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래서 정대협을 빨갱이 단체로 평가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나는 이래서 정대협을 빨갱이 단체로 평가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9-22 17:55 조회5,41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나는 이래서 정대협을 빨갱이 단체로 평가한다

 

정대협은 순수하게 위안부 할머니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반국가 정치활동을 하는 단체다. 아래 자료들이 이를 증명할 것이다. 정대협을 사실상 이끌고 가는 사람은 윤미향, 그의 남편 김삼석은 남매간첩사건으로 유명하고, 의문사위의 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4성장군과 전직 국방장관 등을 포함해 과거의 간첩수사관들을 불러다 취조한 일로 유명하다. 김삼석은 또 일심회’사건으로 구속된 최기영 민노당 사무부총장의 처남이다. 정대협에는 북한과 연루된 사람들이 주요 간부들을 차지하고 있다.  

<정대협의 정체>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387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1%A4%B4%EB%C7%F9+%B9%CC%B7%A1%C7%D1%B1%B9&sop=and

 

2004.1.5.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548차 정기수요시위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B%B6%81%ED%95%9C&page_no=3&bbs_seq=9&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북한이 요구하는 평화협정, 불가침조약을 미국이 번번이 거절해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2003. 3. 5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548차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2005.2.17.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644차 수요시위 성명서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B%B6%81%ED%95%9C&page_no=3&bbs_seq=69&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성 명 서

2005년 설날을 보내고 다시금 수요시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한민족은 과거청산을 반대하며 올바른 외교관계를 거부하면서 시간만 질질 끄는 미국과 일본을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2월 10일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외무성성명으로 6자회담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며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른바 ‘2.10선언’이라고 합니다. 한민족을 적대시하고 있는 일본과 미국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입김에 놀아나 춤을 추고 있는 일본에 대한 강력한 외교 표시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조롱거리인 가짜유골소동을 일으킨 정치난쟁이 일본은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 있는 일본의 국제적, 외교적 고립은 불가피합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진출이 일본의 의도대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정부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절규에 귀 기울여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외교정책으로 나서야 합니다.  

2005년 2월 16일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제 644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2006.6.1.

7110차 수요시위 성명서(*710차의 오기)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title&search_word=7110&page_no=1&bbs_seq=110&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과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수요시위 성명서  

또한 이 땅의 현실은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에 휩쓸리게 될 위험 천만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노무현 정부는 주한미군이 세계 어느 곳에 있는 나라든 선제공격을 했을 때 우리 땅을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원될 수 있는 전쟁기지로 만들기 위해 평택주한미군기지 확장을 강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막으려는 평택주민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을 향해 곤봉으로 가격하고 땅에 엎드리게 한 채 포승줄로 포박하는 야만적 진압을 서슴지 않았다.

이 땅에 평화와 자주권을 지켜내고, 평택을 생명의 땅 ․ 평화의 땅으로 유지해야한다는 평택주민의 염원을 담아 오늘 같은 시각 평택 대추리에서는 “5.24 평화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여성 평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한반도는 한시도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할머님들과 함께 전쟁준비에 혈안이 된 미국과 일본에 맞서 이 땅을 ‘전쟁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06년 5월 24일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710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2006.12.10.

[횡설수설/육정수]성군(聖君)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061210/8383343/1 

▷8일 일부 대학생, 시민단체가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선군(先軍)정치 대토론회’라는 걸 열었다. 발제자 김삼석 씨는 “선군정치는 발음에 따라 ‘성군정치’로도 들리는데 ‘임금님의 정치’를 토론하는 자리…”라고 운을 떼면서 노골적으로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했다.같은 민족이 강력한 힘을 갖는 것에 대해 극소수를 제외하곤 다 찬성할 것이다.” “선군정치 덕에 분단을 종식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선군정치를 보는 북한의 시각에는 긍지와 자부심이 담겨있다.”

공교롭게도 김 씨는 ‘일심회’사건으로 구속된 최기영 민노당 사무부총장의 처남이고 자신도 1993년 ‘남매간첩’사건으로 4년간 복역한 386출신이다.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도 지냈다.
육 정 수 논설위원 sooya@donga.com  

 

2010.6.9.

