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 역적들, 심판의 날이 다가 온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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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0-02 15:35 조회5,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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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 逆賊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
5.18기념재단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떠들어 대고 있는 터무니 없는 宣傳煽動 중에 그들이 가장 숨기고 싶고 왜곡하고 싶은 사건이 두 가지 있다. 한 가지는 시위대가 왜 총기를 들고 계엄군에 맞섰는가 이며, 다른 한 가지는 그들의 민주화 운동 구호에 치명적인 약점인 무장 시민군에 의한 “광주교도소 6차례 습격” 사건이다. 그런데 필자가 확인해 보니, 그 첫 번째인 시위대가 총기로 무장한 시민군으로 변한 시기와 이유가 완전히 왜곡 날조되었고, 두 번째 광주교도소 습격에 관한 기록은 애초에 그들의 민주화 운동 선전선동 소개 글에 싹 빼 버렸다. 이제 그들의 거짓말을 들춰 보겠다.
5.18기념재단의 소개 글에는 “계엄군 집단발포, 시민 군의 등장, 계엄군의 철수”라는 5.18과정 중 한 항목이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5월21일 오후 1시경, 전남도청을 향한 시민의 물결은 더욱 거세졌고, 계엄군은 저지선을 돌파하려는 시민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저격수는 시민을 향해 조준 사격을 했고, 총탄에 맞은 시민은 차례로 금남로에 쓰러졌다. 계엄군의 사격은, 시신을 대열에서 끌어내고 부상자를 병원에 후송하려는 시민에게도 향했다. 광주 시내의 병원은 이송된 환자와 시신으로 넘쳐났다. 계엄군이 진압을 위해 총기를 사용하자 시민은 스스로를 무장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자동차 공장에서 장갑차 등의 차량을 확보하고 광주·전남 일대의 경찰서와 예비군 탄약고에서 무기를 꺼냈다. 무기를 확보한 시민들은 점차 ‘시민군’이란 이름으로 편제되었고 이후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벌어진 계엄군과의 공방은 시가전 양상을 띠었다.
위 글에는 시위대가 모두 맨 손으로 행진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미 차량을 통한 火攻이 난무하고, 放火도 뒤 따랐으며, 그들의 말처럼 계엄군의 저지선을 시민의 물결이 맨손으로 행진한 것이 아니었다. 사기꾼들의 “계엄군 집단발포”라는 용어가 생겨 났던 때가 바로 계엄군 저지선 돌파시기 인 것이다. 그 긴박했던 상황을 당시 계엄군 중령 안부웅이 진술한 것을 들어 봐야 한다:
“그런 뒤 갑자기 장갑차와 빵빵 소리와 함께 시위대로부터 화염병 한 개가 날아와 62대대 장갑차가 있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우리 장갑차가 화염병을 보고 뒤로 빠졌으며 그와 동시에 시위대 전열에 서있던 시위대 장갑차와 5톤 트럭이 계엄군 쪽을 향해 돌진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 차량을 막을 재간이 없어 도청을 향해 병력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시위대 차량이 빠른 속도로 저희 병력을 향해 들어 왔더라면 많은 병력이 깔려 죽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장갑차 1대만 빠른 속력으로 도망가는 계엄군을 향해 돌진하여 계엄군 한 명이 깔려 죽었습니다. “(5.18 사료편찬위원희, 2009, 18:88)
그 긴박하고 공포스러운 상황을 상상해 보라. 시위대가 장갑차를 몰고 계엄군과 맞서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 장갑차가 계엄군을 향해 돌진하여 병사를 깔아 죽였으니, 그 장면을 보고 계엄군 장교가 시민군 장갑차를 향해 공포탄을 발사하는 반사적 방어조치가 나오지 않겠는가? 그렇게 발사된 장갑차를 향한 공포탄을 저 음흉한 5.18기념재단은 “계엄군의 집단발포”라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화염병, 차량을 통한 화공, 차량돌진, 방화 등 온갖 살인폭동이 난무하는데, 계엄군의 방어적 공포탄을 집단발포라고 사기치는 저 인간들은, 사람을 칼로 찌르고 불로 태워 죽이는 짓은 괜찮고 총으로 죽이는 짓은 악마적 살인이라고 둘러 대는 흉악한 사기꾼이요 빨갱이들이 사용하는 선전선동의 명수들이다.
