북한 김정은 체제에 비수를 들이 대는 공식적 발표를 하였다. “북한 동포 여러분, 자유와 평화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언제든지 오십시오,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을 차별 없이 국민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김정은 체제의 가장 아픈 상처에 칼을 찌른 것과 같은 효과를 낸 자신에 찬 대한민국 대통령의 포효였으니, 북한 김정은 체제가 놀란 나머지 온갖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저주 그리고 공갈협박으로 미쳐 날뛰고 있다.
군 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의 흉중에는 전시 국가비상사태에 대해 무슨 준비를 하고 있을지 걱정이다.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세 개로 갈라진 반 대한민국 빨갱이 숙주 정당이 김대중과 노무현 치세로부터 얼마나 집요하게 국정원을 동네 아이들 놀이터 화, 유명무실의 국제망신 조직으로 만들어 놓았고, 박근혜 정부 집권 초부터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국정원을 숨도 못 쉬게 닦달하고 볶아 댔었는지 상기해야 한다. 대통령은 지금 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불끈 쥐고 臥薪嘗膽하고 있을까?
국정원, 빨갱이 단체들 철저하게 조사해 두라
경찰, 검찰, 군대는 지금 사실상 빨갱이 단체를 상시 감시하고 통제하는 기능이 사라졌고, 빨갱이 감시 추적 권한이 쥐꼬리만큼 남아 있는 국정원마저도 빨갱이 숙주 정당과 역적들의 성화에 엄두도 못 내고 있으니,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황당하고 심각한 국가안보의 보루들의 황폐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짐작이나 하고 있을까? 김대중 후예 반 대한민국 떼거리들을 통합한다고 호남향우회장을 껴안은 대통령의 가슴 속 어디에 대한민국이 자리할지 도무지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김정은 망나니 집단이 가진 것은 사람 때려잡는 무기뿐이고, 남조선에 기생하는 수도 없이 많은 빨갱이 조직과 혼이 더럽혀진 인간들은 그 악마집단의 손과 발이 되어 대한민국을 밑바닥에서 갉아 먹고 있다. 2017년 말에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대선이 있으니 김정은 짐승 집단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망령이 되살아나 빨갱이 세력이 집권하는 꿈에 취해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미국과 세계를 향해 핵무기와 미사일 공갈과 협박으로 버티는 것이다.
남녀노소, 직업, 지역 가릴 것 없는 빨갱이 조직들
전국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 전국농민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 겨레하나, 녹색교통연합, 녹색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사월혁명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전국빈민연합, 전국철거민연합,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환경운동연합,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한국대학생총연합, 민족문제연구소, 불교평화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천주교정의구현사제전국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경기북부진보연대, 성남평화연대, 용인진보연대, 수원진보연대, 화성희망연대, 안산진보연대, 안양희망연대, 이천연대, 창원진보연합, 진해진보연합, 진주진보연합, 김해진보연합, 남해민중연대, 거창민중연대, 함안민중연대, 사천진보연대, 하동진보연대, 양산민중연대, 마산진보연대, 산청진보연합,
합천진보연합, 순천민중연대, 목포신안민중연대, 광양진보연대, 여수진보연대, 무안민중연대, 화순진보연대, 나주진보연대, 강진진보연대, 전북진보연대, 정읍민주연합, 순창민중연대, 대구경북진보연대, 울산진보연대, 부산민중연대, 인천통일연대, 대전통일연대, 충남민주단체협의회, 원주진보연대, 5.18단체들, 호남향우회
남녀노소, 직업, 지역 어느 한 구석 빠지지 않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반 대한민국 단체들의 이름과 그들이 부르짖는 구호를 우리네 대통령은 대체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을까? 빨갱이 단체 이름들은 그나마 크고 소문난 것만 여기에 적어 놓았지 전국에 걸쳐 산재한 것들은 아마 수 천 개도 넘을 것이며 그들의 이름에는 음흉하게도 민주, 민족, 통일, 평화, 진보, 환경, 녹색, 민중 등 사람들이 의심을 못하도록 좋다는 단어는 모두 붙여 놓았다. 빨갱이들의 선전선동 기만전술이다. 대한민국 건국이 1919년이라는 빨갱이들은 애초에 척결대상이지 통합대상이 아니다.
빨갱이, 들쥐 떼, 좀비들에게 선거는 대한민국 죽음이다
남북이 사활을 건 이념과 무력 전쟁 중인 나라에 국가보안법철폐, 미군철수, 연방제추진 등을 목표로 평소에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민단체로 활동하다 시국사건이나 반정부 이슈가 터지기만 하면 즉각 반 대한민국 구호를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이 많은 빨갱이 단체들을 구경만 하면서 대체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세력이 어떻게 선거로 이기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선거가 필요 없는 암울한 시대가 시간이 갈수록 빨리 다가온다. 남조선 적화 시나리오는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 사는 길은 남북 무력충돌로 빨갱이를 소탕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남는 길은 하나뿐이다. 북한과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무력으로 전쟁을 개시하고 동시에 내부의 적 빨갱이들을 모조리 소탕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김일성 왕국 해체라는 결연한 의지가 점차 굳어지는 것을 요즘처럼 피부로 느낀 적이 없었다. 대통령이 빨갱이들을 때려잡는 합법적 구실은 오직 북한과의 전쟁뿐이고, 그 길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자생하는 빨갱이들에게 자멸하는 비참한 사태가 예정되어 있다. 박 대통령, 미국과 의기투합하여 전쟁을 개시하라.
시시각각 다가오는 북한 토벌 소식에 박지원의 공포감은 상상을 초원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무서운 상상은 곧 현실로 다가 올 것이다. 빨갱이 소탕의 길은 남북전쟁이다. 대통령과 군은 철저한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전광석화처럼 해 치워야 한다. 솔직히 북한은 미국에게 맡기고 대통령과 군은 대한민국 내부의 적인 빨갱이 소탕에 한 치의 실수도 없어야 한다. 국회해산, 빨갱이 소탕, 상상만 해도 대한민국 회생의 희망이 보인다.
김정은 악마집단이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면 그들을 전쟁으로 제거해야 하고 남한에 기생하는 빨갱이들을 철저하게 소탕해야 한다. 좌우 사생결단 빠를수록 좋다. 대한민국이 가진 것 일부를 잃는다 해도 김일성 악마집단을 소멸시킴으로써 얻을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는 열매는 엄청나게 크다. 이상.
2016. 10. 4. 만토스.
댓글목록
체르니님의 댓글
체르니 작성일
써지컬 스트라이크(surgical strike)도 매우 좋은 작전이지만, 크나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면전을 치러야 합니다.
문제는 한국군이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결연한 의지와 역량과 스텐스와 "전쟁 수행능력"이 과연 있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위기관리 능력이 전무한 대통령 스탠스를 볼 때 전면전과 국지전은 매우 힘들고, "소설 속에서 가능" 할듯싶습니다.
그렇지만, 대통령은 더이상 우물쭈물 머뭇거리고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대통령은 그것을 "결심" 해야 합니다.
전면전이 일어난다 해도 국가수호와 "고결한 국민들 생명과 안전과 자유와 평화" 를 위해서라면,
우리는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가치" 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김정은과 종북좌파들 목표대로 남한이 북괴에게 먹힌다면, 과거 월남처럼 피바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이 더러운 좌판을 깨부수기 위해서는 계엄령선포
국회해산 , 정치범, 사상범은 군법회의가 관장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을 반공법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