921차 수요시위 성명서 - 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C%B2%9C%EC%95%88%ED%95%A8&page_no=1&bbs_seq=309&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제 921 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아울러 한국정부 역시 천안함 사건 은폐 및 대북압박 등으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제라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국제적 활동을 전개하여, 이제라도 국가와 남성 폭력에 희생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질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그동안 왜곡되고 은폐된 역사적 진실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요구  

1.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법적 책임을 이행하라!

2. 이와 함께 일본정부는 미군의 헤노코 기지 확장 정책 등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저해하는 범죄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3. 한국정부는 평화를 저해하는 천안함외교를 중단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는데 외교 역량을 집중하라!  

2010년 6월 9일

제 921 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2010.6.16.

제 922 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C%B2%9C%EC%95%88%ED%95%A8&page_no=1&bbs_seq=310&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아울러 한국정부 역시 천안함 사건 은폐 및 대북압박 등으로 국제적 고립과 전쟁을 도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2010년 6월 16일

제 922 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2010.12.7.

946차 수요시위 성명서 - 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C%97%B0%ED%8F%89%EB%8F%84&page_no=1&bbs_seq=332&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제9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 명 서 

아울러 한국정부 역시 안타까운 희생을 몰고 온 연평도 포격 사건을 정권의 치부와 부도덕을 덮기 위한 가림막으로 삼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아울러 서해상에서의 무리한 한·미 연합 훈련 및 연평도 사격 훈련 발언 등 한반도에 대결과 전쟁의 상황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동북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0년 12월 1일

제9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2013.1.22.

"불법공사에 반쪽짜리 검증...해군기지 공사 중단하라" 헤드라인제주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296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 강행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를 반대하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공사가 불법임을 강조하면서 즉각적인 공사중단과 함께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은 문규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와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윤미향 한국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11.21.

1149차 수요시위성명서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D%86%B5%ED%95%A9%EC%A7%84%EB%B3%B4%EB%8B%B9&page_no=1&bbs_seq=13566&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1149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사드배치는 한미일군사동맹의 일환으로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및 군국주의 부활을 강화하여 또 다시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청산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됩니다. 한국 정부가 만약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이라는 미명 하에 위험천만한 한미일 군사 정보공유 양해각서(MOU)를 추진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정당한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다면 이는 단순히 일본에 대한 ‘눈치 보기’를 넘어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것입니다.

2014년 10월 22일

1149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및 통합진보당 여성위원회 일동
 

2016.2.16.

제1218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B%B6%81%ED%95%9C&page_no=1&bbs_seq=14522&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제1218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와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이 한반도에 사드배치가 빠르게 논의되고 있다. 소위 외교안보 전문가라는 이들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을 따져야 한다며 두둔하고 나섰지만, 이는 결국 본질적으로 한반도의 전쟁가능성을 높이고 이 땅을 무기화약고로 만드는 것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결국 국민들이 바라는 한반도 평화안정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이를 막으려면 한국 정부 또한 중국과 미국의 눈치 볼 것이 아니라 주권국가로서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이 필요하다. 지금껏 평화를 원해왔던 대학생들과 시민들은 러한 한반도 전쟁위기조장 또한 강하게 규탄하고 반대한다.

2016년 2월 17일

1218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 네트워크] 

 

2016.2.23.

제1219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정대협 홈페이지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B%B6%81%ED%95%9C&page_no=1&bbs_seq=14534&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제1219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북한의 인공위성을 발사한 일을 가지고 개성공단을 통한 자금유입을 끊겠다는 이유로 경제를 단절시키고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하니 우리는 테러방지법을 만들어야한다고 하며 우리나라 민중들을 감시하고 탄압하려하고 있다. 외교문제 역시 북한을 위협하겠다며 들여온 싸드(THAAD)는 오히려 중국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선전포고를 듣게 됐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를 미국 다음 뒷받치고 있는 중국의 자본이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민생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전쟁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더욱더 평화를 위한 행동을 이어나가야한다.

2016년 2월 24일

1219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및희망나비 회원 일동

 

2016.3.25.