당시 시위대라고 말하는 광주시민들은 아침 일찍 아세아 자동차공장에서 탈취한 수 많은 트럭, 장갑차, 찦차 등이 광주시내를 휘젓고 다니는 모습에 스스로 놀랐을 것이며, 그들이 과연 광주시민인지 전혀 몰랐을 것이다. 후에 장갑차를 몰고 당당하게 상체를 내 보인 자가 북한 특수군 “광수”라는 사실이 알려 졌는데도, 5.18기념재단과 그 추종세력들은 5월21일 하루 종일 광주시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고 도청을 점령했던 시민군들이 마치 용감한 광주시민이나 되는 것처럼 거짓말을 늘어 놓으면서도, 정작 그 용감한 시민군들이 누구였냐고 물으면 입을 열지 못한다. 그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고, 그들이 바로 연고대생 600명이라는 북한특수군 이었기 때문이다. 21세기에 귀신은 없기 때문이다.
5.18기념재단 사기꾼들은 5월21일 광주 시내를 종횡무진으로 휘젓고 다녔던 장갑차 사수 원조광수이자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민주화 영웅 원조광수가 누구인지 절대로 말 못한다. 그가 바로 북한특수군 이른바 “연고대생 600명 중 한 명”이요 속칭 “광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5.18기념재단, 김대중 사교 신도들, 민주화 광신도들을 “연고대생 600명(북한특수군)”이라는 귀신들과 뒹굴고 놀아 나는 현대판 빨갱이 무당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들 무당들에게 종북 좌익 빨갱이들, 정치 사기꾼들 그리고 어리석은 국민들이 꼼짝없이 혼을 빼앗겨 버렸다. 저 무당들의 칼을 하루빨리 제거하지 못하면 그 칼들이 대한민국을 영원히 암흑과 저주의 땅으로 만들고 말 것이다.
5.18 폭동반란, 그 역적들의 아수라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반 대한민국 빨갱이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김일성이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역적 김대중, 김일성에게 빌붙어 그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고 대한민국을 배반했던 간첩 황석영, 김일성과 김대중의 다리가 되어 주기도 하고 농민들을 빨갱이화 하는데 공을 세운 간첩 서경원, 5.18폭동반란에 공을 세워 대한민국 보상금을 받고 김일성의 품에 안긴 역적 윤기권, 5.18폭동반란의 남한 측 지휘자요 공산주의 혁명분자 윤상원, 광주 증심사에서 북한특수군을 안내하고 폭동을 확산시켰던 간첩 손성모, 이런 간첩과 종북 빨갱이들이 어우러져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으려 했던 것이 바로 5.18폭동반란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입으로만 救國의 지도자인 양 말 잔치로 국민들을 안심시키며 허송세월 한다. 북한에 대고는 미국을 믿고 말로서 공격하면서도, 정작 때려 잡아야 할 내부의 敵에 대한 구체적 조치는 입도 못 때고 “우리 내부의 분열은 북한 핵보다 무서운 일이니, 국가안보에 화합만이 살길이다”라고 공자말씀만 늘어 놓는다.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5.18광주폭도들, 민노총, 한국진보연대, 6.15공동선언실천남북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실천불교승가회, 겨레하나, 참여연대 등 수없이 많은 종북 좌익 단체들에 철퇴를 놓을 어떠한 언행도 하지 못한다. 비겁한 정치행각에 시간만 흐른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희망의 불빛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 지만원과 500만야전군 그리고 뉴스타운이라는 저승사자가 저 흉악한 빨갱이 무당들을 반드시 때려 잡고 어리석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혼을 되찾아 줄 것이다. 그 심판의 날이 점점 눈 앞에 다가 온다. 이상.
2016. 10. 2.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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