1993년 '남매 간첩단' 사건…재심서 일부 '유죄'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5_0013981827&cID=10201&pID=10200 

반국가단체 가입 국가보안법 혐의 유죄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1993년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가 조작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남매 간첩단' 사건이 재심에서 일부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승련)는 25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이 선고된 김삼석씨에 대한 재심에서 일부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된 김씨의 여동생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남매에게는 각각 620여만원과 230여만원의 추징금도 선고됐다. 1994년 재판을 받던 당시 주장한 국보법의 위헌성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북한이 통일을 위한 동반자임은 사실이나 적화통일 노선 등을 고수하며 여전히 대치하고 있다"며 "한통련은 반국가단체인 북한과 조총련의 지령에 의해 조성돼 반국가단체 성격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akang@newsis.com
 

2016.4.29.

제1223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정대협 홈페이지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nx?page_str_menu=0203&action_flag=&search_field=content&search_word=%EB%B6%81%ED%95%9C&page_no=1&bbs_seq=14923&passwd=&board_type=&board_title=&grade=&title=&secret=&user_nm=&attach_nm=&reg_dt=&thumbnail=&content=

한반도 사드배치 논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테러방지법, 개성공단 폐쇄,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와 북한점령을 전제로 한 대대적인 한미 전쟁훈련 등을 보며 불행한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감출 수 없다.

2016년 3월 23일

제122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 및금속노조 여성위원회 일동

 

 

2016.9.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7건 19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07 백남기 사망은 가족들도 범인이었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10-04 6362 308
8406 고백남기씨 유족들의 치료 거부가 사망원인 이랍니다(새역사창조) 댓글(2) 새역사창조 2016-10-03 4410 236
8405 광주 5.18단체와의 대결, 총 결산 지만원 2016-10-03 6806 444
8404 물대포에 맞아죽은 놈의 화려한 정체 (Long) 댓글(1) Long 2016-10-03 5336 310
8403 5.18광주 역적들, 심판의 날이 다가 온다(만토스) 만토스 2016-10-02 5218 353
8402 그래도 종북짓거리 할래 미친놈들아!(현우) 댓글(1) 현우 2016-10-02 5421 283
8401 대한민국 지금,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다 (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10-01 5421 306
8400 싸가지 국회의원과 칠순의 역사원장(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6-10-01 5652 365
8399 박종철을 비웃는 백남기 시체장사 빨갱이들(만토스) 만토스 2016-09-30 5687 340
8398 백남기 주검, 빨갱이들의 시체장사에 속지말자 지만원 2016-09-29 6948 464
8397 오리 앞으로 다가오는 전운 지만원 2016-09-29 8534 398
8396 직무를 유기하는 대통령(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6-09-26 5362 310
8395 북한의 남한 총독 박지원(최성령) 댓글(8) 최성령 2016-09-28 5826 301
8394 백남기는 좌익세력의 소모품 불쏘시개(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6-09-28 4752 256
8393 2012-16년 남파간첩 13명중 위장탈북자 12명 지만원 2016-09-28 7028 418
8392 미-북, 단선로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차 지만원 2016-09-25 7677 471
8391 성과연봉제 강요는 무식 무모한 행위 지만원 2016-09-24 6379 368
8390 경향신문의 이념적 정체성, 완전한 빨갱이 시각 지만원 2016-09-23 6813 328
8389 '괴담=유언비어' 천국, 박근혜 정부가 키웠다(뉴스타운) 지만원 2016-09-23 6725 354
8388 신변보호 신청서 지만원 2016-09-23 7883 539
8387 서울중앙지법원장을 제소한 사건, 공판 10월 10일 지만원 2016-09-23 4767 299
8386 그래! 박지원을 국회 청문회에 꼭 세우자(뉴스타운) 지만원 2016-09-22 6425 426
열람중 나는 이래서 정대협을 빨갱이 단체로 평가한다 지만원 2016-09-22 5411 264
8384 안보-역사 공부 없는 이들이 대통령 하겠다 덤비니! 지만원 2016-09-22 5713 372
8383 북한 진격 시나리오 ! (Long) 댓글(1) Long 2016-09-22 7211 382
8382 46개 언론사, 오늘부터 싸워야 할 전쟁 지만원 2016-09-22 7502 423
8381 꼭 읽어보세요(이-메일에서) 지만원 2016-09-22 6135 395
8380 어제 밤 꿈에...,(체르니) 체르니 2016-09-21 5240 366
8379 기절초풍할 대한민국의 현실 바로알기!(현우) 댓글(2) 현우 2016-09-21 6431 275
8378 북한의 침략을 받고서도 오히려 감추어주는 비겁한 나라 지만원 2016-09-21 5602 38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